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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11 01:12:11	5	삭제
		사실상 노무현 살해 사건 재방송 보는 느낌. 검찰이 주변 사람 살해하고 네가 항복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 죽는거란 메세지 날리고. 이거 사실 범죄 영화에서 악당이 하는 대사 아닌가?
	298	우리나라 무고죄 세계1위, 성폭행혐의 무고죄는 다른나라에 비해 500배? [새창]	2017-12-17 10:36:59	4	삭제
		아니 닉값을 못하시고...
	297	제가 겪은 기자 [새창]	2017-12-15 21:09:17	10	삭제
		와... 진짜 제가 겪었던 일이 일부거나 특수한 일이다 생각했는데 제가 경험한 일과 어찌이리 비슷한지. 제가 어릴적 알바 하던 곳에도 기자들이 상주하는 곳을 따로 마련해 줬었습니다. 거기에 각 언론사 기자들 다 모여있었는데. 정말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었어요. 심지어 그 당시 여친은 기자들한테 성희롱도 당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경험도 해보고... 기자들 거만한 거지들인거 어디나 다 똑같군요. 이쯤되면 기자들 원래 그런가 싶기도합니다. 정말 상종 못할 인간 말종들 모아 놓은데 같아요.
	296	소개팅 잘 안되고서 여자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새창]	2017-12-10 16:49:37	0	삭제
		여기 연애를 글로 배운 분이 존재 한다고 해서 놀러와 봤습니다. 그냥 실제로 만나보세요! 그거 말곤 방법 없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차라리 여자 사람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받으세요. 그렇게 여자 사람 친구와 감정이 싹트게 되고...
	295	지구평평설을 믿는 사람들.jpg [새창]	2017-12-10 02:10:41	17	삭제
		아니 나는 농담하는줄 알았는데...
	294	페미니즘의 학계 잠식에 대해 [새창]	2017-12-10 01:32:32	74	삭제
		페미니즘이 궤변과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는 황당한 주장, 그리고 모순된 논리를 내세울 때 비웃었습니다. 왜 저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할까? 과연 저런게 먹히겠어? 하지만 제가 잘 못 생각했었죠. 페미니즘은 상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증오가 필요하다는걸 몰랐습니다. 페미니즘은 논리가 아닌 믿음의 영역이란걸 몰랐습니다. 그리고 증오와 믿음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잘 먹힌다는 것 또한 몰랐죠.
	293	맘충은 돈 없는 남자의 아이를 낳은 여자다. [새창]	2017-12-09 23:33:22	234	삭제
		가부장 신봉자들... 가장이 가족의 경제를 책임진다는게 가부장의 핵심이죠. 정말 페미만한 가부장 신봉자들이 또 있을까...
	292	전국 순대 양념 지도 [새창]	2017-12-09 22:33:53	1	삭제
		소금 말고는 전부 이단이죠. 대체 무슨 말씀들 하시는거죠?!!
	291	유아인과 페미니즘 [새창]	2017-12-08 13:25:19	1	삭제
		페미니즘은 좋고 나쁘고의 가치 판단을 할 대상이 아니지 않을까요? 산업 혁명이 일어나서 기존 가부장으로는 바뀐 시대상을 반영할 수 없고 여성의 활동이 필요해서 생긴게 페미니즘. 그저 여성이 기득권을 가져오는게 필요해졌고 그 필요에 의해 여성이 기득권을 쟁취하는 이익 추구 행동일 뿐. 어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 사상은 아니라고 봐요. 단지, 사람이 이득을 취하려 하는 것은 사실 당연한 거고 문제는 그 방법이 비상식적이라 비판을 하고 그 목표가 밸런스를 넘어 여성 상위 시대를 목적으로 하니 사람들이 반발하는거겠죠. 사람들은 평등을 편안하게 느끼니까요. 시대에 따라 생활 양식은 달라지는거고 특별한 물리력이 필요하지 않은 현대에는 남녀의 역할, 기회의 평등이 적합할 뿐이죠. 만약 핵전쟁이라도 일어나서 내일 당장 폭력이 난무하는 무법천지로 바뀐다면 순식간에 가부장이 필요해지겠죠. 가부장을 악으로 여길 필요도 페미니즘을 옳거나 그르다로 판단할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290	여러분들 피아노도 여혐이래요.. [새창]	2017-12-08 12:51:29	248	삭제
		진짜 여혐이 분명 존재하고, 진짜 성폭행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여혐이라 외치면 '설마?'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이제는 성폭행이라 외치면 '진짜?'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게 제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좀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주장을 해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할 텐데. 증오에 가득차서 눈에 보이는게 없나봅니다. 여권이전에 인권의 후퇴라고 봅니다.
	289	호주국자 동생 vs 레드필 (feat.모금현황) [새창]	2017-12-05 16:35:22	71	삭제
		근데 레드필이 해외의 남성 인권 연대 단체 아닌가요? 왜 저런 이름을 가져다 쓴거지? 이 사건을 미리 암시한 복선이었던건가
	288	다음 여초카페 중 하나 [새창]	2017-12-05 02:30:54	0	삭제
		페미는 혐오라는 바퀴로 굴러가는 성차별 행 수레. 데코는 거울로. 코디는 피해자로. 요금은 채찍으로.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1:14:02	1	삭제
		글 쓴이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예매 옆자리 표를 구매해 그/그녀를 보러 가는데...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1:11:30	3	삭제
		매번 페미를 공부하라고 외치던데. 페미를 공부해서 페미가 진리로구나라고 외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페미는 하면 안 되는거구나라고 돌아서는 사람이 많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285	[펌]역차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2-02 19:29:23	1	삭제
		'차별'을 구매할 생각이 없어 '비용'을 내지 않겠다 했는데 왜 나에게 '미납 요금'을 내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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