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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ttleDev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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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Dev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20002 박근혜 시계는 짝퉁 [새창] 2020-03-03 13:06:34 0 삭제
    님이 말하는건

    1. 황금시계는 없다
    2. 있더라도 짜가다.

    그런데 우선 1은 황금시계 있다는거 뉴스로 여러번 떴는데.. 그런거 없다고 우기는 이유가.... 뭐에요?
    1은 깨졌다고 보고..
    2를 볼때.. 음.. 전 그 작은 사진으로 짜가라는걸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신건가요?
    그런데.. 시계줄은 오래 차다보면 바꾸는 일도 있지 않나요?

    사실 그 시계가 뭐든 그냥 밈에 생기면 열심히 떠들고 즐기는 유머게시판에서...

    왜 이리 진심으로 가짜라고 덤비시는건지.. 잘 이해가...
    무슨 이유라도 있지 않는한....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2 19:11:31 1 삭제
    지성이 심한사람은... 샴푸 써야 함 -_-;
    483 태어났는데 안울고 의사쌤 쳐다보며 버티다 엉덩이한대 맞고 운 아기.jpg [새창] 2020-03-02 19:03:23 22 삭제
    우리 딸도 똑같았음... 인상쓰고 쳐다보기... 얘가 앞이 보여서 째려보는건가 싶었던...
    482 다이어트식판 샀다! [새창] 2020-03-02 15:04:48 1 삭제
    어... 식판을 산 목적이 뭐라고 했지?
    481 얘는 무슨 죄 [새창] 2020-03-02 12:46:27 1 삭제
    하도 코로나 해대길래 주말에 사다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2 12:45:26 0 삭제
    땅덩이가 커서.. 옮기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9 23:04:24 0 삭제
    고양시가 제일 먼저 시작하고 다음이 세종시로 아는데...

    각각 자체 의견으로 시작한걸로 들었어요.

    이후 그걸 퍼트리자 제안 한게 이재명지사일수는 있지만.....

    이 글은 오해사기좋네요
    478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새창] 2020-02-29 22:54:27 0 삭제
    역사상 이런 바이러스에 방역이 성공한 적이 없긴 합니다.

    만약 성공한다면 이번 한국이 최초의 사례일거라고 얘기하고 있고..

    아직 과정이죠.
    477 장발남성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jpg [새창] 2020-02-29 22:46:45 2 삭제
    장발하고 다니다가 잠깐 삭발 하던 시기에 마눌님을 만남... 6개월 만에 결혼...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내가 머리를 안자르니...

    속았구나. .싶었다고.....
    476 레전드 상품평 [새창] 2020-02-29 21:36:40 1 삭제
    여자는 뭘 받은 보답으로 저걸 선물한걸까?
    475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집단감염의 실마리가 풀렸다 !! [새창] 2020-02-28 11:20:37 30 삭제
    ...그럼 이스라엘에서 발병자 나오면... 퍼트리고 온게 되나요?
    474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29.GIF [새창] 2020-02-27 20:21:50 0 삭제
    저거 진짜 위험한게 기름 묻어놔서 힐리스 가 아니라 그냥 신발 신고 걸어가도 엄청 미끄러워요.,.
    473 탁재훈 지각 레전드.jpg [새창] 2020-02-27 12:44:09 61 삭제
    저분 저런 사례가 많은거 같던데..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6 23:09:21 2 삭제
    스친 사람다 치면.... 예를들어 3번이 그런식으로 스친사람하면 그것만으로 몇천명은 가볍게 나올겁니다.
    지하철 타고 스치면 몇명이겠습니까

    하루 검사 가능양..

    아시죠?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사가 가능해도 그 숫자가 몇명이죠?
    스친 사람 다해주면 답이 안나옵니다.

    님이 불안한건 알겠지만 우선 순위라는게 있는 법이에요.
    471 내가 교회를 끊은 이유 [새창] 2020-02-24 18:16:35 0 삭제
    저도 모태신앙인데.. 우선 전 아직도 기독교를 믿기는 하는데 교회는 안가요..

    나름 제 혼자만의 돌팔이 사상이 섞여서 그렇게 됐는데.

    우선 신을 믿느냐 안믿느냐에선 믿어요
    다만 있는걸 증명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고 없는걸 증명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믿냐? 난 수많은 과학법칙도 이해 못했지만 그걸 증명한 사람도 있다잖아요?
    그리고 그게 맞다는데. 음.. 이해는 못했지만 맞다니깐... 믿는거랑 똑같은 수준으로 신의 존재도 믿습니다. ㅎ

    그냥 딱 그수준이고. 제가 교회를 안가는건

    제가 딱 하나를 진짜 싫어해요. 신에게 뭔가를 부탁하고 이뤄달라고 기도하는거....
    신이 왜 소원을 들어줍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고 뭘하고 이해하려 해도 신이 있다는것 까진 믿을수 있지만 그 전지전능한 신이 굳이 내 소원을 또는 인간의 소원을 들어줘야 할 이유가 이해가 안가요.

    가끔 착한데 불쌍한 사람보고 저래서 신이 없는거야.. 라는 헛소리 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는데...
    그건 신을 믿을 필요가 없는 이유는 될수 있겠죠. 저런 사람도 안보살피는 신을 뭐하러 믿어.
    이건 이해하겠는데.
    신이 없다는 증거는 안되죠.

    그 얘기가 있어요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하고 구원받는다는.... 거짓말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이야기.. ㅎ
    마틴 루터가 면죄부 파는걸 욕했는데. 그걸 욕하던 개신교에서 믿는것만으로 면죄된다는 구라를 치죠.
    그런것도 싫고 -_-....

    천주교의 타락과 그걸 개선하지 못하니 탄생한 개신교...
    이후 개신교가 타락하면 역시 그걸 개선하지 못하고 또 생기는 수많은 종파들..
    그종파들 마다 지 맘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하는 헛소리들.
    이런게 너무 싫죠.

    역으로 쓰래기 같았던 천주교는 지금 이렇게 괜찮아졌는데....

    암튼 정리하면 신의 존재까지는 믿지만 교회란 존재를 믿지 못하는게 제가 교회를 안가는 이유죠.
    난 그냥 내 좆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믿으면 끝임.

    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냥... 이 세계를 만들고 바라보는 존재쯤 됩니다. 천국이 있다면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아간 애들을 데려가겠죠.
    아버지 어머니가 날 낳고 바라보듯.. 난 내 맘대로 살아가데.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면 되는 그냥 그런거.. ㅎ

    이런 개똥 철학이라 교회를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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