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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남자친구가 야동을본답니다 [새창]	2012-10-19 14:18:21	1	삭제
		당신은 살아계신 애인입니다. 야동 따위에 나오는 배우들과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그런 성스러운 존재입니다. 그런 질투 느끼실 필요 없구요. 잘 달래보세요. "보는걸 말리진 않겠지만 나를 위해 그 횟수를 줄여나가다가 결국에는 보지 않게 되길 바란다" 라구요. 당신은 야동따위에 절대 밀리지 않는 '살아계신' 존재니까 결코 질투하지 마세요 현명하게 지혜롭게^^*
	453	여성분들께 질문.. [새창]	2012-10-19 14:15:22	1	삭제
		둘 다.
	452	난 썩었어요 .. [새창]	2012-10-19 14:10:51	0	삭제
		오유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나요? 일단 둘 다 만나봐야 하나요, 이렇게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아니면 그냥 편안한 미래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선택해야 할까요. 선택 조건에 현재의 남자친구와 그냥 계속 사귄다는 것은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키워줄 수 있는 남자. 자신을 믿고 뭐든지 응원해줄 수 있는 남자. 그리고 사랑해줄 남자. 그런 남자를 만나세요.
	451	님들 대학생들이 시급 5천원받고 알바하는거 우리나라뿐임? [새창]	2012-10-19 14:07:37	2	삭제
		그래서 투표하라는 얘기가 나오지요. 최저임금 올려준다는 공약도 많이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그런 공약 걸기만 하면 빨갱이라고 몰리곤 했었죠....
	450	빨간색 매니큐 바르고싶은데 ㅠㅠ [새창]	2012-10-19 14:05:05	1	삭제
		남자가 그러시면 안됩니다.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4:03:37	0	삭제
		정신과 시간의 방.
	448	줏대없는 제가 너무 짜증나요.. [새창]	2012-10-18 22:08:16	0	삭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이 말이 귓속에 맴도네요. 자신감을 좀 가지셨음 좋겠습니다.
	447	제 성정체성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2-10-18 22:06:29	1	삭제
		이성과 깊은 관계가(성관계까지) 진행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한번쯤 성적 정체성에 의문을 가질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446	현실과 꿈 [새창]	2012-10-18 22:01:28	0	삭제
		버티는 것 또한 능력입니다. 노력이고 삶의 의지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당신은 훌륭하게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445	엄마 [새창]	2012-10-18 21:53:30	0	삭제
		지금 하세요. 당신의 행복이 있고 나서 가족과의 행복이 있는겁니다.
	444	머리카락색이 [새창]	2012-10-18 21:49:43	4	삭제
		병원 가셔서 머리카락 색상의 원인에 대한 소견서를 써달라고 하시고 그걸 학교에 제출하세요. 그럼 당신이 할 일은 끝납니다. 나중엔 당당하게 갈색으로 다닐수 있어요
	443	60Kg도 안나가네요...ㅜㅜ [새창]	2012-10-18 21:48:41	0	삭제
		구충제 한번 드셔보세요.(안드셨다면..) 그리고 살이 안찌는 체질이시면 헬스 겸해보세요.
	442	여자는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2-10-18 21:47:41	0	삭제
		그런 사소한 다툼까지도 부러운 것이고 행복한 것임을...............
	441	사랑한다고 말하지않는 여자친구 [새창]	2012-10-18 21:45:35	2	삭제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약자입니다. 지금 그 약자의 입장까지도 행복하다 느끼실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21:43:46	0	삭제
		당신이 공부 말고 다른 것에 더 큰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그것에 한번 미.쳐보세요. 젊음. 그것은 넘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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