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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난 코코 [새창]	2012-10-18 19:54:50	0	삭제
		너 정은이냐?
	423	내용 바보 [새창]	2012-10-18 19:43:07	0	삭제
		바보들...
	422	최근들어 제가 너무 부족함을 느낍니다.. [새창]	2012-10-18 19:41:46	0	삭제
		다 그래요. 자기 자신에게 부족함을 느끼는건 누구나 그렇답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당신은 적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거니까. 그런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랍니다.^^*
	421	소개남 이개갞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0-18 19:39:59	0	삭제
		그냥 단순히 진짜로 톡을 못할 상황이었을수도 있기는......-_- 선순데?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19:30:56	0	삭제
		제 주변엔 외모보다 성격이나 내적인 가능성을 보고 사귀는 사람이 많은데.... 물론 외모가 첫 만남에서 호응을 얻는 데 좀 더 유리할수 있지요 그러나 사람인 이상 계속 만나다보면 '아! 이건 아니다!' 싶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지요. 상대방이 이쁘거나 잘생겼지만 성격이 개차반이거나 쓰레기라면 만나기 싫어지고 상대방이 안생겼는데 성격도 그모양이면 또 만나기 싫어지고... 결국 오래 만나보면 마음이 보이고 마음이 보이는 순간 더 오래 만날지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419	여자친구랑 그냥 손만잡는데도..ㅠㅡㅠ고민입니다 [새창]	2012-10-18 19:25:34	0	삭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냥 그대로 두세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ㅋㅋㅋㅋ
	418	남자분들...여쭤보고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2-10-18 19:24:13	0	삭제
		하지 않습니다.(단호)
	417	내가 된장남인가? [새창]	2012-10-18 19:13:01	0	삭제
		어머님께 뭐 잘못하신거라도...?
	416	안녕하세요. 진로 결정이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18 19:11:32	0	삭제
		모든 것을 두루 잘 했기때문에 뭔가 하나 특출나게 잘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은. 뭔가 하나에 '올인' 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중2. 아직은 철 없이 놀고 사고(적당한)도 쳐보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울 나이입니다.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공부는 단지 살아가며 필요한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랍니다. 학교는 작은 의미로서의 '사회' 이며 공부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지요. 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는게 아니에요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싸우고 회해하고 다시 친해지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의 '사회성'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일단은 학교에 가서 공부도 중요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같은 클래스 안에 있는 친구들을 '동료'라고 생각하시고 더 재밌게, 더 즐겁게 놀 궁리를 해보세요. 중2. 아직은 진로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한 고민을 할 필요는 없답니다. 그래도 진로가 고민이라면 당신이 가장 잘 하는것 + 당신이 좋아하는 것. = 관련 직업. 이라는 공식을 대비 해서 깊이 생각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15	진짜 모르겠다. [새창]	2012-10-18 19:05:04	0	삭제
		ㅇ ㅔㅇ ㅣ~~~ 복잡하게 생각하려고 하시니까 글쵸. 단순하게 생각하면 또 그렇지 않아요^^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18:59:04	0	삭제
		괜찮지 않아요.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413	필력 좀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2-10-18 18:58:04	0	삭제
		책 많이 읽으시고 그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독후감을 쓰세요. 혼자만 보실거니까 어떻게 쓰든 상관 없습니다.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독후감을 써보세요. 처음엔 그냥 작은 분량으로 쓰시고 점점 분량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412	이젠 용기마저.... [새창]	2012-10-18 18:56:44	0	삭제
		도대체 몇 번이나 실패하셨다고 벌써 그런 말씀을? 저는 손으로 셀 수 없을만큼의 도전 끝에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 하게 됐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411	[스펀지]남자를 집안일 하게 하는 방법[BGM] [새창]	2012-10-16 14:14:11	1	삭제
		동피님의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반대를 눌러서 '보류'로 보내야겠어. 만약 우리 옆지기가 이걸 본다면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니게 되버려
	410	구미 불산 누출 현장을 뚫고 들어가 밸브를 잠근 영웅들 [새창]	2012-10-11 11:15:27	89	삭제
		살갗에 닿아도 아무렇지 않아. 그치만 조금 지나보면 뼈가 녹지. 그 물질은 금속을 녹이는 용도로 쓰였고 사람쯤이야 삽시에 녹일수도 있지. '하얀 어둠 속을 헤치고 벨브를 잠그니 더이상 가스가 나오지 않았다.' 그는 죽음을 뚫은게 아니라 그 하나만을 의지하며 살아온 가족의 슬픔과 그 자신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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