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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5 19:06:58	12	삭제
		자랑스럽네요 정말. 살면서 이렇게 나라가 자랑스럽고 나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고, 국민으로서 존중받는다고 느껴진적이 없었어요!
	28	대구사람이 쓰는 대구 현지분위기 [새창]	2020-03-16 10:45:10	5	삭제
		도른자 여기 추가요....................
	27	[JPG] 키가 작아서 좋은 점은? [새창]	2019-12-06 14:12:42	0	삭제
		저희 예전 차가 모닝이었는데 제가 운전하면 뒷좌석이 세단급이 되었다죠 훗
	26	층간소음 해소법 [새창]	2019-09-15 23:39:52	1	삭제
		바닥 생활하는지 핸드폰을 꼭 방바닥에 놓고 잠. 그 상태로 진동 알람. 맞죠? ㅜㅜ
	25	아기가 쭈쭈를 보면 배시시 웃어요ㅎㅎ [새창]	2018-01-06 01:10:24	0	삭제
		맞아요........... 근데 전 며칠 전 크리스마스날 단유했어요..... 제 몸이 너무 아파서....... 아기가 쭈쭈 좋아라 하는게 너무 예뻤는데... 너무 아파도 돌까지는 먹이고 싶었는데 돌 얼마 안남겨놓고 갑자기 단유했네요... 아직도 눈에 선해요 ㅜㅜ 셋째 계획은 없으니 이제는 못볼 모습이네요 쭈쭈 보고 웃으며 신나하는 모습 ㅜㅜ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24	경기도 사람들 공감.jpg [새창]	2017-10-04 16:44:54	0	삭제
		제가 쓴 글인줄 ㅎㅎㅎ 저도 왕복 4시간을 환승 없으니 할만하다며 다녔죠... 인천시청에서 신설동 제기동을;; 그렇게 살아보니 인천 살아도 서울보다 인천을 모르더라구요;
	23	중고나라에서 얼마전 훈훈한 거래를 했습니다 [새창]	2017-09-02 21:53:01	0	삭제
		전 착불 17000원에 달래서 그렇게 팔았더니 물건 박자마자 전화해서 화를 내며 뭐라 하더군요. 착불 15000인걸 자기가 왜 배송비 부담하며 17000원에 사겠냐고... 글 올린지 꽤 되어 잊고 있었는데 제가 물건을 착불 15000원에 올렸더라구요...... 거참....... 기분 나빠서 배송비 중 수수료는 떼고 돌려줬지만 그 분이 과연 착불의 의미를 알고 있었던건지 확인 안한게 미련이 남더라구요.
	22	하...고부갈등이란..(길어요) [새창]	2017-08-29 22:51:23	5	삭제
		어머니는 그렇다 치고.... 문제는 형님과 아주버님이 지혜롭게 처신을 잘하는 분들이 아니라는데 있는것 같아요. 어머니는 뭐 그냥 답이 없는 분이고, 글쓴님이 잘한다 하셔도 형님내외가 얽혀있다면 그 분들이 오해와 문제를 만들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저라면 아예 양쪽 모두 적당한 거리를 두고 남편에게 맡기겠어요. 사과도 어머니가 안받으시는게 더 낫다 싶은게 사과를 주고 받으려면 누가 어느 정도 뭘 잘못했다를 서로 따져야하니 당장의 사과도 쉽지 않겠지만 나중에도 어느 한쪽이 무조건 굽혀야만 하는 상태의.관계가 될거 같구요. 그냘 어머니가 좀 누그러지셨다 싶을 때 사과드리려니 연락을 안받으셔서 못드렸다 정도만 남편이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싶은데 하 어렵네요 ㅜㅜ 그래도 글쓴님도 남편분도 지혜로운 분들이신거 같아요. 글을 보면요... 힘내세요!
	21	앞머리 내린 정채연.jpg [새창]	2017-08-29 15:52:59	0	삭제
		머리숱이 부럽다.....
	20	대한민국 엄마 10001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17-05-01 12:56:56	4	삭제
		저도 서명했는데 이렇게 보니 엄청 뿌듯하네요. 그런데... 진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이상 이런 나라에서 살게 해주고 싶지 않아요. 정치에 문외한으로 살다 세월호 사건 보고 나서야 정신 차렸네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빨갱이가 되었다고 왜케 변했냐 하시지만 ㅜㅜ
	19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2 [새창]	2016-08-22 15:53:04	6	삭제
		3편 기대합니다! 정성글엔 추천 ㅎ
	18	임신 때 식욕이 왕성한게 좋은건가요 안 좋은건가요..? [새창]	2016-08-01 23:27:24	0	삭제
		저는 원체 위가 작기도 하고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지 입덧이 심했어서 그런지 임신해서도 뭐가 먹고 싶기는 커녕 조금만 배불리 먹어도 부대껴서 힘들어하곤 했어요. 그러다보니 임산부여도 먹는 양이 크게 늘지 않았었구요. 근데 애를 낳아보니 얘도 먹는거에 흥미가 없네요. 밥 먹이느라 엄청 전전긍긍해요. 주위 사람들 말로는 임신했을때 엄마 먹성이 아이 먹성이도 영향 간다 하더라구요. 정말 아이 먹성은 타고나는거 같아요. 많이 과하게만이 아니라면 잘 드시는건 여러모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참, 임신으로 인해 추가로 필요한 칼로리는 300칼로리 뿐이래요. 결국 양보다는 질로 잘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10:43	0	삭제
		그 다음에는요? 설레임에 목마른 유부징어는 궁금하네요 흑.
	16	스님비누 질문 있어요! [새창]	2016-06-24 11:40:42	1	삭제
		맞아요! 아직 포장을 벗겨보지도 않았지만 진득한게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게 정말 부지런히 써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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