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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남자분들 로리.. 좋아하세요? 글을 보고. [새창]	2011-10-05 11:32:46	72	삭제
		이쯤에서 멈춘다면 조용히 살겠어. 추천따위 하지마.
	288	남자분들 로리.. 좋아하세요? 글을 보고. [새창]	2011-10-05 11:15:05	47	삭제
		아. 그리고 베스트 따위 가고싶지 않아. 그러니까 그냥 추천같은거 하지 말고 그냥 한번 읽고 지나가시게들. 나 원래 조용한 사람이야.
	287	남자분들 로리.. 좋아하세요? 글을 보고. [새창]	2011-10-05 11:15:05	0	삭제
		아. 그리고 베스트 따위 가고싶지 않아. 그러니까 그냥 추천같은거 하지 말고 그냥 한번 읽고 지나가시게들. 나 원래 조용한 사람이야.
	286	남자분들 로리.. 좋아하세요? 글을 보고. [새창]	2011-10-05 11:15:05	53	삭제
		아. 그리고 베스트 따위 가고싶지 않아. 그러니까 그냥 추천같은거 하지 말고 그냥 한번 읽고 지나가시게들. 나 원래 조용한 사람이야.
	285	연락처 물어봐놓고 연락안하는거 무슨 심리에요? [새창]	2011-10-05 11:08:16	0	삭제
		연락처는 받았는데 어떻게 연락 해야 하는가. 어떻게 재밌게 해줘야 하는가. 어떤 주제로 얘기를 해야 하는가. . . . . . . 하면서 고민중이실 듯.
	284	김** 나쁜놈아 [새창]	2011-10-05 10:32:47	0	삭제
		좋아하는 것을 해줄 때 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신뢰는 더 쌓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연인 모두에게 해당 되는 말이군요.
	283	오늘 하늘 신기했던 사람 추천! [새창]	2011-09-21 13:01:43	6	삭제
		나는 이게 지진운일까봐 조금 두려워.
	282	노처녀가 35살이 되면...[BGM] [새창]	2011-09-16 13:20:14	0	삭제
		참 좋은 글인데 전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을 화나게 한 '일부'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몰상식한 사람들 몇명이 분명 있네요..... 참 좋은 정보이며 동시에 지식인데.............
	281	우리아들 공부하늬? [새창]	2011-09-15 12:36:09	0	삭제
		↑ 난 당신의 닉네임을 더 용서할수 없습니다.
	280	우리아들 공부하늬? [새창]	2011-09-15 12:01:38	0	삭제
		급작스럽게 과거를 떠올리며 수치심을 유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79	처음해본헌팅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압주의) [새창]	2011-08-04 14:36:12	0	삭제
		아!.(손을 절레절레 흔들면서) 당신이랑 사귀고 그런 사이는 바라지 않아요 그냥 당신의 친구가 되고싶어요 다른건 바라지 않아요 그냥 연락이라도 하면서 지내고 싶어 그럽니다.
	278	남자들이 좋아하는 핑크빛 젖꼭지 [새창]	2011-08-04 14:21:23	0	삭제
		우리는 저녀석의 주먹 모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4 14:21:23	0	삭제
		우리는 저녀석의 주먹 모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276	정경화씨 노래를 듣고싶어요(나에게로 초대/지상에서 영원으로) [새창]	2011-07-27 13:13:37	0	삭제
		예 제가 이 노래 잘부릅니다.
	275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6:13:18	1	삭제
		그냥 그여자 남편 되는 사람을 직접 만나세요. 어렵겠지만 그 남편이란 사람을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제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서 돈주고 시간 주고 투잡까지 뛰면서 용돈까지 쥐어주고 그렇게 살았다. 그여자 하는 일이 보험쪽 일이라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같이 만나서 술도 많이 먹었다. 그렇게 도와주다보니 통장의 잔고는 점점 바닥을 보이고 돈이 없어지니 여자가 떠나더라. 장래성이 없다고. 돈 못번다고 떠나더라 헤어지는게 힘들어서 여자를 좀 찾아다녔는데. 당신이 남편이더라. 그여자는 나에게 분명 미혼이라고 했는데." 이정도까지만 말씀 하시면 어느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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