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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35:01	0	삭제
		헐 제 남자친구가 정말 그러던데요.. 좋아하는건 나 관심있는것도 나라고... 나 사랑받는건가.. 아 뭐죠 글의 본질이 흐려지는 느낌!! ㅋㅋ 하지만 저의 고민의 진지합니다.. 연게오징어분들 도와주세여!!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33:32	0	삭제
		??네???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4:04:04	0	삭제
		쓰니분 평소에 데이트 패턴이 어떠신가요? 몇번봐도 감흥 없는 사람은 영영 그렇던가요 다르던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지난 축적된 데이터가 없어서 이 부분에 판단을 못 내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은 일단 좋은 사람인 것 같고 나도 연애를 하고 싶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계속 만났어요 지금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잇구요 결론적으로 사랑에 서서히 빠지는 것 같아요! 본인의 패턴을 한 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처럼 데이터가 없으시면 경험삼아 그쪽에서 계속 호김 표시하면 만나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여
	367	남친이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새창]	2017-01-14 14:00:27	1	삭제
		음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이 남친마음을 떠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대가 너무 이성적으로 "시간을 갖는 것" 에 대해 접근을 하는데 작성자님은 순간적으로 그거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지? 라는 깊은 생각을 해보지 않으셨으니 확신이 없는데 상대방이 혹시나 그걸 원할까.. 싶으셔서 살짝 혼동하신거 아닌가요? 근데 접근 방법이나 그런 혼란스러운 마음을 이성적인 단어로 넣어 말한게 아니라 조금 감정적으로? 센티멘탈하게 접근하셨으니 상대방은 그걸 장난친다고 잘못 받아들인거니 화가 난거구요.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혹시 남친분이 외국분이거나 외국(영어권) 문화에서 자란 사람인가요? 제가 미국 거주 10년한 사람인데 제 주변에서 꼭 미국인/미국계 남친 사귀면 생기는 미스커뮤니케이션 내지 이성과 감정의 차이로 벌어지는 다툼의 전형적 모습으로 보여요. 미국 산지 10년 넘은 유학생이더라도 정서적으로 차이가 확실히 있어서 그런지 연인관계에사 한국인은 조금 감정적인데 미국사람들은(영어권사람들은) 진지한 문제에 있어서 굉장히 이성적으로 접근하더라구요. 제 주위에 그 문제를 극복못한 사람들 많아요 그거 되게 근본적인건데.. 해결방법은 작성자님께서 rational terms 로 자기의 감정적 흐름과 그 때 그때의 사고회로의 과정을 납득하는하게 설명해주면서 나의 thought process, emotional flow 는 이렇다를 설명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상대방은 굉장히 답답해하거나 다르다고 생각해서 서로가 지치더라구요
	366	배우자의 관상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6-12-27 17:06:47	1	삭제
		저는 솔직히 봅니다. 이게 무슨 무속신앙하고는 하등 관련이 없구요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근데 전문적으로 관상보는 사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관상이 안좋다~ 라는 건 인상이 안좋다는거구요 저는 워낙 이게 좀 타고 난것도 잇고 근데 나이드신분은 (특히나 자수성가하신분들은) 경험과 연륜으로 대부분 아세요 우리 부모님도 그래요~ 솔직히 저는 90퍼 맞을거라는 느낌이 드니요 지금 봐서 여친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한번도 그런적 없는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면 이유가 있을겁니다
	365	이런 연애 가치관은 어떤가요? [새창]	2016-12-27 17:01:41	0	삭제
		저도 딱 이런 타입인데 저는 이게 맞는거 같아요~ 유독시리 우리나라만 연인이라는 어떤 개념속에 수반되는 규정같은게 강한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른게 연애방식인데~ 너무 쿨해도 의미없기는 한데 그래도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푹 빠져서 다른 생활없이 허우적허우적 할게 아니라 한발은 두고 다른 한발은 다른 곳도 쳐다보고 하면서~ 젊어서 기억이 연애한 것 밖에 없다는 사람들 갠적으로 좀 불쌍해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6:38:14	21	삭제
		와 님 걸크러쉬.... 쩌러여 넘 멋잇어서 댓글달고 싶어서 로긴햇어욬ㅋㅋㅋ 아뮤튼 너무 잘하신거같아요 뭐 그런 놈 붙잡아서 가슴아파하면 뭐합니까~ 시간낭비 감정낭비죠~ 미리라도 알아서 분리수거 하신 것에 감사드려야겠네요 헤어지고도 얼굴봐야되서 좀 짜증나긴 하겟지만 글쓴님 자존감에 똑부러짐에 알아서 잘 하실듯 하니 걱정이 안드네요~~ 전 이렇게 자존감 넘치고 본인을 귀히 여기는 언니분들 넘 좋아요 걸크러쉬짱! 앞으로 꽃길 걸으세여~~~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0:37:39	3	삭제
		????? 이건 강간인데요???? 울고 있지 말고 당장 신고해서 감방에 처넣으세요 합의해주지 말구요 제 동생이었으면 그 놈 죽여버렸을거에요
	361	[익명]제발 도와주세요 여자친구 치매인가요? [새창]	2016-12-26 20:35:58	8	삭제
		약부작용이죠... 여기다 글쓰지 말고 찾아가서 병간호나 해주시던가요.. 약 털어먹을 정도면 심각한데 데리고 가서 심리치료 시키세요
	360	헤어질까요? [새창]	2016-12-26 20:30:28	9	삭제
		이걸 왜 글쓴이 욕하지? 솔직히 저도 기분나쁠거 같은데요~ 글쓴님은 그래도 평소에 기념일이다 하면 선물같은거 작은거라도 챙겨주시나요? 본인도 안그러면서 받기만 할려는 거는 도둑놈 심보가 맞구요, 그게 아니라 평소에도 본인한테 막 돈 아끼고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이 확실하면 그만두세요~ 돈 못보는 것도 아니고 굳이 빚이 있거나 뭐 적금을 들거나 해서 나가야 되는 부분이 확실하거나 그런거 아닌데 여친한테 돈 아끼는거 솔직히 흉해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3:54:00	11	삭제
		아 글써놓고 생각해보니 반대로 남자친구가 만약 그랬더라면 진짜 기분 나쁠거 같네요....
	358	여성분들께 여쭤봐요!! 연상 몇살까지 괜찮으세요? [새창]	2016-12-10 01:09:22	1	삭제
		제가 20대초반까지 나이많은 남자에 로망이 있었는데 10살연상 남자를 집안 소개로 선을 봣었거든요 25살에? 근데 진짜 별로였어요 아재더라구요 연예인들 30대중반이랑 달라요 그분은 날씬하고 키도 크고 살짝 강동원?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아재의 느낌을 지울수 없었어요.. 그 이후로 나이많은 남자 싹 포기하고 최대 6살연상까지 가능해용 지금 남친이 4살연상인데 너무 좋아영 딱 맞는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근데 연하고 괜찮습디다ㅋㅋㅋ
	357	남자친구 휴대폰..을 몰래 봤는데요 [새창]	2016-12-10 01:01:42	20/25	삭제
		헐 충격적이네요.. 사귄지 얼마나 되셨어요?
	356	저기 선물할건데 이머리 끝어떤가용?? [새창]	2016-12-08 20:13:59	0	삭제
		돈 좀 더주고 예쁜 실팔찌 사줘요 제이에스티나나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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