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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안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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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안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남편이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3-21 00:11:21 1 삭제
    이혼에 대해서도 너무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물론 이혼이 아이들한테 영향을 많이 미칠테지만 부모가 서로 또는 어느 한쪽이 괴로워하며 억지로 유지하는 가정내에서도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결혼은 유지하면서 괴로워하는 것들을 아이들이 다 느끼게 될거에요. 어느쪽도 다 어려운 선택이지만 아이들이 덜 힘들어할 쪽을 선택하셔야겠죠. 많은 아이들을 보는 직업인데 물질적인 것이 아이의 행복을 좌우하는 1순위는 아니라는 것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8 한자공부.... 어떻게 시키셨나요??? 해야하나요??? [새창] 2018-01-28 01:08:36 1 삭제
    전에 영재발굴단에서 봤는데 엄마랑 아이가 창밖을 보면서 한자를 찾아내는 놀이를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옆집 붉은 벽돌보고 '붉을 적' 을 찾고 이렇게요. 게임처럼 놀이처럼 힘께 해주시면 동기부여될 것 같은데요
    27 [초초초스압] 일산 아쿠아플라넷 후기 [새창] 2017-10-06 20:49:31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했었는데....사육 우리가 너무 좁아서 보고 있는게괴롭더라구요. 좀더 개선했으면 하는 생각이..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8:12:42 0 삭제
    그렇죠..직장인 누구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있겠어요.. 그런데 누군 덜 힘들고 누군 더 힘들고 그런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자리에 가보지 않았는데 당사자가 얼만큼 힘든지 알 수 없죠. 고위직이든 중소기업이든 겨우겨우 버텨가며 살고 있을 만큼 다 힘들겁니다...그런 차이는 두지 않았으면 해요
    25 성범죄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입니다. [새창] 2017-09-04 18:12:39 1/13 삭제
    법이 공평하게 적용되어야하고 일부의 여자들의 그릇된 주장으로 정상적인 남자들이 잠재적 가해자 취급을 받는것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모님 형제 남편 직장동료들 다들 아주 바른 사람들인데 가끔 그런 오해를 받았다는 것에 속이 상하죠......제가 말하고 싶은건...남자들이 잠재적 가해자로 오해받는다는 것과 동시에 여자들도 잠재적 피해자로 평생을 살고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만해도 초등학교때, 그리고 대학때 지하철에서 성추행이나 성희롱 경험이 있으며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불쾌한 느낌을 떨쳐부릴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공중화장실에서 몰카가 있는지 살피는게 우선이고 어두운 곳으로는 쉽사리 움직여지지가 않아요. 남자들도 여자들도 오해받고 치해받고 사는건 일부의 쓰레기같은 성범죄자들 때문이 아닌가요? 욕은 그 사람들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녀 서로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욕은 먹어도 싼 사람에게 합시다
    24 아동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글 [새창] 2017-08-30 16:34:29 1 삭제
    그래서 요즘에 교육할 때는 이 부분도 함께 이야기 해주고는 해요..
    23 아동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글 [새창] 2017-08-30 16:33:08 7 삭제
    최근에 연수 받으면서 알게된건데 아이들이 살려주세요라고 강하게 소리쳐야할때는 범죄자와 둘이 남겨지기 이전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안타깝게도 범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순간에는 소리지르고 반항하는 것이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오히려 범죄자를 자극해 아주 극단적인(차마 입에 담기도 싫으네요) 상황까지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한 예방하고 일어나지 않게 하는게 목적이지만 만에 하나라도 어쩔 수 없이 끌려갔을 경우에는....반항하는 것이 안 좋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22 [발암주의]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인한 이상순의 호소에 대한 반응 [새창] 2017-08-18 21:36:34 7/38 삭제
    저도 유희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본인 집을 사생활의 보루라고 생각했으면 공개하지 말았어야죠. 대중의 관심으로 이득을 취하면서 불편함은 감수하지 않으려는 것 같아요
    21 [발암주의]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인한 이상순의 호소에 대한 반응 [새창] 2017-08-18 21:31:44 5/21 삭제
    집에 찾아가고 그런 행동을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중의 관심을 끌고자 방송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줄여주길 바라는 태도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이 프로그램이 그런 파장을 불러올줄 모르고 시작하진 않았을테죠. 시작부준에서도 자기들이 이거 찍고나면 어떻게 될지 얘기하는 부분이 있던데....
    20 [단독] 교도소서 성폭행 만화책 돌려보는 '성범죄자들' [새창] 2017-08-18 01:36:52 51 삭제
    이 기사 보고 정말....아직 있지도 않지만 딸이 생긴다면 그 애는 어떡하나 이런 걱정까지 하게 됩니다. 교도소에서조차 저러면 가둬봤자겠죠? 더 나은 처벌방법 또는 계도방법이 나오면 좋겠네요..
    19 도와주세요 많은강아지들이있을곳이없어요 [새창] 2017-07-03 21:35:56 5 삭제
    후원금이라도 보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뭐라도 도움을 좀 드렸으면 좋겠는데...
    18 15개월 내 친구,내 동생 순둥순둥 풍산개 바람이. [새창] 2017-06-05 20:58:27 1 삭제

    반가워요♥ 제 동생도 바람이에요 방년 16세랍니다^0^
    17 15개월 내 친구,내 동생 순둥순둥 풍산개 바람이. [새창] 2017-06-05 20:56:48 1 삭제
    저희 할머니 개도 저 만화 보고서 바람이라도 이름 지었어요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1:34:27 0 삭제
    요즘 초등학생들 밖에서 잘 못놀고 안놀죠. 유투브 좋아하고 유명 BJ들 팬인 아이들도 있습니다. (3학년도 이러할진데 고학년들은 더 하죠) 어린 아이들은 고무딱지(포켓몬) 이런 것도 종종 하긴 하는데 옛날과 많이 다르죠;;
    15 '더 플랜' 그들만의 리그.... [새창] 2017-04-16 07:50:57 2 삭제
    궁금한건 후보의 선거캠프에서는 이런 사실들 인지하고 뭔가 생각을 하긴 하는거겠죠? 중앙선관위에 의심되는 인물들이 승진해서 이번 선거도 관리한다는거...이런건 우리만 아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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