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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8 14:11:07	2	삭제
		17살 나이에 잘 챙기는 이미지 아니었습니다. 10대 후반 소녀가 소속사 들어가서 과연 얼마나 잘 챙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토론을 하는 거지 자기 주장하고 탈퇴하는 곳 아닙니다.
	8	제제 음원 보전 서명 운동 - 다음 아고라 [새창]	2015-11-08 12:48:29	0	삭제
		@호2호2 서명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관련 글 관련 정리 내용 여기서 한번 봐주세요: http://blog.daum.net/wlsdl/2
	7	제제 음원 보전 서명 운동 - 다음 아고라 [새창]	2015-11-08 12:47:11	0	삭제
		@동모오빠 지금 다음에서 제제 음원 폐기 서명 운동하고 있어요
	6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7 13:24:25	72	삭제
		아이유 롤리타 이미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10대 여성 아이돌들의 성을 소비하는 한국문화를 꼬집은 것 같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2:58:52	0	삭제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작품을 작가의 입장에서만 해석해야 하나요? 저는 영문학과 졸업한 사람인데요, 문학 작품을 작가의 의도에서만 해석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독자의 다양한 해석이 나올수록 작품 해석도 재밌어집니다. 물론, 뮤비컨셉/이미지 컨셉 자체는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제 가사 자체에 대해서, 제제가 악동과 같은 기질이 있는 부분마저 사랑스럽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는 가사라면, 이 제제라는 노래를 회수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유가 밝힌 인터뷰 참고해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제제라는 캐릭터만 봤을 때는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매력 있고, 뭐랄까, 내가 어린 제제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야, 그 제제가 가지고 있는 성질에 대해서 얘길 하자면 그게 참 섹시하다고 느꼈어요. 내가 그 아이 두 가지 모습에서 휘둘리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설을 끝까지 읽을 때까지 이 아이를 응원하고 사랑하잖아, 그게 참 어마어마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어린 제제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제제가 가진 성질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영감을 받아 가사가 나온 것입니다. 과연 아이유가 대중들의 제제를 상처주기 위해 이 가사를 쓴 것일까요? 아니면 밍기뉴의 여성적인 입장을 대변하여 글을 쓴 것일까요? 이 부분을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20:17:15	0	삭제
		광고는 아닌데,,ㅠㅠ먼가 다들 불쾌해하시는 것 같아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좀더 조심히 올릴게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20:09:59	0	삭제
		이건 무슨 앱이에요??? 첨 들어봐여.ㅠㅠ 추천 감사드려여, 다른 사진들도 많이 찍어서...풍경 사진 이런거에 좋은가여?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20:08:00	0	삭제
		오,,감사드려요!!!! 바로 다운 받아보겟슴다ㅠㅠ
	1	너에게 표정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새창]	2015-10-13 22:20: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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