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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96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18
    방문 : 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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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메인보드 이 두제품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7-02-13 16:11:5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628 메인보드 이 두제품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7-02-13 16:11:45 0 삭제
    말씀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네여 ㅠㅠ 답변은 감사합니다
    627 (본삭금) 게임용컴퓨터 견적좀 봐주세요 ^^ (150만원대) [새창] 2017-02-12 12:20:43 0 삭제
    답변다들 감사합니다
    626 저보다 점수 낮은분 손. [새창] 2016-06-30 23:33:19 0 삭제
    카시노마님 저포저임 겜돌이여전하시네여
    625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6-06-16 18:29:52 0 삭제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4년이 지났지만 다른사람은 만나고싶지않네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22:38:19 0 삭제
    일반 직장인이 65킬로에서 75 킬로될려면 어떤 운동량과 식단을 가져야할까요

    그리고 대회하는분들은 대부분 테스토스테론 을 하고있는걸로 정보알고있는데 건강해치고 간도 배리는건 알지만 맞게된다면

    어떤 다른 종류의 약들과 복용하는게 좋고 그 기간은 어느정도에서 효과를볼까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18:36:13 0 삭제
    행복 할 수만 있다면 그게 꼭 내가 아니여도 좋아
    622 나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것들이 나를 견딜 수 없게 한다. [새창] 2015-11-16 04:48:24 0 삭제
    정말 좋은말들로 가득하네요
    620 여러분의 인생 멜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5-10-01 22:46:02 0 삭제
    실화라는것 때문에 영화같은 사랑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게해준 영화
    619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니.....jpg [새창] 2015-09-24 20:46:51 0 삭제
    책임이라고 말하고싶네요
    618 [익명]지금 자기 상태 말해볼래요? [새창] 2015-09-20 21:34:21 1 삭제
    연락하고 지내고싶다고 연락 할 생각임
    617 나는 찌질한남자의 사랑만을 응원한다 [새창] 2015-09-13 17:22:11 1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무슨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도있고 재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 많이 읽어봤습니다
    실제로 담화를 나눠보고싶네요

    글을 읽어보고 느낀 재 생각은
    "과분한 존재라는 전제에 나오는 행동들"에 말씀하신 부분에대해

    스스로 그런 생각을 안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기에 더좋은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재 모자란 조건들 때문에 그녀에게 헌신적이다는 말은 재 생각과는 방향이 다른것같습니다
    저는 재가 모자란부분이 많기때문에 헌신적으로 하려기보다

    저는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한사람으로서 책임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황에서든 그녀를 좋아하는사람으로 말하고 행동과 결정하는 부분에대해 찌질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것같네요
    그게 헌신적이라고 표현하긴 어려운것같습니다

    나머지 말씀들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하는면이 다른부분에 대해 나오는 의견중 하나죠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는 이부분에대해서는 스스로 좀 아집같은 부분이있는것같습니다
    동등한 관계에서 사랑을 시작하고 결혼하게 되어 평생을 영화처럼 사랑 할 수는 없을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거의 고집스럽게 확신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둘중 누구하나는 변할것이라고
    재 삶은 아직 좁은 울타리지만 그사이 봐왔던 경험에의해 이런 고정관념이 생겨난것도 같습니다

    위에 다른 어떤 말씀들처럼
    정상적인 사람과 이상적인 만남으로 동화 마지막 구절처럼 둘은 평생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멘트만큼 좋은건 없겠지만

    하루에 집을 열채를 짓는다는 우슷개 소리 말처럼 말로는 뭘못하겠습니까 라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
    검은머리 파뿌리되겠다는 사람들앞에서의 맹세는 한낱 말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녀를 불편하게하거나 상처주는걸 상상조차할수없고 그녀의 웃음이 앞으로 인생우선순위로 생각하는
    책임감이 강한 찌질한남자가 남자로써 좋은남자인것같습니다

    남들에게 없는 좋은 조건이나.. 자존감이 높고.. 금전적으로나.. 뭐로든 꾸며대든 그건 그냥 좋은사람이고
    좋은남자라고는 전 표현하지않고싶습니다

    재가 찌질한놈이다보니까 저를 변호하는듯한 억지스러움이 많은 댓글이네요
    이렇게 부족한게 접니다... 뭐.. 다른말로 꾸미고 싶지않네요

    또 "재 부족함때매 그녀에게 함부로 대하는 부분"에대해서는

    적어둔 말씀처럼 "함부로(?)" 라는 말은 이거 되게 무서운말 아닌가요

    재가 생각하는 함부로와 같은 의미라면 "절대 그렇게 못하죠"

    그녀가 조용해달라고 말하면 평생을 침묵할껍니다 걸어온 길이나 풍경한테도 감사한 마음일겁니다
    어떻게 함부로 대하겠습니까..

    그러나 재 말과 행동에 불편하다는 생각이드는건
    저도 확신 할수는 없네요 사람마다 같은 말이나 행동을 듣고 보고도 생각이 다르듯이
    재말또한 재생각과는 다르게 그녀가 불편하게 느낄수있을테니까요

    연락하고 지낼수있다면 그렇게 느끼지 않도록 대화하고 재가 노력해야겠죠..

    좋은 의견공유 감사드립니다
    616 나는 찌질한남자의 사랑만을 응원한다 [새창] 2015-09-12 16:19:12 1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긴 글 들을 읽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만약 만나서 이야기 할 수있다면
    아마 서로의 그녀를 향한 마음의 크기에 대해 하루종일 이야기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와 같다면 아마 그녀를 위해 모든걸 할 수있는 매우 용감한 찌질이시겠군요 ^^;

    말씀해주신 대사는 공감이가는 대사입니다

    드라마 프로듀사 대사중 재가 기억에 남았던건

    "포기"라는건 좋은것이있고 더 좋은것이 있을때
    더 좋은것을 위해 좋은걸 선택하지않는거라고 이야기하는 대사입니다

    포기라는 단어가 별로 좋지 않은 말처럼 듣길수있지만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나쁜 뜻이 아니라고 저는 듣겼습니다

    저는 그녀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자부합니다
    다른것들쯤은 포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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