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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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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1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8 16:06:55 2 삭제
    나눠주신 경험담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은 다른거 없으세요. 그냥 병원에서 계속 일 하고 싶으신거죠.. ㅎㅎ
    그 와중에 자꾸 도가 지나치게 갈굼이 들어오니 힘드셨던거고, 계속 내부적으로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니 자리 보존을 못할거 같은 위기감을 느끼신거죠.
    사소한 불편함을 조금 감내하더라도 내 선을 확실히 긋고 단호히 대처했어야 하는데, 제 어머니는 그러시질 못한거죠.
    결국에는 노동청까지 가게되고, 상황이 극단적으로 변한것이죠. 이번 기회에 어머니께서도 느끼셨을 거에요. 서로 상생하는 길은 작은 불편함을 회피하면 결국 누구하나는 죽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는걸...ㅎㅎ
    366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7-08 07:33:11 0 삭제
    앗 ㅋㅋㅋ 다들 구독중이시군용ㅋㅋ 감사합니다!
    3659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8 07:30:53 0 삭제
    허... 돌아가며 퇴사..소름돋네요. 지금 고인물들 빼고 그러고있습니다..
    3658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4 12:15:50 0 삭제
    감사합니다! 나이드신 분이 노동청가서 하소연하시니 감독관도 흐지부지...사측도 흐지부지 해서. 결국 제가 직접 등판했습니다. 감독관도 아오 지독한놈이 왔구나 하고있을겁니다.. 저 어리석은 여사들은 당장에 입은 다물었지만 나이들이 들어서 그런가 조사기간중에도 티나지않게 괴롭히더군요. 제게는 다 티가나고 정황들 맥락들 다 정리해서 매번 감독관한테 보내고있는줄도 모르고말이죠.. 이참에 참교육 해보고 결과가 좋으면 사이다게에 진행과정을 써볼생각입니다.
    365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7-03 20:47:47 0 삭제
    저도 한번씩 확인합니다ㅋㅋ 오랫만이에요^^
    365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7-03 20:47:07 0 삭제
    네ㅋㅋ 저도 이야 형님한테 멋진걸 배웠다 생각했었죠ㅋㅋ
    3654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3 20:14:47 2 삭제
    제가 노동청을 권했고 직접 가셨지요. 그렇게 가라고해도 자기만 참으면된다고 하시다가..ㅋ 저대로 방치했더니 결국 다른병원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져서 가셨죠...하아..전투민족인 제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노릇이라..노동청에 간뒤로 현재 조사기간입니다. 제가 열심히 속기자료 만들고 캡쳐본들 정리하고..녹취가 증거효력을 가지려면 문서로 속기해서 제출해야하더라구요. 속기사가 5분당 6만원가격이라. 제가 밤새 들으며 속기했습니다. 물론 AI의 힘도 있었지만ㅋㅋ
    근데 속기하며 왜 돈주고 속기사 쓰는줄 알게되었습니다. 듣는 제 마음이 어찌나 미어지는지..그런 아픔대신 돈을 쓰면 되는거 같습니다.ㅠㅜ
    3653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3 17:19:19 1 삭제
    감사합니다. 조금더 객관적인 행위의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652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3 13:53:28 2 삭제
    이미 진정서는 제출 한 상태에요. 조사기간이 2달 가량 걸린다는데 그동안 궁금한 마음에 글을 써봤습니다.
    3651 [혐오주의] 중국에 발생한 살인사건 [새창] 2024-06-30 22:20:51 5 삭제
    우리나라면 100프로죠.. ㅎㅎ
    3650 [혐오주의] 중국에 발생한 살인사건 [새창] 2024-06-30 20:26:48 7 삭제
    근데 제압후에 칼질을 더 했고 그로인해 절명했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정당방위가 인정 안될겁니다.
    3649 중국어를 모르면 뭔일인지 당황스러운 상황 [새창] 2024-06-28 19:44:56 0 삭제
    我也听到这样。제 귀에도 그리 들립니다. 니쓰런마?ㅋㅋ
    364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8 19:39:49 0 삭제
    예를들면 과거 에피소드에서 제가 눈 깜짝이는? 틱이 있는 후배가 소개팅하는데 난입해서 여자분께 이 친구는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눈 깜짝인다고 바람넣은적이 있는데. 그게 스승님께 배운 기술이였죠 사실ㅋㅋ 물론 둘은 잘 사귀고 헤어졌...
    364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23 [새창] 2024-06-27 22:35:53 0 삭제
    사실 생각보다 상해 에피소드는 후기가 길었습니다. 이 당시 회사에서 문제아로, 빌런으로 취급받던 사회 부적응자로 찍힌 직원이 최종 담당자로 선정되었는데. 그 친구의 다친 마음을 믿음과 자신감으로 제 나름 치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마지막까지도 제 상해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마무리해 준 뒤. 업계를 떠났습니다. 현재 편의점 점장을 하고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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