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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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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23 [새창] 2024-06-27 22:32:38 0 삭제
    지나고보니 아쉽네요. 이 당시 비전팀이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내렸는데. 모두가 포기하라던걸 제가 당시 친해진 택시 기사들 연계해서 결국은 찾아온 사건이 있었는데요. 스토리 진행에 늘어지는 느낌이라 쓰지 않았네요..
    364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7 22:28:37 0 삭제
    아마도 해당 에피소드는 상해 에피소드라 22-24화 사이에 있을듯 하네용ㅋㅋ
    364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7 22:26:44 0 삭제
    안녕하세요!이상하게 지난글에 댓글이 많길래 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오늘이 목요일인걸 알았습니다ㅠㅜ 예약 날짜를 잘못 걸었더라구요ㅠㅜ
    364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7 22:25:02 0 삭제
    저도 중수입니다ㅋㅋㅋ 고수는 정말 섬세한 감각이 필요한거 같아요ㅋㅋ 대신 제 스승님인 백정이형은 고수의 유머를 가지고계시죠ㅋㅋㅋ
    364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6 15:21:23 0 삭제
    저도 독자님들 댓글을 핥으러 한번씩 옵니다. ㅋㅋㅋ
    364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25 18:28:28 0 삭제
    네ㅋㅋ 서로 옛날이야기 하듯이 고생한 얘기 오유에서 나누는 시간이 오길 바래요ㅋㅋ
    3640 어느 여성이 사내왕따를 당하며 일어난 일 [새창] 2024-06-25 07:39:35 18 삭제
    주목받고싶은거죠ㅋ 뒷담까는동안 남들이 진짜야? 그랬어? 하면서 반응해주는게 뭔가 그들과 친분을 다지는것 같고, 남들이 못보는걸 볼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된듯한 느낌을 주죠. 외롭고 삐뚤어진 사람이 열등감을 느끼면 저럽니다.ㅋㅋ
    3639 "제주, 중국 섬 됐다…뒤치다꺼리 바쁜 한국" 대만 언론 경고 [새창] 2024-06-22 02:20:21 0 삭제
    뭐 왕서방들이 돈 50억 100억들고와서 사겠다는데 안팔아넘길 김서방들 있겠습니까.

    결국 돈 앞에 장사없는게 사람인거죠.

    그 비율이 중국인이 많으냐 일본인이 많으냐 해봐야 의미는 없을듯 싶네요.
    3638 [익명]외로움 우울감 극복 [새창] 2024-06-22 02:14:45 0 삭제
    헤어지고나면 원래 그렇죠...ㅋㅋ
    청소년때야 싸나이의 으리! 하면서 손잡고 불속이라도 들어갈거 같지. 대학가보면 곧휴 새퀴들 득시글 거려봐야 현타만 옵니다. 이게 아마 주변에 사람이 있지만 고독해지는 상황일지도요ㅋㅋ

    결국 연애를 해야 내 삶이 100% 만족감이 들더군요.

    새로운 연애를 준비하십시오.
    그러기 위해 많이 돌아다니시고 활동적으로 다니셔야 합니다. 운동하다가도 인연이 있을 수 있고, 동아리 모임을 하다가도 인연을 만날수도 있죠.

    길가다가도 만날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항상 깔끔한 외모를 가꾸시고 향수를 준비하시며, 에너지 넘치게 다니세요. 언제든 다가가 말을 걸수 있는 템포를 유지하시는 겁니다.

    결국 사람이 건강해지더라구요ㅋㅋ
    3637 SNS중독자가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새창] 2024-06-22 02:01:07 0 삭제
    본문과는 좀 다른 얘기지만.. ㅎㅎ
    21살 이후로 말을 못해 답답한적 없었고 사이다만 마시며 살았는데. 어릴적 생각해보면 발표같은거 하기전에 긴장해서 떨고, 말하다가 어버버하고 집에와서 후회하던 기억들이 많네요.

    아마도 사람들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몰랐기에 마냥 신경쓰이고 두려웠던것 같네요. 아마 초등학교때 부터 남에 시선을 엄청 신경썼던것 같습니다.

    뭔가 특별한것을 갖춰야만 관심을 받을거라 생각했던것 같네요.

    그게 친구를 사귀면서, 연애를 하면서, 싸움도 하면서 그간의 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적립이 된것 같습니다.. 그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알게되며 타인을 대할 때 좀 더 편하고 자유로울 수 있었던것 같애요.

    인정욕구도 공감이 가지만, 그간의 경험에 대한 데이터 정리가 되지않아 사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때 도 비슷한 상황이 야기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3636 보통 어떤 소설작가가 자신의 글을 말할 때 [새창] 2024-06-22 01:44:29 0 삭제
    연재 가십시다!
    3635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광경 [새창] 2024-06-22 01:41:33 0 삭제
    물을 뿌리는건 좀 에바인데..
    내가 저 간호사 남편이면 속에 천불날듯.

    가만히 얼빠져있는 간호사 얼굴에서 온갖 감정이 이입됩니다..

    이 분노는 어디다 풀곳이 없으니...
    할수있는 거라곤 마주치는 간호사님들께 좀 더 공손히 대하는 것으로 풀겠습니다. ㅠㅜ
    3634 난 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른다. [새창] 2024-06-22 01:32:36 4 삭제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인 독립이 이루어진다면 헤어스타일의 강박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듯요.

    아버지가 왜 그러셨는지 꼭 이해 할 필요도 없구여. 그 시절 어른들이야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교육도 문화도 우리와는 다른 세상에 사신 분들이고, 이제와 그게 아니라고 아무리 설득한들 바뀌지 쉽지않은 나이죠.

    그저 힘든 시절을 살아온 한 평범하고 완고한 남성으로 바라보심이 옳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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