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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루비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06
    방문 : 1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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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비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구미 불산 누출 현장을 뚫고 들어가 밸브를 잠근 영웅들 [새창] 2012-10-11 11:15:27 292 삭제
    살갗에 닿아도 아무렇지 않아.
    그치만 조금 지나보면 뼈가 녹지.
    그 물질은 금속을 녹이는 용도로 쓰였고
    사람쯤이야 삽시에 녹일수도 있지.
    '하얀 어둠 속을 헤치고
    벨브를 잠그니 더이상 가스가 나오지 않았다.'
    그는 죽음을 뚫은게 아니라
    그 하나만을 의지하며 살아온 가족의 슬픔과
    그 자신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뚫었다.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1:04:21 0 삭제
    제 가방에 지퍼 열어놓고 기다리겠소.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1:04:21 3 삭제
    제 가방에 지퍼 열어놓고 기다리겠소.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1:03:35 0 삭제
    '사랑한다면' 당연히 쓰고 싶죠.
    사랑한다면 당연히 쓰구요...ㅋㅋ
    405 오늘 누나 남친한테 폭행당했음. [새창] 2012-10-07 15:27:44 0 삭제
    ↑ 하나 추가
    404 오늘 누나 남친한테 폭행당했음. [새창] 2012-10-07 15:27:20 0 삭제
    ↑ 나도 그런적 있다.
    403 오늘 누나 남친한테 폭행당했음. [새창] 2012-10-07 15:27:03 31 삭제


    402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4:56 0 삭제
    좋은 일에 동참하려고 왔습니다.
    응원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닮고싶지만.....
    저는 이미 같은 일로 크게 데었습니다.
    그래도 그 기억이 좋은 추억입니다.
    당신도 저로 인해 기부금이 늘어날수록 설레겠죠?
    그 마음 저도 압니다.
    댓글과 추천이 하나하나 늘어날수록
    심장이 쫄깃해지는 그 기분!참으로 훌륭한 기분입니다.
    401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4:3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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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이 쫄깃해지는 그 기분!
    400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4:15 0 삭제
    좋은 일에 동참하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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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3:5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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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3:43 0 삭제
    좋은 일에 동참하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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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7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3:24 0 삭제
    좋은 일에 동참하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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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3:0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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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5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9:22:5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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