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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영어 못하는 외국인 甲 [새창]	2016-08-10 00:10:21	0	삭제
		원어민 영문학자가 원문에서 정확히 어떻게 전개 해나가서 approval 단어를 사용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문만 봤을때 사용된 단어들은 rejoiced, attracted to greatness, tremendous 등의 강한, strong connotation 의 단어들이고, 그래서 그저 ㄴㄷseeking approval 로 (인정)으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리고 왜 3번의 답이 옳지 않나 더 생각해보니 한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굳이 approval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approval의 사용이 중의적입니다. the writer/artists sought approval of his peers 했을때 보통 the writer/artist sought approval (of his work) by his peers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인정을 작품에 대한 인정이냐 personality 에 대한 인정이냐 poet자체에 대한 인정이냐 정확히 보기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문상 그 전의 작가들도 인정을 원했다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poets before him sought approval of their work from contemporaries and future generations, thus seeking a sense of immortality in their work however, whitman not only sought approval of his work itself, but in addition wanted the public to see the great character and charm of the poet himself 그 전의 작가들이 작품에 대한 인정을 원했다면, 위트만 은 작품을 넘어서서 시인 자체의 매력을 보고 인정하길 원했고, 그게 보기를 통해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46	영어 못하는 외국인 甲 [새창]	2016-08-09 15:40:26	1	삭제
		저도 미국에서 오래 살고 고등 영어 교육 받은 사람으로서 3번 4번 포함 5가지 보기가 다 정답이 아닌 것 같았고, 그래서 5번으로 찍었습니다 4번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는 approval 이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approval 영어 사전 뜻입니다 the belief that something or someone is good or acceptable : a good opinion of someone or something : permission to do something : acceptance of an idea, action, plan, etc. 한국말로 번역은 "승인" 입니다 지문에서는 절대 대중에게 승인 받는 시인상을 그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대중이 시인 본인의 성격, 카리스마에 "매료" 되고, 시인을 우러러 보지, 동등한 입장에서 "승인" 하지 않습니다 괴리감이 매우 크며, 3번이 답이 된다는 것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45	미셸 오바마 연설 참 좋네요/잡설 [새창]	2016-07-30 19:26:22	0	삭제
		그렇네요. 미국이 어떤 길로 갈지.. 언제는 안그랬냐면서도 특히 이번 선거에 따라 꽤나 큰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것 같아요
	44	상대를 바꾸려하고 상대를 설득시키려고 노력하세요. [새창]	2016-07-30 19:14:50	0	삭제
		너님이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화이팅
	43	Faerun - 승리 조건과 성향 [새창]	2016-07-30 05:29:49	0	삭제
		재미있어 보이네요
	42	개체값??.. 뭐가 어떻게 되는거죠? [새창]	2016-07-25 16:12:52	1	삭제
		루리웹 글 "[공략/팁] 포켓몬 GO 중반부 육성팁 - 강한포켓몬 고르기- " 링크: http://bbs.ruliweb.com/family/515/game/84071/board/read/337? 비교적 자세히 적혀있어요 이글에 있는 링크 따라가면 계체값 계산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파워업을 해보아야 더 정확해지는 것 같긴 하지만..
	41	이정민;;;; 너무 티나잖아임마;;; [새창]	2016-07-25 12:58:54	1	삭제
		전 가끔 야동만 찾아보는 야알못이라 질문합니다 전에 메이저 동영상 보면 보복구 타자가 오는 것 알고 체념하고 맞기도 하던데 보복구가 필요한 타이밍에서 타자가 피했으면 보복을 못한 것 아니에요? 근데 왜 보복구를 그 다음에 포기해요?
	40	형, 이거 왜 입고 있어? [새창]	2016-07-22 18:27:53	15	삭제
		정의당은 기회 주며 메갈에 관하여 알려주니 메갈에 대해 이미 잘 알아 보았다고 말했잖아요
	39	포켓몬교환 어케하나요?? [새창]	2016-07-15 14:38:18	0	삭제
		코인이 아니라 캔디를 주는데, 캔디로 진화나 파워업이 가능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8:29:50	1	삭제
		포켓몬 진화 시키고 싶은 아이 정보창을 띄우면 Evolve 버튼 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 몇개 캔디가 필요한지 보이고요 9레벨 되면서 처음 lucky egg라는 걸 주는데 이걸 쓰면 그 후 30분 간 경험치가 2배라 그때 몰아서 evolve 시키면 레벨업 하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 레벨에 크게 관심 없으시면 그냥 이것저것 모아보는 재미라 evolve 시켜보기도.. 레벨이 높을 수록 cp 높은 아이들이 등장하고, max cp 도 올라가고, 잡기 힘든 애들도 좀더 잘 잡힌데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39:53	33	삭제
		아이디 주인이신 아내분이 썼던 글들이 너무 귀엽고 예뻤던 만큼 지금 너무 슬프고 착잡하다 와 진짜......
	36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09:37:33	4	삭제
		결론은 "개발자"라고 스스로 여기는 대다수는 회사내 그냥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 결정자들은 시장조사 후 프로젝트 결정 해나가는 윗선이야 라는 말인데... 그럼 회사의 부품으로서의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은 현대로 치면 공장 조립 라인 직원이 되겠네요 그럼..개발자 포지션을 달기에는 그렇고...생산자? 조립자? 현대차 모델을 개발한 사람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지, 공장 직원들을 개발자라고 생각 안하자나요 넥센 및 개발자를 욕할때는 그 결정들을 못해간 사람들을 "개발자"라 칭하며 욕하는 상황인데, 진정한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이 발끈 하는 상황인가요? 그리고 비지니스 환경을 항상 무슨 전가의 보도 마냥 변명으로 휘두르는데 결정 책임을 지는 "개발자"들이 그런 환경을 바꾸고 건강한 산업 환경을 만들지 못한 잘못이 있죠 현대차건 다른 산업의 회사건 비지니스 환경 탓하면 그래 하며 소비자가 이해해주길 바라는 시대가 아니지요 그냥 욕먹고 도태되는 경쟁의 시대이지 개발자들은 욕먹으면 되고 생산자/조립자들은 노조 만들며 그 개발자들을 같이 욕하던, 다른 똑똑한 개발자 밑으로 갈아타던, 조립자들의 포지션이 있을 것이고. 어디까지나 윗선 게임 개발을 결정 하는 사람들 의견을 따라 단순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들이, 윗선 개발자 욕 먹는걸 자기 포지션 벗어나서 짊어 지려 하는데서 오는 오류
	35	제 영국 친구의 브렉시트 찬성 이유 [새창]	2016-06-27 03:15:55	8	삭제
		하지만 한국만 해도 많은 수의 동남아인들이 그런식으로 편입되어 나라 세금으로 혜택 받는다 하면 엄청 싫어할걸요. 적정 수로 늘어가면 괜찮겠지만 한꺼번에 많은 수를 짊어지게 되면 힘들어지고 오유 내에서도 예전에 다문화 정책에 대한 비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남의 일일때는 쉽게 말 할 수 있지만, 내 일이 되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네요
	34	돌아온 댄싱9.이번엔 연예인댄스서바이벌. [새창]	2016-06-25 13:43:20	0	삭제
		걸스데이 좋아하고 무대도 매력적이라 생각하지만, 동영상 걸스데이 무대 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진다면 원래 댄싱 9에서 원하던 매력 포인트는 아니라 굳이 찾아보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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