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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kai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동성애=수간 [새창] 2016-03-10 23:27:12 0 삭제
    동성애를 수간, 심지어는 소아성애자까지 연결시키는 주장을 심심치않게 듣는데 대부분 교회에서 만들어낸 이야기더군요.
    (반박은 윗분들이 충분히 해주신 것 같아 생략합니다.)
    9 전남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 옹호후보 공천반대” 더민주당에 발송 [새창] 2016-03-10 23:25:09 0 삭제
    정교분리법을 만들든가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기독교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22:37:46 1 삭제
    중국의 외교인식은 지극히 현실적입니다.

    국제정치는 결국 힘입니다.
    물론 국제법과 조약, 협력의 유효성을 인정하고, 이것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공평함의 문제는 국내 사안들(복지, 법 앞에의 평등-재벌과 약자- 등)이라 하더라도 관철하기 힘듭니다.
    하물며 국제사회는 어떻겠습니까.

    과거에 이야기가 나왔던 뉴스를 굳이 이 시점에 MBC가 들먹이는건 이를 통해 사드 배치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 같군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22:28:04 0 삭제
    글을 몇 번이나 다시 읽고서야 답글 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거일수도 있으니 혹시 오해한 것이면 말씀해주십시오.

    1. 정치관에 대해
    "제 개인적인 정치관은 좌, 우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지역, 당, 배경이라는 색안경 끼지 말고 그사람의 행적이나 사상 가치관, 주장하는 공약등이 사회와 저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를 보고 투표하고 지지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 지역, 배경 이런거에 굴하지 않고 그때 그때 시국이나 제 개인 상황에 따라 적합한 인물에 투표를하고 지지를 하는 정치관을 가져도 되는건가요?"

    "예를들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현 시국이 너무 안좋아서 진보로 70:30으로 마음이 가지만 인물을 봤을때 보수쪽이 훨씬 괜찮은 사람이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을 건다면 보수로 투표를 해도 될까요?"

    -> 사회와 저에게 도움이 된다는게...합치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즉, 사회에는 도움이 되지만 내 이익에는 부합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하지요. 처음에는 둘 다 고려한다고 하셨는데 마지막에는 시국이 안좋아서 야당에 기울었어도 개인적 이익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 인물을 생각하면 보수에 투표를 하고 싶다고 하신걸로 보면...결국 시국이라는 명분보다는 개인적 이익이 투표결정의 핵심 변수로 이해했습니다. 개인의 이익에 따라 투표를 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죠. 댓글다신 분들 말씀처럼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같다 다르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본인 및 가족배경 설명에 대해
    사실 이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선뜻 이해하지 못했는데...글쓴이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정치관이 합치하지 않기에 고민이 되시는 건가요? 소위 "계급배반투표" 또한 비교적 흔한 일입니다. 화이트칼라 계층이 오히려 진보적인 정치인을 선호하는 것이나(샌더스 지지층을 보면 화이트칼라가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반대로 저소득층이 보수를 열렬히 지지하는 것이나(우리나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새누리당 지지율이 높습니다.)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마지막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총선은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을 뽑습니다. 즉, 지역구 후보자에게 투표하고, 선호하는 정당에 투표하는 것이지요. 이를 생각하면 지역구에는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전국구(비례대표)에는 선호하는 정당을 쓰면 될거 같네요.
    6 연합뉴스는 버니 샌더스 깎아내리는 기사 엄청 내는군요 [새창] 2016-02-20 22:08:51 1 삭제
    연합뉴스라는 이름만 생각하면 마치 종합적인 언론사 같은데 내용이 참 저질이죠. 원래부터 이랬는지 의문이 들 정도지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23:06:16 0 삭제
    종편을 어떻게 하면 문닫게 할 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이준석 같은 정치인?이 이렇게 언급이 자주 되는 것도 하도 종편에서 떠들어대니 그럴테니까요.
    4 사이트를 하나 만들고 있는데 의견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2-04 23:01:36 0 삭제
    오....제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직접 만드시는 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전 국회의원들에 대한 좀 더 철저한 견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공약 이행률을 따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몇 시민단체들의 경우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공약을 잘 지키는지 조사했던 것 같아요.

    만일 그게 기술적으로 힘들다면...제 생각엔 쟁점법안들에 대해 찬성/반대/기권 투표만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예컨대 미디어법 찬성한 사람들이 누군지, 이번 20대 총선에도 나오는지 등을 쉽게 알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정말 기초적인 지표이지만, 본회의 참석률을 따져볼 수도 있겠네요.

    국정감사에 얼마나 열심히 참여하는가도 한 지표가 될 수 있지만, 몇몇 시민단체들(예컨대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아마 계속 해왔던 것 같습니다.
    3 김종인이 합의 깬 것을 보고 종편에서 게거품 무는데 [새창] 2016-01-30 20:21:56 0 삭제
    공감합니다. 유승민과 당시 새정연 원내대표가 합의한 것, 그리고 김무성과 문재인이 부산에서 합의한 것을 청와대가 무산시켰죠. 의회주의를 흔드는게 누구인지....종편을 어떻게 합법적으로 차근차근 쫓아낼지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2 외국인을 위한 한국역사책을 찾습니다 [새창] 2016-01-24 18:00:59 0 삭제
    전 이거 추천합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책들을 쭉 보았는데 나름 중립적으로 역사기술을 하려 해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외국인을 위한 영어 책도 있으니 선물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제 몇몇 친구들에게 줬는데 좋아하더군요.

    [ A 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Readers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What Do Koreans Talk About Their Own History and Culture? 영문판]
    http://www.yes24.com/24/goods/4394859?scode=032&OzSrank=12
    1 혹 독일과 일본경험 둘다 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6-01-24 17:58:45 1 삭제
    독일은 교과서에서 자국의 잘못에 대해 상당히 자세하게 기술합니다. 네이버에 '독일 역사교과서 나치 기술'만 쳐도, 논문 자료에서 이와 관련된 자료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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