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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포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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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ㅋㅋㅋ 입진보 찐따들 ㅋㅋㅋ [새창]	2017-10-27 00:36:01	6	삭제
		글을 읽으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뜨거운 뭔가가 밀려 오네요. 혹시.. 어쩌면 지금 이 시점이 새로운 주의가 탄생하는 시점이 아닐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쪽팔린 나라에서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항상 서구 및 북유럽등 선진국을 부러워했는데.. 2002년 이후 오랫만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26	문재인 책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19 22:39:56	0	삭제
		뽐뿌서 자주 뵈었던 닉넴 이었는데 넘어오셨나봐요? ㅋ
	25	편백아토겔 화장품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06 23:51:50	0	삭제
		우포의향기 신청합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 밤에 잠을 잘 못잡니다 아토피에 좋은것이라면 이것저것 다 쓰고 있는데 좋아지질 않네요 얼마전엔 장성에 편백나무 숲도 가보고 편백오일과 스프레이도 사서 썼는데 편백이 가장 잘 맞는거 같더라고요 이번에 나눔으로 써보고 잘 맞으면 계속 사용하고 싶습니다.
	24	이재명 시장의 문지지자 인터뷰를 보고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6-12-22 05:20:39	0	삭제
		일단 참습니다
	23	중국 출장중에 분노하여.... [새창]	2016-12-02 03:54:59	43	삭제
		멋지십니다 특히 광화문 광장의 마지막 촛불.. 그 말씀이 유시민 작가님과 오버랩되네요.. 전 겁쟁이 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소심하게 인터넷에 글만 읽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용기에서 글쓴이님 절대 혼자 계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2	문재인의 품격, 그리고 우리들의 품격 [새창]	2016-12-01 03:52:45	13	삭제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쓰신글을 읽으면서 아 좋은글이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중간중간 저와는 다른 생각이 있는것 같아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정치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말과 한발짝 뒤로 가서 정치를 관전해라 라는 글 때문에(본문에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바라보십시오라고 되어있습니다) 좋은글 전체가 이상하게 생각이 됩니다. 저는 기득권 세력들이 가장 원하는게 님께서 말씀하신 것 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되어 님 의견에 동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김어준의 말을 하나 인용하겠습니다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은 정치이다!!
	21	[서명]경찰의 농민대회 금지통고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 [새창]	2016-11-24 18:33:36	1	삭제
		참여했습니다
	20	박영선 이철희 윤리심판원 제소 [새창]	2016-03-19 11:56:48	0	삭제
		서명완료
	19	검찰고발, 여권반납 조치 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6:32:31	14	삭제
		저 자신은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부끄럽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18	귀향의 의도와 제작 과정을 아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2-29 05:36:14	2	삭제
		보고 싶은사람은 볼것이고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볼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귀향을 보고 온 제 입장은 화도나고 아팠지만 한줄기 희망과 부끄러움 이었습니다 일본군보다 그들과 협력했던 한국인들에게 화가났고 모든 장면들 하나하나가 아팠습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손수그린 그림과 클라우드펀딩7만여명이 참여했다는걸 알게되었을때는.. 지금껏 보았던 작품성이 뛰어나고 대단했던 영화들보다 감동적이고 가슴속에서 불타오르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식으로든 참여하지 못했다는 점이 부끄러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을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제 생에 이런영화는 처음일 것 같습니다 전 동일한 영화도 여러번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다신 못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비유를 들자면 전 무교입니다 10여년전에 멜깁슨이 주연을했던 영화중 예수그리스도를 참혹하게 고문하고 살인을하는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를 보고왔는데 영화관 전체가 떠날듯이 울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까지 있었습니다. 그때는 심적으로 그분들이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품성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양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일 제가 기독교신자라면 당시 그 상황을 이해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인 이라면 영화"귀향"은 꼭 한번 볼만한 영화라는 점 입니다
	17	너 빨갱이냐? [새창]	2016-02-27 20:53:41	0	삭제
		전 이게 나왔는데 어느정도 제가 지향하는점과 일치한다고 봅니다
	16	개봉 첫날 15만 관객수 기록 박스오피스 1위 [새창]	2016-02-27 00:35:56	4	삭제
		엔딩크레딧이 잊혀지질 않는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15	"테러방지법" 발의 의원 24인.jpg [새창]	2016-02-24 23:21:44	0	삭제
		황진하........불법으로 아파트 게시판에 선거찌라시 뿌리고 그럴때부터 발암이었는데...... 휴우........
	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22 18:04:59	0	삭제
		네??
	13	정의당 " 대한민국 5대 기득권 해체 " 방안 발표 [새창]	2016-02-22 16:36:40	0	삭제
		이번에 더민주 와이프랑 권리당원 가입했는데 저는 만일 저희지역구에 정의당 나오고 더민주 나오고 단일후보 안된다면 정의당 뽑고 비례도 정의당 뽑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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