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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직장생활 7대 불가사의 [새창]	2020-05-22 10:46:44	61	삭제
		맞는말인데. .딱 하나만 지키면 저게 단점이아님. 근무시간에만 일하고 야근 안하기... 난 그냥 엄청 나대며 일을 다 받아 오지만. 딱 내 업무시간에만 일함. 야근 절대 안함. 그 분량까지는 무조건 다 받아옴.. 할사람~찾아도 손들고 내가 할게요 해서 가져옴.. 회의시간에도 좋은 생각 없냐고 하면 있는대로 아이디어 다 내서 이렇게 하자고 함. 그리고 그 아이디어 냈으니 처음은 내가 하겠다고 가져옴 딱. 야근 직전까지 업무량만. 이후 더 시키면. 지금 하는거 있어서 못한다고 선 그음. 평생 이것만 지켰는데. 내 평가 나빠진적 없음. 애초에 내 시간에 할일은 가장 먼저 손들고 받아가는데 뭐. 결론인 즉슨.. 회사가 내 팀장이 업무량 체크를 제대로 하기만 하면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일까지 가능한지 체크만 가능하면 받고 거부가 가능함.. 애초에. 쟤는 안하는데 니가 다해주렴.. 이라고 말하는 상사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만나봤고.. 내가 일을 조금하는것처럼 보이면 모를까 다 맡아서 먼저 하면.. 누가봐도 내가 일을 많이 하는걸로 보이게 되서 어느 순간. 아 더이상은 못해요 하면.. 얘는 원래 그런애가 아니니까 진짜 못할 만큼 줬구나 싶어서 알아서 그만줌. 물론 이게 내가 일을 어느정도 잘해야 통하는거긴 함. 일 못하는 애가 내가 야근 안할만큼 일 받아가면... 그 양 자체가 적어서 -_- 쟤는 뭐야... 하니까...
	544	탐라에서 논란 중인 문제　jpg [새창]	2020-05-20 18:04:59	1	삭제
		아이 교육때 혼내는건... 따로 따로 혼냄 우선. 도와줘서 고맙다고 칭찬. 훔치려고 한걸 혼냄 그리고 접시깬걸 혼냄 다 개개별로 다르게 대처함. 다만 도우려다 깨트린건. 좋은 의도가 있었다는 가정하에 혼내는건 최소한으로 함. 다만 깨트릴때마다 잔소리 들을수는 있음
	543	SK와 삼성 직원의 훈훈한 현장 [새창]	2020-05-20 17:50:30	4	삭제
		그렇긴 한데... 저긴 갑이잖아요 -_-..... 제가 SI 업체 일을 잠깐할때 프로젝트가... 제가 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인 우리회사도 개발안하고 무 로 넘겼....... 무에서 우리한테 이게 뭔소리냐 하면. 우리는 병에게 물어보고 병은 을에게 물어보고 을은 갑에게 물어보는 멋진.. 당시 갑이 SDS 였음.... ㅎㅎㅎㅎ
	542	SBS가 왜 저럴까 [새창]	2020-05-20 13:50:19	1	삭제
		SBS 나쁜놈들이네요 그리고 같은 사진 계속 반복됩니다. 같은거 서너번 올리신듯
	541	돌고래 허니 [새창]	2020-04-24 18:44:38	37	삭제
		그렇게 못배웠으면 그것도 문제긴 한데...
	540	빽다방 아이스크림.jpg [새창]	2020-04-24 18:43:13	1	삭제
		오늘 초코랑 딸바 사왔는데 오늘길에 먹은 딸바는 별로 였음.. 이따 초코 먹어봐야지..
	539	초 저예산 드론 [새창]	2020-04-21 17:50:11	0	삭제
		드론 부품도 중국사이트 뒤져보면 다나와서 그거사서 만든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538	급발진 의심되는 제네시스.gif [새창]	2020-04-21 17:35:27	0	삭제
		우선 의심 되는건 공감하는데. 컴퓨터 엔터와 다른게 급발진은 차에서 안보이는 발이라 이게 이상하면 떼서 다시보고 해보는 경우와 자신이 확신하고나면. 더 쎄게 눌러보는경우로 갈리더라구요 전자인 사람들은 저런 사고를 안내고 후자인 사람들만 저런 사고를 내는것일 수도 있기는 하죠. 이해가 안가는 짓을 하는 사람들만 겪는 문제라 극소수로 발생하는거고. 답이란게 확실히 증명하기 전에는 정말 애매하긴 하죠.
	537	일본 152년 전통 도시락집 폐업 [새창]	2020-04-21 17:29:15	45	삭제
		도쿄 대공습은 꽤 유명한건데.. 일본은 근현대사를 안 가르쳐도 한국은 근현대사를 배우잖아요... 참고로 나가사키 히로시마 핵폭탄으로 죽은 수보다 도쿄 대폭격 사망자수가 더 많을걸요?
	536	태극이냥 [새창]	2020-04-10 16:08:57	0	삭제
		고양이는 지 똥꼬도 지가 핥고 친하면 서로 똥꼬 핥아주는 습성이 있습니다...
	535	배달의민족 불매합시다! 이제 쿠팡이츠에서 주문해서드세요! [새창]	2020-04-08 21:06:24	0	삭제
		할인쿠폰 안주는 앱을 써야함 -_- 그런거 주는데는 나중에 다 뒤통수 칩니다. 그게 고객이든... 그게 식당이든.. 그 이득 채울려고 뒤통수 치게 되어 있음....
	534	황모씨가 말하는 하고 싶은 일 vs 현실적인 일 [새창]	2020-04-03 19:36:15	7	삭제
		성공 안한 나도 저 소리는 하고 다님. 그런데 가장 먼저 해야할게.. 내가 하고 싶은걸 찾는 일인데.. 그게 진짜 어려운거. 저 말이 틀리지 않은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실패해도 그 과정도 즐거울 수 있는 거임... 그런데 그럴만큼 하고 싶은게 있기는 쉽지가 않음 예를들어 하고 싶은거를 하려면 가족의 행복보다 내 행복이 우선시 될 수도 있는거. 돈 벌어서 가족 먹여살릴 시간에 내 꿈을 향해 달리는게 답일수도 있으니까 ... 내 경우엔 그 상황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족을 먹여살려서 웃는거 보는게 내가 하고싶은일이겠다 싶기도 했고 그럼 그걸 하면 되는거고. ... 그래서 결론은.. 내가 행복할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고 그걸향해 달리는건 정답이 맞다고 생각함. -_- 내 행복이 아닌 남의 행복을 위해 살건 아니니까.
	533	미국 가정 총기보관 시스템 [새창]	2020-04-03 17:02:56	0	삭제
		자주 있는일이라 정전시 여는 방법도 다 있더라구요.
	532	인터넷 비밀번호 노하우.jpg [새창]	2020-04-03 17:01:40	0	삭제
		저도 그렇게 했는데...... 이게 좀 계속 -_- 골치아픕니다..... 한 아이디를 여러곳에서 공유하는 그넘의 cj 쪽이라든가 애매한 데가 좀 있습니다....... 어 왜안도지? 하는순간.. 답이 참.. ㅎㅎㅎㅎㅎ
	531	역수입 42 [후방주의] 태국 모델 제시 바드 [새창]	2020-04-02 20:24:28	0	삭제
		18살인가 할때 페북에 페이지 만들어 올릴때 우연히 발견했던 처자네요.... 회사끼고 올리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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