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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라예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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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예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09:40:27 26 삭제
    이거 진짜 황당한 일이네요. 제가 미국 거주한지 10년차인데 한국이고 미국이고 어느 나라건 누가 와서 이름 물어본다고 대답할 의무는 절대 없어요. 그 쪽에서 먼저 신분을 제시한 건 맞지만 작성자분이 수상한 행동을 해서 경찰이 정식으로 신분증을 요구한거이거나 범죄자라서 영장이 들어왔을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처럼 여기는 한국인데 왜 님이 영어로 상황을 진술하고 사과해야하나요?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대놓고 영어 못한다고 유어낫스마트 이런 식으로 말하는건 모욕죄입니다. 졸졸 따라오면서 아이들 및 작성자님에게 위협으로 보여지는 행동을 했다는 건 그 사람이 경찰에 신고당했어여 맞는 행동이에요. 만약 그 사람이 미국인이었다면 그 행동들은 벌써 법률적으로 고소를 당했어도 당연한 일인데 자기가 백인이고 한국을 무시해서 한 행동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절대 미국인이었으면 미국에서 그리 못해요. 저같으면 경찰에 신고할 방법을 찾아보던지 그 학교 측에 정식으로 문제제기 할거같아요.
    337 [익명]사람이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능이 떨엊나요 [새창] 2016-08-31 17:56:10 2 삭제
    근데 이거는 지능이라기보다 정신적인 충격으로 제대로된 인지를 못하게 되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정말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었는지는 ct를 찍어봐야 알겠지만 심각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336 [익명]사람이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능이 떨엊나요 [새창] 2016-08-31 17:54:43 5 삭제
    이거 개인적 경험 이외에 실제 뇌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에요. 스트레스 받으면 뇌세포가 죽고요(회색대뇌피질- 지능을 담당하는 부분) 그 중에서도 특히 파괴적인게 거절당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뭐 불합격이라던지 차였다던지 어린아이에게 너무 야박하게 안돼! 이렇게 충격준다던지 하면 지능 떨어져요.
    335 스압)어떤 멍멍이의 마지막 하루.jpg [새창] 2016-08-30 23:15:33 8 삭제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데려온 첫 아이를 떠나보내고 지금도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이 아이들 노는 것 좋아하고 너무 발랄하지만 가끔 앉아서 물끄러미 저를 바라볼 때가 있죠. 그 때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아침에 일어나거나 집에 돌아오면 말없이 내 가슴팍에 머리를 들이미는데 제게는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른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너무 슬프네요. 직접 안락사라니..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길 기도해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2:21:31 0 삭제
    저는 시험치는 날만 입는 속옷이 있어요... ㅋㅋㅋ 그냥 왠지 속옷까지 잘 차려입어야 할 것 같은 날들이 있죠 ㅎㅎ
    331 아직까지도 미스테리한 미국 수도에서의 경험 (본인썰) [새창] 2016-08-24 12:39:06 12 삭제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 수가 엄청 많았답니다
    330 아직까지도 미스테리한 미국 수도에서의 경험 (본인썰) [새창] 2016-08-24 12:34:38 5 삭제
    쓰고 보니 결말이 허무하네요..
    어두웠지만 그 모습이 가관이었는데.. 사진이라도 찍어둘 걸 그랬나? ㅋㅋㅋ ㄷㄷ
    329 연예인들 닮은꼴 레전드.jpg [새창] 2016-08-24 00:30:22 0 삭제
    발치몽은 빼박 본인인데... 코랑 입술 완전 존똑... 레일 도플갱어인가? ㅋㅋㅋ
    328 펌)고딩때 화타를 만났었습니다(한의원 경험).jpg [새창] 2016-08-22 23:04:45 108 삭제
    근데 한의사들 무시하는게 못되는게 저희
    아버지가 한의사셨는데 티비에 연예인들 얼굴보고 쟤 무슨 병이다 무슨 병있다 그러시면 꼭 몇달 뒤에 기사나거나 티비에 나오더라구요 무슨 병이라고.. 암튼 울아버지 유명하셔서 바다건너 일본에서도 찾아오고 미국에서도 오고 하셨는데... 아부지 보고싶슴당 이제는 남의 한의원가서 치료받고 침맞고 하네유
    327 거기 말고 여기 긁어 [새창] 2016-08-22 22:47:55 0 삭제
    위 라잌 투- 무빗!
    326 사이트별 단결력 [새창] 2016-08-22 22:40:01 0 삭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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