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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남자의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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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남자의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응팔시대 옛날 케이크 특징.jpg [새창] 2019-12-30 00:37:36 20 삭제
    괜히 눈물나네요.
    그 시절은 그리도어려웠던 시절이라 곱씹어봐도
    왜 그렇게까지 하신건지..

    어린시절의 새벽님을 안아주고 싶네요.
    151 19)남자한테 좋다는 영양제 먹어보고 쓰는 주관적 후기(펌) [새창] 2019-08-06 22:03:28 1 삭제
    신랑이랑 저랑 둘다 술 좋아하는데
    밀크씨슬은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피곤함이 덜해요.
    150 아기 밥 먹이는 시간좀 봐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흑흑 [새창] 2019-07-29 22:33:08 0 삭제
    늦게 일어나는거야 잠이 보약이라고 하니
    저는 괜찮은거 같은데
    첫끼를 밥을 주셔도 될거 같아요.
    15개월이니까 우유가 주식은 될수 없을거 같아요.
    간식으로 우유를 주세요
    149 애들 아침밥 어떻게 주시나요? [새창] 2019-07-29 22:30:21 0 삭제
    충분히 잘 먹이고 계신거 같아요.
    저는 워킹맘이 아니지만 아들 둘이라
    아침은 늘 전쟁입니다.

    제가 국밥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볶음밥 종류 미리 해놓거나 냉동시켜서 데우거나
    아님 주먹밥 먹여요.

    급한날은 국밥말아요~
    대단하시다고 밖에는..
    148 기초수급자가 느낀 빈부격차 [새창] 2019-07-11 23:20:03 7 삭제
    ㅠㅠ
    147 기초수급자가 느낀 빈부격차 [새창] 2019-07-11 23:19:33 8 삭제
    슬프게 글보다 사랑님 얘기에 왈칵하네요.
    돈이 뭐라고ㅜㅜ
    146 유치원 집단이 아니라 무슨 조폭인줄 [새창] 2019-03-05 00:45:51 16 삭제
    작년 6살에 큰애를 유치원에 처음 보냈는데
    (6살이니 보내야만 할거 같아서)
    비리유치원 났을때도
    선생님들은 뭔죄인가 싶기도 했고..
    (바지원장은 자르고 이사장이라는 원장은 그후로 안보임)
    갑자기 폐원하니 마니 했을때도

    6살이라 원복비며 기타등등 들어간것도 아깝고
    다시 1년 보내려고 다른데 알아보자니 그것도 힘들고
    다른곳도 마찬가지일거 같고 참고 참았는데

    1월달에 애들 프로그램이랑 먹거리 장난치는거 알고
    기분 완전 상해서 2달가까이 아이랑 가정보육하며
    원래 다니던 어린이집 다시 신청해서 오늘부터 갔어요.

    유치원 안다니는동안 주위사람들에게
    중요한 시긴데 엄마 욕심에 애를 어쩌려고 유치원을
    안보내냐는둥 다시 어린이집은 아니지 않냐는둥
    참 오만소리 다 들으면서
    내 생각이 틀렸나 싶으면서도 이때 아니면
    언제 아이와 시간을 보낼수 있나 생각하며
    2달 가까이 보냈어요.

    이번 유치원 사건을 보면서 참 별생각이 다드네요.
    145 애 더 낳으라고 닥달하던 노인네. [새창] 2019-01-02 00:05:58 2 삭제
    아들 둘인데 맨날 아들둘이면
    딸하나만 있으면 되겠네 하셔요.
    전혀 모르는 분들인데..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제 나팔관에게 사과하십시오!!!!
    (제왕할때 나팔관 제거함)
    144 둘째를 맞이하는건 첫째에게 정말 슬픈일인듯해요 ㅠㅠ [새창] 2019-01-01 23:59:17 5 삭제
    죄송하지만 저는 반대입장(?)을 말해보려합니다.
    저는 21개월차 6살 4살 형제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애는 21개월동안 혼자 독차지한 사랑을
    둘째는 처음부터 나눠가져야 해요.

    저는 제가 둘째 임신 5개월부터 인형을 집에 두고 아이가 무얼 원할때 우리 아들 잠시만 아가 우유가 먹고 싶은가봐.
    형아가 같이 도와줄수 있을까? 아가는 너무 좋겠다 이렇게 든든하고 멋진 형아가 있어서 라며 아가 인형에게 잠시 기다려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줬어요.
    그래봐야 1분이였겠지만..

    첫애 어린이집을 늦게 보낸편이라
    둘이 같이 둘째를 키웠네요.

    그때 물론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잘지내는 아이들 보며
    (둘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형제입니다. 가끔 제가 질투날정도로..) 그래도 둘째 잘낳았다 싶네요.

    저희집은 슬픈일은 아닙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은
    가장사랑하는 울아들에게 언제나 형바라기인 동생을 만들어줬다는것입니다.

    아이에게 미리 걱정거리를 안겨주지않으셨음 좋겠어요.
    어른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아무리 어려도 사랑받은 아이는 사랑을 주는 방법을 아는거 같아요.

    이런 고민하는 엄마라며 많은 사랑주셨겠죠?
    이제 큰아이가 조금 나눠줄 준비만 하면 될거 같아요.
    순산하세요♡
    143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2018-12-29 09:10:13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42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2018-12-29 09:08:36 4 삭제
    2222222222
    141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2018-12-29 09:07:31 10 삭제
    내려오다 상상하면서 뿜었네요ㅎㅎㅎ
    만져보고 두드려보고ㅋㅋㅋ
    140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11:12:52 45 삭제
    애들 키울때

    계단만 있고 유모차는 무조건 엘레베이터 타야하는곳에

    가게 됐는데

    거기가 재래시장 근처라 할머니들 많으셨는데

    제가 앞에 있던지말던지 투명인간 취급하고 유모차 뒤로

    막 밀면서 기어이 타시더라구요.

    한두번 멍때리면서 다음껀 아니겠지

    이런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한분이 너무 심하게

    유모차 밀어서 저도 빡돌아서 줄좀서세요 그러니까

    내가 너무 급하다는둥 그러시길래 저도 바빠요 그러면서

    다다다다 쏘고 딱 탔는데 그할머니 못타시고

    다른 할머니들 왈: 왜 줄안서냐고 애엄마부터 비켜줘야지 그럼서 아까 그할머니 뒷담화 시작..

    근데 더웃긴건 거기 탄 할머니들도 아까전에 줄안서고 땐땐하이 있던 할머니들이였다는..
    139 소확행 [새창] 2018-10-24 10:42:17 0 삭제
    감사해요♡
    138 삶을 뒤바꿔준 시댁.jpg [새창] 2018-10-24 10:39:16 38 삭제
    글 읽고 많이 울었네요.ㅜㅜ

    저도 어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나름 힘들게 살았어요. 아빠없는 자식이라는 꼬리표가 정말..

    그러다가 신랑을 만났고 아들이 둘만 있는 집이라기엔
    너무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신랑에게 과연 나같은게..
    싶은 생각까지 들었고 포장된 모습이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했어요.

    그만큼 제자신이 나약했던 시절이였던거 같아요.

    남들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결혼 절대하지말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여전히 너무 따뜻하거든요.

    다음생이 있다면
    저희 시부모님의 부모로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 받은 사랑 다시 돌려드리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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