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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소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3
    방문 :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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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인소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약혐주의]겨울에 저처럼 손 지문까지 벗겨지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12-05 14:05:51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 저 운전면허학원 다닐때 겨울이라 출석인식 안됨
    우x은행 어플 공인인증서 대신 지문 해놨는데 맨날 안됨 ㅠㅠ 아이폰 지문인식도 ㅠㅠ
    28 가죽자켓 색깔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08 12:58:44 0 삭제
    222
    혹시 아래제품명이 어떻게 될까요?!
    27 배그 사양 최적화하는 글 퍼왔습니다 [새창] 2017-10-30 23:57:51 0 삭제
    일하다 보고, 퇴근해서 추천 드립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2:55:14 0 삭제
    오우 바지 이뻐요. 쇼핑몰 작다는 평이 많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25 [워프레임]워프레임 재밌네요! [새창] 2016-10-20 10:18:17 0 삭제
    네이버 카페에서 클랜 들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보도 그곳에 많구요. 그리고 시간 잡아먹는 게임에 오신 걸 환영함다.
    24 [반말주의]사람은 케바케. [새창] 2016-08-29 18:25:03 0 삭제
    쾌남아가 되고 싶었지만... 울적했슴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5:08:36 0 삭제
    는 방문횟수 부족으로 실패.
    블로그 사서 바이럴 마케팅하는 게
    법적으로는 어떨 지 몰라도 행위의 내용 자체는 '사기'다.
    실제로 구매하고 사용해본 양 블로깅을 하고 댓글까지 끼리끼리 조작하는
    결국 전반적인 상품의 질 저하를 야기하는 행위에 가담하는 게
    단지 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양심의 지탄까지 피할 수 있을까?
    양심없는 사람아.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5:06:48 0 삭제
    빠른 신고
    21 세월호 특조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새창] 2016-07-24 04:40:50 0 삭제
    정열이 없다고 사랑이 아니겠냐마는
    뜨거운 감자만의 세상인데 싶다가도
    한참 식고 식은 후에도 닿자마자 아픈 것이
    내게 닥쳤을 때 이리 외면당할거라 생각하면
    아직 놓아줄 때는 아닌 게 맞는 듯 합니다.
    나를 부끄럽게 하는 것들을 외면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03:44:21 1 삭제
    작성자는 1g의 거짓말도 넣지 않았지만
    당한 느낌이 드는 게시물이군요. 맛있겠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00:48:33 0 삭제
    광역어글로 고소각 재서 용돈 벌어볼까 하고 레드오션에 철없이 뛰어든 어둠의 노사모 꿈나무세요?
    18 PC모니터로 플스4즐기시는분들 스피커연결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6-03 19:44:56 0 삭제
    다행입니다. 즐기시죠!
    17 PC모니터로 플스4즐기시는분들 스피커연결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5-28 11:44:20 0 삭제
    오디오 선택기 관련 답변을 잇자면
    플스<->모니터 : HDMI
    모니터<->오디오선택기1 : 스테레오 케이블
    PC본체<->오디오선택기2 : 스테레오 케이블
    스피커<->오디오선택기0 : 스테레오 케이블
    입니다.
    이어폰잭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일반 3.5 스테레오 케이블일겁니다.
    이렇게 하실 거라면 스테레오 케이블 여분이 몇 개 있으셔야겠네요. 음질 저하는 없었습니다.
    16 드퀘빌 2장 넘어가니까 너무 힘드네요 ㅠ [새창] 2016-05-28 11:36:21 1 삭제
    대댓글 다는 법을 몰라서 댓글로. 신발은 스토리모드 기준 1장에서만 나오니 그 편리함은 잊어야 합니다.
    1 4(마을방향)
    벽 벽
    2 3
    으로 사방을 파내렸다면, 1번과 4번 높이가 같을 때 점프가 가능할겁니다. 게이머의 점프는 높이가 같을 때 전후좌우로 두 칸.
    마을의 동서남북에 각각 1번과 4번을 두 칸 이상의 계단을 놓아 점프대를 만들면 점프력이 낮은 대부분의 괴물들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
    혹시 파놓은 바닥에 떨어졌다면 2번 위치(마을 반대쪽 바닥)에 한 칸을 놓아서 탈출합니다. 3번 위치에 1단을 높이면
    바닥에 떨어진 괴물들도 그걸 밟고 마을로 올라오니까요.

    망치 들고 다니는 애들까지는 벽돌인가 돌담으로 마을 외벽을 발라두면 못부숩니다. 그마저도 부수는 애들이 나올 때 즘이면
    이벤트 전투에서 몬스터가 나오는 방향(한 방향으로 정해져 있음)만 열어 두는 것이 때려잡기 편합니다.
    혹시 전투를 잘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마을에서 몬스터가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싫다면?
    마을 땅을 3층으로 올려 모든 시설을 그 위에 올리고, 진입하는 방법을 사다리나 덩쿨만으로 제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걔들은 사다리 못 타요.
    전투에 익숙해지고 각종 방어용 함정들을 얻게 될 때 즘이면 마을 일부 파괴에 그닥 신경쓰이지 않게 될 겁니다.
    그리고 조금 더 하시다보면 제가 쓴 글이 되게 유치한 수준이 될 거에요. 나중에는 이런 거 신경 잘 안쓰거든요. 헤헤.
    글 쓰는 건 어렵네요. 새벽까지 버닝하셨나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15 드퀘빌 2장 넘어가니까 너무 힘드네요 ㅠ [새창] 2016-05-27 21:56:51 1 삭제
    1. 마을 방어
    마을 안전선 바깥 2블럭을 사방으로 파내려 약하지만 귀찮은 괴물딱지들 접근금지시키는 게 우선이고, 마을 바닥높이를 한 칸 더 올려서 3층높이가 되면, 얘들이 밑에서 벽을 부수고 다녀도 마을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마을 지키는 이벤트 때, 걔들이 밑으로 파고들어가버리면 그 좁은 곳에 같이 들어가서 싸워야 하니 벽 부수는 애들은 적극적으로 해치워 줍시다. 어떻게?
    2. 전투
    '너 한 대 나 한 대' 공격을 교환하면 아프니까 접근하여 상대의 공격을 유도, 피한 뒤 찰지게 패줍시다. 대부분의 괴물의 인공지능은 딱 이정도이기에 '먼저 피하고 때리자'고 마음먹으면 게임 끝날 때까지 쫄따구들에게 맞을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살짝 피해가기도 귀찮아서 어깨빵하면서 지나갈 때 빼구요. 괴물들의 패턴은 일반 공격, 원거리 공격(화살or마법), 모으기 공격 뿐입니다. 여러 번 때리는 게 귀찮을 뿐이지 무섭지 않아요. 용도 마찬가지죠.
    3. 멘탈
    저는 되도록 게임상 밤 시간에는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마을 내부 공사나 제작 정도만. 발랄한 게임인데 이상하게 밤에 돌아다니면 확 기분이 다운될 때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얼른 집으로 도망가야지 하면서 미니맵의 하얀 깃발만 보고 주구장창 뛰다가 벽에 걸리고 괴물때기들이 밀어붙이고 해서 죽으면 멘탈도 나가고 어디서 죽었는지 위치도 잘 모르겠고. 으헝헝.
    4. 마무리
    길과 방향은 START 버튼을 자주 활용하여 큰 그림을 익히고, 중요위치에 횃불이나 구슬 뿌리고 일 끝나면 회수하기 정도겠네요. 물론 다 아시는 정보겠지만... 화이팅. 오유 댓글은 엔터를 많이 치면 안되나보네요. 뭔 경고가 자꾸 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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