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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취업걱정하는 유부녀... [새창]	2020-10-01 19:27:43	1	삭제
		저런사람 자궁 들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첫째를... 그 8년을 같이 지낸 애를... 와 눈물난다 진짜
	238	전남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사건 -2편 [새창]	2020-06-05 01:28:06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237	인천 미추홀구에서 5살 아이를 고문살해한 사건보니 너무 괴롭네요 [새창]	2020-06-05 00:55:15	0	삭제
		살인죄로 적용받았죠 그 계부.. 전 더 이해안되는 게 그 아내입니다. 그런 전과자랑 살 생각을 하다니.. 오늘 하늘의 별이 된 9세 아가 땜에 하루종일 울었네요.. 죽음으로 자유를 얻은 아가야 어른이라서 너무 미안하다.. 다음 생애란 게 꼭 있으면 합니다.. 고통 받아 간 아가들 정말 행복하게 살아보게요..
	236	봉 잡아본지 어언 두달 [새창]	2017-11-23 00:41:05	0	삭제
		올해 애기 낳고 간만에 들어왔는데 우와~~ 역시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저도 2년뒤면 앞자리가 4로 바뀌게 되고 늦은 나이에 아가를 낳다 보니.. 아가 가지기 직전까지 했던 폴이 너무 간절합니다~^^ 그러나 둘째 까지 준비 중인 ㅋ 대구에 계시는 분 맞으시죠? 나무 멋있으세요!! 전 올해 4월에 시골 예천으로 이사와서 ㅋㅋ 즐겨하던 풀과 크로스핏이 없어서 당분간 홈트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눈팅 하면서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235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1부 [새창]	2017-11-18 01:36:38	1	삭제
		저도 문화 류씨.. 자랑스럽습니다!! 빨리 담글을!!
	234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4 01:46:18	2	삭제
		9개월 여아 기릅니다 그 무대뽀로 아직 기르고 있어요 ㅋ 열탕소독 천귀~ 게다가 하루에 3번 4번 똥싸는 아가 ㅋㅋ 고생이 많으셔요~~^^ 공감 가는 부분 많고 특히 아기띠는 바꾸어 보고 싶네요~~ 에*고는 아가도 더워하고~~
	233	결혼 4년차 후기 [새창]	2017-05-17 22:19:44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원룸시작하고~ 양가 도움 없이~ 애기 낳으면 더 행복하실걸요? 아가가 누굴 닮든 진짜 천사 같구 이쁘거든요~ 신랑 닮으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닮아서 좋구 나를 닮으면 그것두 좋구~ 다 좋은 요즘의 초보 엄마 입니다~^^
	232	아이는 낳아봐야 안다는 말~ [새창]	2017-04-07 13:28:12	0	삭제
		맞아요.... 저 아직도 세월호 관련 글이나 영상을 못 봐요 ㅠㅠ
	231	조리원 퇴소후.. 진짜 힘드네요.. [새창]	2017-03-22 14:38:51	1	삭제
		제 딸은 생후 28일 되었어요. 지난주 인가 나왔어요~ 3주째가 영아가 급성장시기라서 엄청울고 힘든 때인데 그 시기를 조리원 나와서 바로 맞닥드렸습니다. 저 혼자 육아 중이구요. 지금 맘님의 마음이 넘 이해되어요. 그리 이쁜데.. 근데 왜 우는지 모르겠고 자지러지게 울 땐.. 모른척 하고 싶더라구요~ 좀만 힘내세요 새벽에 몇번이나 깨고 맨날 먹은 우유나 분유 게워내고 까닭도 없이 울고.. 하지만 점점 갈 수록 수월해질 거라고 믿고 저 혼자 하고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전 게다가 주말 부부라서 ㅋㅋ 저 혼자랑 아기랑 이렇게 거든요~ 힘내세요!!
	230	다음주가 예정일인데요 [새창]	2017-02-17 17:55:06	0	삭제
		전 현재 39주 6일입니다. 지난주까지 8키로만 쪘었는데 막달이라 일주일만에 2키로 확! 쪘더라구요. 지금 내일이 예정일인데 소식이 없어서 어제 부터 미친 듯이 걷고 있습니다 담주 유도라서 최선을 다해 보려구여~
	229	최종합격했습니다. [새창]	2017-02-12 22:07:21	1	삭제
		세상에 너무 축하드려요~ 전 일주일 뒤 출산인데... 다시 공부시작했어요~~ 너무 감축드려요!!
	228	이번 겨울은 왠지 선방한것같어요 [새창]	2017-02-07 07:34:05	0	삭제
		운동의 고수.. 이신게 느껴집니다. 덩달아 저기 고양이도 너무 이쁩니다~~^^ 자신만의 루틴으로 하나씩 시도해보시고 하시는게 너무 좋아보이시고 게다가 운동을 너무 사랑한다는게 눈에 보여요~~^^ 폴댄스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출산 11일 남아서 ㅋㅋ 잠시 쉬고 있는 30대 후반 노산부입니다~ 제 롤모델 이십니다~
	227	육아에 지치신 분들 모두 힘네세요..(두아이 아빠..) [새창]	2017-02-05 01:52:17	0	삭제
		어머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인줄!! 넘 이뽀요~~^^
	226	유도분만 날잡았어요 [새창]	2017-02-02 18:36:35	0	삭제
		아니!! 여러분들 어찌 몇십시간 진통했다는 말을 어찌 그리 쉽게 하시나이까? ㅠㅠ 예정일 16일 남은 임산부는 무서워서 웁니다 ㅠㅠ
	225	아버지와 아내의 갈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01 23:37:58	0	삭제
		이분 천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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