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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23:26:49	1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글입니다..^^ 시리즈로 잘보고 있습니다. 2번째 글이었나 댓글에 투자할때, 공부방법 등 도 언급하신것 같은데 글이 안보이네요..^^;; 시간되시면 글부탁드려요 다음글들도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8	[본삭금]피라미드 비밀캠?영상을 찾고 있어요.. 3일동안 찾아다님 ㅠㅠ [새창]	2017-11-21 23:40:14	0	삭제
		잘보았습니다. 유튜브에도 있네요. 페이크 다큐나 영상이 아니라면.. 영상 막바지에 끉기기전 부분 왠 동상같기도 하고 넓은공간이 나오는것 같던데 예전 비밀에 문(탐사중지됨) 그 너머가 아닌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 뒷영상이나 내용아시는분 공유부탁드려요~
	7	지금껏 잠을 이루지못하고있습니다. 큰피해가 없으시길 [새창]	2016-09-13 23:19:15	6	삭제
		안녕하세요. 장문에 글을 적다가.. 다지워졌네요.ㅜ. 아쉬운마음에 글남깁니다. 어떤 사연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친구분도 그렇고.. 비난글에 마음상하시겠지만..또한 응원해주고 믿어주며, 고마워하는분들도 있다는겁니다.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아 님글은 예전에 봤었는데 .. 글의 내용에 대한 진의여부를 떠나서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파주? 이 닉네임도 같이 쓰시는건지.. 말씀을 해주시든 안하시던.. 정해진건 일어난다면서요.. 조금이나마 더 많은분들에게 판단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들의 선택이니깐요... 고맙고 힘내세요.. 친구분도.. 큰짐혼자 짊어지시 마시구요. 두서없이 글이 길었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9:59:54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딱 한글이 많이 인상깊습니다..와닿네요. 이 한마디가 가게내의 많은걸 내포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기다리겠습니다.. ... 직장인으로서 부럽습니다. 꼭한번 장사를 해보고는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ㅎ
	5	(스압)해저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새창]	2016-06-24 00:41:15	0	삭제
		오래전에 봤던 책이라 신의지문, 신의거울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그레이엄핸콕이 결론냈던것 같은데 얼마전에 새로운 책을 냈던데 한번 보세요~ 터키에 있는 괴베클리 테페 관련 내용입니다
	4	자영업들 망하는건 당연함 [새창]	2016-06-23 23:36:07	0	삭제
		안녕하세요. 글잘보았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 공직에 몸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외진편이라.. 고향은 부산이지만. 님에 글을 보고 와닿는게 많아서 글을 적게 됐습니다.. 이번에 첫애가 이제 100일이 지났습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것들을 보면 너무 극단적이고, 어지러운 나날들이라 두려움이 더 큽니다. 맞벌이였는데 안사람이 육아휴직을 받아서 혼자 벌고 있는데.. 세후 200후반에서 300초반입니다. 지방이라도 수도권지역에 비하면 집값은 낮겠지만.. 지방치고는 집값이 많이 비싼편입니다. 왜이리 집값은 비싼건지.. 원래는 제가 서울쪽으로 옮겨서 안사람회사 근처에서 살려고 했었는데.. 집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가진돈은 없는데..(모은돈도 대학 및 사회생활한다고 집에 도움안받고 살아오다 보니 모은돈도 얼마없는데..) 집은 안구해지고 월세하기에는 너무 벅찬감도 크고.. 나라에서 하는 여러 시스템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며,, 조건에 해당안된다는 말뿐.. 대출도 알아봤었는데 그때 무리하게 대출받고 서울에서 시작했었다면..지금쯤은 어떨지.. 그래서 안사람이 육아츄직내서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현재는 젠세.. 육천에 26평 오래된 아파트를 얻어서 신혼집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적은돈 적금도 넣고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육아휴직 끝나면 다시고민하게 되겠지만 .. 서울쪽은 올라가고 싶지않네요.. 주위 친구들은 힘들고 부럽다는 말들뿐입니다. 현재는 다행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언제 터질지 모를 두려움이 조금씩 듭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애가 생기고 부모님들 생각하면,, 좀 더 잘챙겨드리고 싶지만 맘같이 안되네요.. 견문도 넓으시고 세상에 밝게 뜬눈으로 지켜보고 계시니 좋은 기회가 찾아오지 않으실까요?
	3	힘내요.. 젊은새댁입니다. sns신경쓰게 해줍시다. 긴글감사합니다. [새창]	2016-03-13 23:08:55	0	삭제
		그리고.. 여론이 안좋거나 반론이 심하면,,, 물 러나겠다는 수로 압박을 줄 수 도 있습니다.
	2	외통수에 걸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쿠데타 수습해야합니다. [새창]	2016-03-13 20:22:30	1	삭제
		요 몇일 계속 생각, 의구심도 가져보고.. 회원분들 글과 여러 팟캐스트방송도 찾아보면서 느낀점은.. 외통수 맞습니다.. 병법에 전략처럼.. 제가 느낀 생각을 글로 남겨볼깨요.
	1	더민주 공천이 잘못된 이유와 우리가 할일. [새창]	2016-03-13 18:24:29	0	삭제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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