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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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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의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2 23:42:45 4 삭제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지만, 독서와 영화, 드라마 보기도 사람과 간접적으로 만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행복하다면 그 행복을 좀 더 누려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혼자라서 외롭기도 하지만 혼자라서 자유롭기도 하니까요. 이제 됐어! 하는 순간이 오면 그땐 툭툭 털고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지나가던 집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1인이에요 ㅎㅎ 부지런하신 점, 배우고 싶어요. 전 집에서 밥을 먹기는 하는데
    빵과 레토르트 식품을 먹어요 ㅠㅠ 가끔 위기감이 들면 급하게 풀 씹어먹어요 ㅋㅋㅋ
    133 배우자의 부정행위 가정하면 [새창] 2017-11-21 17:24:50 5 삭제
    전 둘 다 전자요. 알려주신 분께는 인생에서 큰 도움을 주신 분으로 감사할거구요.
    가정을 깬 건 말해주신 분이 아니라 배우자이고 이미 바람을 핀 순간 가정은 깨졌다고 생각해요.
    다만 내가 알고 있느냐의 문제인데, 알려주신 분은 제게 빨간약과 파란약 중에 선택의 기회를 주신 것 같아요.
    전 빨간약 먹을거고 가상의 행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타인이 저에게 해주길 원하는 행동을 저도 하고 싶어요. 직접 연락해서 내가 알고있는 사실을 가감없이 그대로 전하려구요.
    하지만 사전 조사를 통해서 첫번째 질문에 후자인 분들은 그뜻을 존중해드릴거 같아요.
    132 오사카 가면 가끔 들리는 함박스테이크 집 [새창] 2017-11-21 01:33:19 0 삭제
    저 담에 가면 토마토에 뿌리는 소스 꼭 사올거에요. 저 토마토 가끔 먹고 싶어요 ㅋㅋㅋ
    131 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2017-11-14 01:36:20 6 삭제
    이분이라면 왠지 이사도 셀프로 하는 것일까요? 아님 일반이사?
    왠지 절대 포장이사는 안 할 거 같은 행보를 오유에서 보아서요 ㅋㅋㅋ
    이사 잘하시고 맘에 쏙 드는 집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130 책을 안보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있을까요? [새창] 2017-11-13 20:02:03 0 삭제
    만화책 선물은 어떨까요? 만화책 취향 알아보시고 이북 같은 걸로 선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평소 읽어오던 책 신간 몇 권 선물하면 즐겁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은 정말 취향타는 분야라 많이 가깝더라도 책 선물은 늘 어렵습니다 :-D
    129 아재 집밥 안주 뱃살. jpg [새창] 2017-11-13 19:51:25 7 삭제
    나는 왜 이 분이랑 실친이 아닌 것인가!!!
    사촌 이내의 방계혈족이나 그러면 좋을텐데 ㅡ.,ㅡ 설거지 기타등등 노동하고
    밥 같이 먹을 수 있을텐데. 아쉽아쉽...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비법을 알려주세요!! :-D
    밋밋한님 같은 요리금손님들은 어디에서 살고계신건가요?
    왜 제 주위엔 없고, 나도 아닌거죠? ㅠㅠ 나라도 난 안할테지만, 게을러서 ㅠㅠ
    128 (극혐주의) 딸기 좋아하는 사람도 거부할 요리. [새창] 2017-11-13 04:27:21 0 삭제
    전 전부 먹을 수 있어요 :-D
    딸기 좋아해요. 딸기 넣은 카레는 없네요. 딸기쨈 넣었을 땐 맛있었는데
    생딸기 넣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색을 유지하면서 끓이고 싶은데 방법이...???
    ...찾아봤는데 있었어요. 딸기카레, 레토르트 식품으로요.직접 만들어보신 분들도 있네요.
    127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2 05:57:41 0 삭제
    저도 월-E는 볼때마다 울어요 ㅠㅠ
    영화 초반에 지구에서 혼자 남아청소하는 장면부터 울면서 봐요 ㅠㅠ
    126 아이폰7 자가수리 실패해서 안켜집니다. [새창] 2017-10-14 23:34:16 0 삭제
    베오베가셔서 천사같은 분이 좋은 방법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125 베이컨 시작합니당~ [새창] 2017-09-26 15:27:38 0 삭제
    설마...혹시....2주간 실시간 하시는 것입니까? (기대 기대!!!)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3:48:07 0 삭제
    영화 좋아하시면 영화에 대한 책은 어떨까요? 영화비평이라던지 영화 관련 철학서 같은거요.
    그리고 영화 원작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고, 일드나 미드도 원작이 있으니까
    그쪽으로도 찾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만화도 소설이 되고, 소설이 만화가 되는 경우도 제법 봤어요.
    123 과자의 집을 지어볼까요? [새창] 2017-09-16 19:53:07 0 삭제
    작고 귀여운 바구니에 마시멜로우 가득 담아 살포시 놓아드리고 싶어요.
    초콜릿이 집안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나온다니...이건 영혼을 위한 혁신이라고 봅니다 ㅋㅋㅋ
    라고 초콜릿을 많이 아끼는 사람이 생각했어요 :-)
    122 과자의 집을 지어볼까요? [새창] 2017-09-16 19:49:31 0 삭제
    제니스 쿠키인가요? ㅠㅠ 솜사탕 침대라니...호두타르트 테이블!!!
    이 과자집 넘넘 매력적이네요. 못 빠져나갈 거 같아요. 호두 타르트 테이블에서 한번 더
    두근거렸어요.
    투명 사탕 좋은 것 같아요!! 색깔을 넣을까 말까 무슨색 사탕으로 할까 지금
    생각 중이에요 :-)
    121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가요?...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간식추천부탁글 :-) [새창] 2017-09-16 19:41:21 0 삭제
    저도 도서관서 빌린 책 읽을 때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요.
    제 책을 읽을 땐 종이책은 간단한 음료나 당보충할 수 있는 달달한 것들을
    주로 먹었는데...
    이북 리더기를 들이고 간식이 엄청 늘었네요. 포동포동해지고 있어요.
    게다가 tts서비스 이용하면서는 책 들으면서 삼겹살 먹어본 적도 있어요 :-)
    120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가요?...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간식추천부탁글 :-) [새창] 2017-09-16 19:37:19 1 삭제
    오징어채 ㅋㅋㅋㅋ 땅콩이랑 맥주도 곁들이시는거죠?!!
    여기에 어울리는 책이 꽤 많이 생각나요. 오!!! 만화책 공격적으로 읽을 때도
    저 간식은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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