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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유파 찌라시가 생각보다 많이 퍼져있네요. [새창]	2018-02-23 19:06:16	0	삭제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ㄱㅈㄷ이 어디 신문사 초성인가요?
	67	<펌>투기꾼들이 애써무시하는 가상화폐의 무서운 진실 [새창]	2018-01-15 14:29:47	2	삭제
		지금 상황만봐서는 리니지 아이템거래가 더 안전하고 신뢰도가 있어보일 정도네요.
	66	광고 찍은 콩고 왕자 [새창]	2018-01-10 17:42:46	1	삭제
		저 남자 주인고 와우 광고도 비슷한 형식으로 찍었었어요 https://youtu.be/hXcvSuFlWN0
	65	(에펨코리아 펌) 워마드가 호주 경찰로 전송한 항의문 번역해봄 [새창]	2017-11-22 10:59:01	0	삭제
		저 커뮤니티는 영문편지 한장 제대로 쓰는 사람이 없나. 네이버서 탄원서 영문버전만 긁어도 저거보단 낫겠네
	64	[펌]우리나라에 실존하는 진정한 명문가 중에 하나 [새창]	2017-11-19 09:36:08	4	삭제
		그렇게 따지면 최형배랑 최익현이도 경주최부자집 자손이라할 정도라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9:46:23	0	삭제
		도올 선생님을 민족주의자라 부를수있을지는 몰라도 환빠로 몰릴만한분은 절대 아닙니다.
	62	포도 사간거 반상회 하긴 했네요. 근데 반전이 [새창]	2017-09-21 10:17:17	2	삭제
		상가집에서 건배하자고할때 알아봤음. 20대도 아니고 저 나이대에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은 보통은 경조사 예의를 더 철저히 지키는데 말이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6:49:54	38	삭제
		벵골 대기근은 인종주의에 쩌든 내각이 방치했다고 보고 아일랜드 대기근은 사람이 굶어 죽든말든 뜯을건 뜯는다는 양아치 습성에 구제하려고 시도했을땐 무능력으로 인한 삽질로 효과가 없었던거 아닌가요? 보어인 집단캠프는 사진보면 영국군 하계복장만 아니면 아우슈비츠랑 구분안갈정도에요. 그리고 아편전쟁이나 중동문제와 아프리카서 지도에 경도대로 국경선 그어서 독립시켜서 온갖 내전의 씨앗뿌린것도 사실이에요. 물론 프랑스도 같이한거라 영국만의 착임은 아니지만요. 근데 그러고보니 죄다 처철이 끼어있네요
	60	좀 리얼리티하고 잔인한 전쟁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7-08-24 19:11:40	0	삭제
		Come and see라고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이 배경입니다. 선혈이 낭자하거나하지는 않지만 리얼리티 측면에선 세상 어떤 전쟁영화에 뒤지지 안습니다
	59	이언주 표창장 받았네요 [새창]	2017-07-12 16:03:01	1	삭제
		그분 마일리지 따라잡기엔 남은 정치 생명이 얼마아ㄴ...
	58	세계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하려는 이유 [새창]	2017-07-10 10:34:07	14	삭제
		게다가 특히 EU국가들은 대외적으로 빈곤과 전쟁을 격고있는 나라에 민주주의를 전파해서 협력자가 될수 있다는 기조를 유지했었죠. 독재정권을 세워서라도 해당 지역을 안정시키는게 최선이라고 믿는 미국 우파들과는 또다른 관점이죠. 중동문제와 터키를 대하는 태도에서 그래서 미국과 미묘한 차이가 그래서 생겼다고 봐요. 근데 미국 우파들이 EU의 그런 기조를 나이브하다고 까면서 던지는 질문이 전쟁으로 아작난데다 민주주의 경험이 전무한 나라가 서구수준을 따라오는게 가능하겠냐죠. 근데 그 어려운걸 우린 해냈거든요. 국가 자체가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인니 롤모델로 제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노무현 대통령 때 국빈으로 영국에 초대받은거나,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 이번에 문자인 대통령에 대한 503에 비해 높은 단계의 의전까지. 유럽은 경제 발전만한 졸부가 아니라 자가들과 같은 민주주의 시스템을 가진 정권만을 외교무대의 파트너로 보는거죠. 우리 독재자 딸로는 애초어 불가능했을 겁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1:05:12	1	삭제
		그렇지 이런게 진짜배기 스몰토크지
	56	미해군 facebook상황.jpg , 이제 트럼프의 선택은? [새창]	2017-06-30 08:11:07	0	삭제
		chosin few가 chosen few랑 비슷해서 어감이 착착 감기는 것도 있어서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그냥 choin으로 불려질 것 같기는 합니다.
	55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줄 끊어져 추락사…용의자 체포 [새창]	2017-06-12 17:12:50	48	삭제
		현장 안전요원으로 일했었습니다. 멀정한 현장이라면 위에서 안전요원이 지켜보고 아래서도 봅니다. 상식적으로도 워낙 위험한일이라 안전관리팀 전부 긴장하는 작업이거든요.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	청와대 페이스북 근황 [새창]	2017-06-12 15:01:37	9	삭제
		알고보니 청와대 비서실장이 극한직업이었네요ㄷㄷㄷㄷ 뒷산에 한시간만에 다녀오는게 절대 산책이 아닐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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