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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일진과의 싸움.. [새창]	2012-11-30 18:04:45	0	삭제
		이야기가 친구인듯
	588	쪽팔려서 미국에 못 있겠습니다. 진짜. [새창]	2012-11-30 17:24:34	7	삭제
		근데 글쓴이는 부재자투표 했겠지요? 물론 저는 투표 할 생각입니다.
	587	그 숙취해소상담했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11-29 15:03:43	0	삭제
		그냥 윗분 말씀처럼 한병씩 챙겨주세요. 대신 명의 모가지에 리본정도는 달아주시고.
	586	헤어졌는데 무심해지네요.. [새창]	2012-11-29 14:59:34	0	삭제
		이제 조금씩 그 공허가 커지겠지요.
	585	응가할때.... [새창]	2012-11-29 14:57:22	1	삭제
		피가 나오면 차라리 치질로 악화되진 않더라구요. 단지 응가가 두꺼워져서 직장이 그 거대한 응가를 이기지 못해 실핏줄이 터지는건데 가급적 신호가 왔을때 그 축복을 온몸으로 받아들이세요. 참으면 병됩니다.
	584	여기 크리스마스 남탕대첩 참가자 없나요?? [새창]	2012-11-29 14:29:08	0	삭제
		집사람이랑 구경가야짘ㅋㅋㅋㅋ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22:14:36	0	삭제
		박그네는 할줄 아는게 없고 해본 것도 없고 약속도 못지키는 허수아비일 뿐이지요.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문재인씨가 박그네보다 훌륭하다는 사실도 모르겠고 박그네가 문제인보다 훌륭하다는 사실도 모르겠어요. 단지 그냥 박그네는 대통령이 되서는 안될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요.
	582	친 엄마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2-11-28 22:11:42	0	삭제
		저희 어머니도 젊으 나이에 홀로 되셔서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 했었답니다. 지금이야 화목하게 살고 있지만, 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10년간은 거의 지옥같은 생활이었어요. 저는 성인이 되었고 이제 바라는 건 어머니의 온전한 행복 뿐입니다. 어머니도 한명의 여자이니까요. 한 가정에서 아버지의 부재는 곧 그 가정의 파산을 의미합니다. 가정의 파산은 남겨진 가족 모두가 짊어질수밖에 없는 짐이지요. 당신의 어머니, 당신, 그리고 동생 모두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 됩니다. 그 짐을 어머니 혼자 감당하기엔 삶이 죽음보다 어려워요... 어머니를 이해하세요. 그리고 용서하세요.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생각해보시고 어머니의 편이 되어주세요. 두분은 피로 엮인 가족입니다.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수도 없어요. 그럴바엔 먼저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그렇게 한다면(시간이야 좀 걸리겠지만 분명히) 어머니의 태도도 달라질거에요. 당신의 마음 속에선 친아버지를 배신한 어머니를 탓하고 자식들보다 '애인'이 소중했던 어머니를 탓하고 계시겠지요. 물론 그 말도 맞아요. 저 또한 어렸을 때 그런 어머니를 많이 미워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어요. 분명 그게 아니었어요... 그러니 부디 동생을 위해서라도 어머니를 용서 하시고 이해하세요.. 제 어렸을 때와 너무 비슷해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흔적을 남겼습니다. 혹시 더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다면 더 많은 경험을 말씀드리고싶네요.. althdmlrleo@다음 괜찮으시면 메일 주세요. 그리고 부디 그 분노와 슬픔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581	친 엄마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2-11-28 22:11:42	43/82	삭제
		저희 어머니도 젊으 나이에 홀로 되셔서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 했었답니다. 지금이야 화목하게 살고 있지만, 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10년간은 거의 지옥같은 생활이었어요. 저는 성인이 되었고 이제 바라는 건 어머니의 온전한 행복 뿐입니다. 어머니도 한명의 여자이니까요. 한 가정에서 아버지의 부재는 곧 그 가정의 파산을 의미합니다. 가정의 파산은 남겨진 가족 모두가 짊어질수밖에 없는 짐이지요. 당신의 어머니, 당신, 그리고 동생 모두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 됩니다. 그 짐을 어머니 혼자 감당하기엔 삶이 죽음보다 어려워요... 어머니를 이해하세요. 그리고 용서하세요.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생각해보시고 어머니의 편이 되어주세요. 두분은 피로 엮인 가족입니다.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수도 없어요. 그럴바엔 먼저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그렇게 한다면(시간이야 좀 걸리겠지만 분명히) 어머니의 태도도 달라질거에요. 당신의 마음 속에선 친아버지를 배신한 어머니를 탓하고 자식들보다 '애인'이 소중했던 어머니를 탓하고 계시겠지요. 물론 그 말도 맞아요. 저 또한 어렸을 때 그런 어머니를 많이 미워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어요. 분명 그게 아니었어요... 그러니 부디 동생을 위해서라도 어머니를 용서 하시고 이해하세요.. 제 어렸을 때와 너무 비슷해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흔적을 남겼습니다. 혹시 더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다면 더 많은 경험을 말씀드리고싶네요.. althdmlrleo@다음 괜찮으시면 메일 주세요. 그리고 부디 그 분노와 슬픔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580	[19禁] 의정부... 새벽 1시... 여고생한테 헌팅당한 썰 [새창]	2012-11-28 20:38:14	138	삭제
		작성자를 죽여버리고싶은 글은 처음이다.
	579	제 이상형을 찾습니다. [새창]	2012-11-28 18:27:23	0	삭제
		미치겠다..ㅋㅋㅋㅋ
	578	아침 10시 나 11시에 출근 하는 알바 없나요? [새창]	2012-11-28 17:14:39	0	삭제
		보통 삼겹살집 알바가 그 시간에 출근하지요.. 점심부터 파는 식당도 그렇구요.
	577	이럴땐 좀 거리를 두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2-11-28 17:13:07	0	삭제
		급할거 없죠.. 천천히 갑시다 천천히.
	576	(BGM/유머x) 지난날을 고백합니다.TXT [새창]	2012-11-23 10:02:08	0	삭제
		ㅇ ㅏㄴ ㅏ.......-_ -;;;; [email protected]
	575	아 ㅅㅂ 팀장 ㄱㅅㄲ 가래 존나 끓네 [새창]	2012-11-21 14:42:33	0	삭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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