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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미친 좇선일보 [새창]	2013-06-09 11:47:43	5/15	삭제
		라라우주/ 임진왜란사망자가 18만명~100만명 사이로 추정돼고요 한국전쟁은 47만명입니다. 저희 친가쪽분들도 그때 많이 돌아가셔서 집안이 많이 기울었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는 엉덩이뼈에 골수가 차서 평생 고생했고요. 그런 전쟁인데 북한이 남침했다는 부분을 빼면 자라나는 아이들이 배울때 어떻겠습니다. 또한 고생하는 육군장병들에게는 어떻겠습니까? 북한이 남침하여 47만명 희생자를 낸 사건이 6.25입니다. 그러므로 남침부분을 뺀건 북한 미화라고 생각합니다.
	64	미친 좇선일보 [새창]	2013-06-09 11:32:25	6/15	삭제
		릴케/ 글들을 보면 알수 있지 않습니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요. 싸움만 될꺼 같네요... 저는 릴케님이 말씀하신 남로당 표현 부분을 이야기 한것이 아닙니다. "조선일보 오늘 사설 미쳐도 이만저만 아니네요. 한국사교과서를 남로당식 사관을 주입하고 있다고 악쓰네요. 한국 역사학계 특히 현대사연구자들 이대로 묵과해서는 안될 겁니다." 에서 "한국 역사학계 특히 현대사연구자들 이대로 묵과해서는 안될 겁니다 "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조선일보의 남로당 표현은 잘못했지만 역사학계가 오히려 잘못한 부분이 더 큽니다. 조선일보는 그걸 비판한것이구요. 너무 한쪽편만 드시는것 같아서 하는이야기고요. 그리고 말보로맨/프텔리죽음님 그리고 저 1배충 아닙니다. 1배충으로 오해하고 공격하는듯 한데 이런 마녀사냥때문에 오유유저가 줄고 있는겁니다.
	63	뉴스타파의 분노 [새창]	2013-06-09 11:21:48	1/25	삭제
		프델리or죽음/ 논점 흐리기는 릴케님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이분 아주 교묘하군요 프로파간다 운운하며 뉴스타파의 보도를 쓰레기 급으로 매도하는군요 고도의 물타기 술수가 보이는군요.저런 교활함에 속지 마세요 아참 그리고 프로파간다는 프랑스업니다. 뜻이나 제대로 알고 쓰시길 ㅋㅋ" 위와같이 프로파간다를 잘못썻다는 거짓정보를 이용해 논점을 흐리면서 저의 댓글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채 논지를 흐렸습니다. "역사 드립이라 왜 그냥 라틴어 쓰시지 댓글도 지우셨구만 프로파간다가 현대적 용어로 쓰인건 프랑스때부터 입니다 독일 나치가 아니라 ㅋㅋ 나치 색깔 입힐려고 하셨나 ㅋㅋ또한 나치랑 프로파간다는 무관함" 위도 거짓이고요...릴케님은 거짓으로 논점을 계속 흐렷습니다. 릴케님으 흐리게 했지 제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체로 논점을 확실히 하자고 매번 글을 썻고요 저는 선동한 일베인들과 국정원을 깐거고요. 트윗이나 커뮤니티에는 똥이 많으니 거기에나오는 정보들을 믿지말자 였습니다. 제가 공격한 트윗이랑 페이스북, 커뮤니티의 거짓정보가 뉴스타파와 같은곳인가요? 뉴스타파를 공격할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는 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제발 힘들어도 윗글을 스크롤 해보시고 스스로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62	뉴스타파의 분노 [새창]	2013-06-09 11:10:42	0/27	삭제
		죄송...엔터가 아니라 메모글 올리기를 눌렀습니다. ...(아..이런것까지 다 써야 하나요...)
	61	뉴스타파의 분노 [새창]	2013-06-09 11:10:01	0/27	삭제
		릴케님/ 아참 추가로 댓글을 지운건 글을쓰다가 모르고 엔터를 쳐서 다른분들 읽기 불편할까봐 지우고 다시쓴겁니다. 물론 같은내용이고요. 저는 싸울려고 하는게 하는게 아닙니다. 공격할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오해하고 계신듯 하네요.
	60	뉴스타파의 분노 [새창]	2013-06-09 11:06:54	0/30	삭제
		릴케님 제가 나치만의 프로파간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일례로 미국도 프로파간다를 썻죠. 실제로 공유명사로 쓰이기 시작한것은 에드워드 버네이스가 시작하였습니다.(프로이드와 친족)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책, 자료, 링크 에서는가장 대표적인 프로파간다로는 제3제국의 선전상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행한 것이라고 합니다. 좀더 좌파성향인 엔하위키를 봐도 그렇습니다. http://mirror.enha.kr/wiki/%ED%94%84%EB%A1%9C%ED%8C%8C%EA%B0%84%EB%8B%A4 제발 부탁이지만 논지를 확실하게 해주싶시요. 좀더 의미있는 대화를 하고싶습니다.
	59	미친 좇선일보 [새창]	2013-06-09 10:59:59	1	삭제
		릴케님 올바른 토론은 이런식으로 하는겁니다.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선일보 사설에대한 반박자료입니다. http://www.seoul.co.kr/board/board.php?job=view&no=74825&user=hhhon&bid=freeboard 올바른 반박을 하려면 논지를 확실히 해주십시요. 제가 제눈으로 조카 책을 백번 봐도 '전쟁은 남과 북 사이에서 시작됐으나 유엔군이 참전하고 뒤이어 중국이 개입하였으며 소련도 북한을 군사적으로 지원하였다'라고 쓰여있는게 맞습니다, 사설을 보아도 똑같이 써져있고요. 릴케님의 '사설 어디에도 교과서 내용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도 않았는데 모가 맞다는 겁니까?'는 거짓정보입니다.
	58	미친 좇선일보 [새창]	2013-06-09 10:59:59	8/20	삭제
		릴케님 올바른 토론은 이런식으로 하는겁니다.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선일보 사설에대한 반박자료입니다. http://www.seoul.co.kr/board/board.php?job=view&no=74825&user=hhhon&bid=freeboard 올바른 반박을 하려면 논지를 확실히 해주십시요. 제가 제눈으로 조카 책을 백번 봐도 '전쟁은 남과 북 사이에서 시작됐으나 유엔군이 참전하고 뒤이어 중국이 개입하였으며 소련도 북한을 군사적으로 지원하였다'라고 쓰여있는게 맞습니다, 사설을 보아도 똑같이 써져있고요. 릴케님의 '사설 어디에도 교과서 내용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도 않았는데 모가 맞다는 겁니까?'는 거짓정보입니다.
	57	뉴스타파의 분노 [새창]	2013-06-09 10:52:16	2/27	삭제
		아 추가로 프로파간다의 정확한 어원은 16세기 그레고리우스 13세 통치하의 로마에서 신앙의 보급(데 프로파간다 피데)을 위한 교단이 설립되었는데, 이때의 '프로파간다'라는 라틴어를 그대로 '선전'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게 된게 어원입니다. 님처럼 프랑스어라고 말한것은 오류입니다.
	56	뉴스타파의 분노 [새창]	2013-06-09 10:50:23	3/29	삭제
		릴케님 사회학을 공부해보면 프로파간다는 프랑스어만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4%A0%EC%A0%84_(%EC%82%AC%ED%9A%8C%ED%95%99) 어느나라든 프로파간다라고 하죠(위의 위키링크의 예로는 영어, 러시아어) 그리고 토론을 할때는 논지를 정확히 해주십쇼 님이 쓰신 다른 글에서도 님때문에 제가 좀 답답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92357
	55	미친 좇선일보 [새창]	2013-06-09 10:44:20	0/4	삭제
		릴케님 말씀하신 '보시다시피 남로당 드립치지 않습니까?날자도 저번달이구요 실제로 님 주장대로 교과서가 잘못 발행됐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사실확인도 안한 좃선 탓이지 제가 선동하는 게 아닙니다' 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조카의 교과서를 확인한 결과 교과서가 저 사설에 나온대로 발행된게 맞고요 그러므로 좃선도 사실확인을 한것이 맞다고 볼수 있습니다. 위와같은이유로 릴케님의 논지가 맞지않아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54	미친 좇선일보 [새창]	2013-06-09 10:44:20	4/21	삭제
		릴케님 말씀하신 '보시다시피 남로당 드립치지 않습니까?날자도 저번달이구요 실제로 님 주장대로 교과서가 잘못 발행됐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사실확인도 안한 좃선 탓이지 제가 선동하는 게 아닙니다' 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조카의 교과서를 확인한 결과 교과서가 저 사설에 나온대로 발행된게 맞고요 그러므로 좃선도 사실확인을 한것이 맞다고 볼수 있습니다. 위와같은이유로 릴케님의 논지가 맞지않아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53	국정원 대선개입은 이명박근혜 게이트-- 국민기만 이제그만!!! [새창]	2013-06-09 10:37:08	0	삭제
		음해에시달림/ 가능성이 없습니다. 지난사례를 되돌이켜 보면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것이 옳습니다. 내란죄는 국가전복을 꾀하거나 안보의 위협이 가해지거나등, 중대한 사항일 경우입니다.
	52	국정원 대선개입은 이명박근혜 게이트-- 국민기만 이제그만!!! [새창]	2013-06-09 10:33:04	0	삭제
		일어나니10시님, 올바른 토론을 하지않고 내리 짐작하고 공격하는 자세는 옳지 않습니다.
	51	국정원 대선개입은 이명박근혜 게이트-- 국민기만 이제그만!!! [새창]	2013-06-09 09:51:14	0	삭제
		이번일이 안보에 문제가 될수있을 여지는 0.001%도 없습니다. 그동안 계속되왔던 정치권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계있는내용이지요. 그리고 이런일로 나라가 망하지는 않습니다. "나라가 썩어가는대 무시하라는겁니까.. 이렇게 넘어가면 제2의, 제3의 닭근혜가 나와도 저희들은 아무런 반항도 못합니다. " 라고 하시는데 그럼 데모라도 해야합니까? 그리고 상황을 보면 아직 수사가 진행중이고 법적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이상으로 제재를 가할 근거도 전혀 없습니다. 제말은 괜히 일이 커지면 티비보기 짜증난다는 말입니다. 괜히 또 이런걸로 광우병 사태처럼 다들 멍청하게 촛불시위 할까봐 걱정되서 하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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