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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실의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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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개를 낳았다 만남부터 이별까지 7화부분 [새창] 2017-12-21 11:58:14 0 삭제
    출처 가서 보니깐 내용이 사이다 네요
    66 한국드라마에 아쉬운게 있다면.. [새창] 2016-12-06 20:37:10 2 삭제
    그.바.보 그저바라보다가 ..제목입니다.
    65 본색을 드러내는 국민의당, "박그네 진정성 믿고 협상 추진해야.." [새창] 2016-11-30 12:51:02 0 삭제
    ????
    64 크롬 사용자들을 위한 꿀 TIP [새창] 2016-10-23 07:48:03 0 삭제
    .
    63 갑질하는 원청직원 발라버리기 [새창] 2016-07-06 16:59:57 3 삭제
    갑질...참...하는 인간들 보면 인성부터해서 참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나중에 물어보면 알고한거다 바보가 아닌이상..사람 열받게 할려고 그런게 갑질이니..한거다 이러더라구요 빌어먹을 녀석들 ㅎㅎ
    생각보다 갑질을 당하는 사람들 ...그 갑질을 참아버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생각보다..먹고 사는게 가족을 위해서도 그렇고..
    친형이랑 같은 업종에서 일을했엇는데 형은 사장 난 공장장 아님 작은사장 소리 들으면서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면서 참 열심히 살고있엇는데
    참 열심히 살아서 돈도 많이 벌엇는데 작은 업체 사장은 큰업체 나이어린 대리보다 못한 존제더라구요..
    대리급 주임급들이 맘에 안들면 거레처가 한순간에 바뀌어버리니 ..그 윗쪽상사들은 알고보 모른척하고 관행이니 원..
    어릴적엔 형이엄청크게 보였는데 누구 동생으로 살았을 정도로 참 편하게 살았죠 건들사람들이 업을정도로 형이 깡다구가 좋와서
    그런형이 직업군인 생활 하다가 서른나이에 군에서 나와서 서울 올라가서 혼자 일하다가 가개 하나 차려서 내가 올라가고.
    그렇게 열심히 해서 잘 키웠는데 영업만 하던 형이 잘하긴 잘해서 회사가 잘 컷죠 정말 .영업 원레 내가 햇어야 하는데
    나같은 성격으로는 오레 못버틸거 알고 형이 하더군요 난 기계를 잘 다루니 힘쓰는일은 내가 다 하고
    먹고 살만해졋어도 열심히 달렸는데 거레처 나랑 띠동갑 대리 전화 한통받고 뚜껑이 열리는 일이 생겨버렸죠
    통화내용도 아주 어처구니 업더군요 어이 김사장 나지금 어딘대 지금 올수있지 여친 만나야 하는대 차가 필요한대 김사장생각이 나서 말이지..
    나랑 띠동갑 울형이랑 15섯살 차이..밥먹다가 어이업어서 웃엇죠
    형도 어이가 업었나봐요 ㅋㅋ 형이 그러더라구요 그거례처 업어도 먹고 살만 하니깐 지우자구요..
    그런대 그 대리 얼굴이 정말 궁굼해서 못참겠더라구요 ..그레서 난 그애 얼굴한번 보고 싶다고 거레 업는건 내가 회사 가서 나혼자 하겠다 햇죠
    거래중단하면 그쪽 회사 물건들도 다 줘야해서 어차피 가야했고 전 거길 가서 그냥 혼자서 업어버리고 나왔죠..
    사람들이 생각보다 외소하고 학교다닐때 쌈한번 안해보고 살았엇나봐요..한대식치니깐 다 날라가더라구요
    특히 그 대리녀석은..하 거참 키는 난쟁이똥자루만 하고..한손으로 멱살잡고 들려질정도의 몸무게...군대면제 받을정도의 몸무게..거참..
    이런애가 우리형안테 갑질을..하주 난장판을 펴서 경찰차가 4대가 왔더라구요..결론은 고소 당했구요..근대 법이 좀 희안 하대요
    싸울때 뒤에서 막 볼팬같은거 몇개 던지고 컵같은거 던졌다고..쌍방으로 나오던데요 ㅋㅋ
    그레서 같은 업종 사장님들안테 다 소문내서 그쪽 회사 문닫게 하고 .하도 당한개 만아서 같은업종분들 모아서 단합좀 했죠..
    몇년지나서 나이 마흔 훌쩍 넘기고 어쩌다 마주쳤는데 참 불상하더라구요
    너 이제 몇살이냐 물어보니 30이라하길레 지금은 그렇게 안살고 있겟지 이러니 네 이러더라구요..
    작은회사 움직이시는분들 영업하시는분들..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길..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3:44:10 0 삭제
    혀고님이 생각하신대로 저는 내 가 생가햇던대로..그렇게 댓글로 대화를 한거네요
    오유에서 사이다 게시판처럼 이상하고 재미있는곳도 없습니다 ㅎㅎ
    많은 댓글을 위해서 과장되게 글을 쓰시는분들도 많으시구요
    그런글 찾아 내시는분들도 많으시구요
    단어 한마디 한단어 마다 맞는말 틀린말 공감 비공감..
    사이다 게시판 참 잼있는곳입니다.그레서 더 과장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시구요
    솔직히 전 사이다 게시판 고구마 몇개 먹은느낌이 드는 글을 좋와 하지않습니다
    하루일과 끝내고 사이다 게시판 와서 글 읽어보고 댓글 달아주구..
    그렇게 하다보니 선이라는걸 내가 중심을잡아서 그어논걸 느끼게 됏습니다
    욕설이 많이 들어가거나 여성 비하글이나 그런글은 무시한다.
    사이다 게시판이니 최대한 무슨일이 있어도 자세히 상세히 과장은 어느정도 뻥도 어느정도 쳐도 좋지만
    과하지 않게..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이거나 자기가 느낀점은 150%정도 ..그정도
    그정도 글이면 내가 읽으면서 공감할때 그 분위기나 그 상황이 느껴지더군요.
    그레서 그 중간 중간에 묘사나 표현을 내가 느끼면서 읽어가는거죠
    나같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이듭니다 이곳은 사이다 게시판이니까요 그 이유말곤 없습니다..
    사이다 게시판에 오셔서 글을 쓰는분들도 어느정도 생각을 하실겁니다
    내가 오늘 쓰는 글이 어떻게 공감이 될지 .비공감이 될지.
    그레서 글쓴분이 표현이 넘쳐 흘렀다 하더라도 핵심은 그게 아니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글이라서 넘어갑니다 읽는 글이 아니라면 반대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레서 혁오님글에 반대가 좀 있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직 관심있는건 그사람의 처절한 응징뿐.. 이곳은 사이다 게시판이였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3:23:36 0 삭제
    그 뒷이야기나 자세한 이야기는 글쓴분이 적어주셔야 잘 알겟죠 ..상상은 우리가 맘대로 할수있는거구요 ㅎㅎ
    경리가 횡령사실을 알고있엇다..그레서 어쩔수없이 경리를 건드릴수가 없엇다..그런데..
    일장하는 과장 아줌마는요? 일을 그렇게 잘하는데 눈치를 ..
    그런데..경리도 눈치가 있다고 해도 일자체를 못하고 모르는데 어떻게 알수가있엇을까요..
    상상력은 어마 어마 한거같어요 ㅋㅋ
    더 생각해보면 더 엄청난게 나올수도 있는 글임 이건 완전... 절름발이가 범인이에요 이 영화보다 더한게 나올수도있음 완전..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3:02:39 6/4 삭제
    눈에 쌍커풀이 있는지 없는지는 관심이 없구요..글쓴분이 그렇게 적어주셨으면 읽는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들이는겁니다
    서로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일을 하는지 어디 사는지 머 아는게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사이다 게시판 클릭해서 들어와서 글을 읽는데
    글 쓰시는분이 그렇게 주관적인 자기가 보고 느낀점을 적어주신거잖아요 그사람은 어떤인물이다라는것을
    그리고 글쓴분이 같은 사무실이라고 적어주셨습니다 그레서 그정도로 잘 아시는구나 이렇게 생각들을 하시는거구요 저급하던 말던
    솔직히 상관없구요 ?저만 그런가요? 전 상관안합니다 그냥 표현된 걸 느낄뿐이니까요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여성비하 나뿐겁니다.여기 그거 모르는분 한분도 안계실겁니다 평가하는것도 문제인건 맞구요
    그런데 글쓴분은 그런 의도가 하나도 없엇다 묘사한거뿐이다 읽는분들이 어느정도 공감할수있게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이곳은 공감대가 높은 사이다 게시판 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글쓴분이 그렇 생각 자체를 안한거면 여성비하 발언이야기는 그만 하셔야 할겁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2:51:23 24 삭제
    얼굴이 반반하다 라는 뜻을 잘 모르시거나 안좋은뜻으로 알고 계셨나보네요 반반하다 라는 말자체가 따위릐 표현에 들어같수없는 단어입니다
    요즘 드라마에 반반하다라는 말 쓰는대화를 보면 보통 안좋은 말로 많이 써서 안좋게 들린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반반하다라는 뜻 자체를 알게되시면 어느정도 오해를 풀릴거같네요
    한글 만들어주신분은 편하라고 만들어주신건데
    지금 그 한글 을 쓰는 우리들은 아주 말아먹고 다니네요 내맘대로 해석해서 사용하구요..부끄러울 따름입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2:46:31 0 삭제
    요즘 그렇게 받아서 다니는분들 없습니다 내주위엔..그냥 착실히 모았으면..그것도 복일텐데.돈한푼 못모으고 참 답답하네요
    편의점 같은곳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면서 최저임금 받는 어린 학생들이보면 머라할지 참 답답합니다 세상을 왜 저렇게 살아 가는지 .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2:43:02 0 삭제
    그게 무슨말인지 무슨뜻인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싶니다.너무 가셨어요 살살 ...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2:41:52 5 삭제
    사이다 게시판 유저분들을 위해서 인물 묘사를 잘 하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읽엇구요 전
    글을 잘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 이분글에선 그여자 경리분이 예뿐지 어떤지 이제 관심 없습니다
    세금을 제한 월급250 이정도 주는 회사를 사표를 내고 모아둔 돈도 업도 업고 퇴직금도 다끌어다 써버리고
    글쓴분에게 카톡으로 돈 빌려달라고 햇다는데..
    10년동안 한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재대로 배운일도 없고
    10년동안 월급받아서 모은돈도 없고
    10년정도 다닌 회사에서 이제 세금 제하고 250을 받는데 그걸 때려친게 어이가 더 없는겁니다
    글쓴분이 이걸 이게시판 읽어보시는분들에게 말하고 있는거라고 생각이듭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22:21:33 10/8 삭제
    과장 아줌마 계장 아가씨 라고 적은게 그렇게 거슬리셨나보네요 이글에선 아줌마던 과장이던 그게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글쓰신분이 나름 그렇게 표현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글쓴분은 경리가 어떤 인물이라는걸 표현한거뿐이지 그렇게 상관하거나 신경안쓰시는거 같은데요 글 읽어보시면
    우리회사 여자경리는 이런 여자엿다..이렇게요..
    사이다 게시판인데 어느정도 쉽게 표현해주는것보단 더 자세히 상세히 적어주면 읽어보는 분들이 더 공감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54 군대사이다 이야기. [새창] 2016-02-08 15:20:27 1 삭제
    아버지와 아들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서로 대화도 줄고 말수도 줄고.그런관계인 부자들이 많은데..그레도 아버지가 자식분 얼마나 고생할까 걱정하셔서
    친구중에 찾아볼거 알아볼거 다 알아보시고 나서 부탁 했을겁니다 자식 걱정에 ..어머니 아버지 이렇나눠지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식 사랑은
    그냥 부모님 ..사랑은 뭐라 말로 표현할수도 없죠 내 자신이 결혼해서 부모가 되면 그걸 느끼고 내리 사랑을 해보는 방법박엔 업겟죠.
    53 군대사이다 이야기. [새창] 2016-02-08 15:11:20 1 삭제
    저는 군대를 못가서 잘 몰랐고 나중에 들었지만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친형이 군대가서 군생활 잘하다가 적성에 맞아서 말뚝을 박은 케이스인데요
    말뚝박고 잘 생활하다가 중사 달고 좀 살만 할때쯤 진급 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대령 한명때문에
    맨날 쪼인트 까이고 맨날 쳐맞고 인간적으로 더럽다고 생각된건 그때 다 당해보고
    저역준비 하고 있었는데 난 한두달후에나 집에 올줄 알았는데 2년후에 전역을 해서 집에 올더라구요
    그 힘든걸 2년이나 어떻게 참았냐 물어보니 보충대나 훈련소 자대 그런곳 거쳐지나올때마다 물어보던게
    나안테 해택이 돌아올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우리형 군대있을땐 21살때가서 27살 막 중사 처음 달았을때까지
    그냥 평범한 군바리 였는데 울외삼춘중에 결혼도 안하고 맨날 책만 보던이상한 삼춘이 한분계셨는데
    한국통신에서 근무 한다는것만 알았지 머 잘나가는줄도 몰랐음 솔직히 나중에 생각해보니깐
    우리집 전화번호가 1212 이였음 뒷자리가..아..암튼 그 삼춘이 결혼을 하셨음..
    근데 결혼식장에 군복을 입고 오는 분들이 많으셨음 근데 계급이 다 별이셨음..
    그후2년동안 전역할때까지 그 싸이코 대령이랑 2년동안 매일 모닝커피를 마셨다고함..
    동기중에 그런 친척이나 그런아버지나 있는 애들 들어오면 편하다고함..이런게 군대라니 ..이러면서
    우리형도 머 2년동안은 덕좀 봤으니 머 인생참 그렇고 그렇다 ..이렇게 말함
    다시 생각해도 군대는 참 ..이상한곳임..내가 보기엔 젊은 청춘들이 아니라 솔직히..아직도 애들인데
    그런 애들중에 몇살 더먹고 군대 더 먼저 갔다는 이유하나로 괴롭히는데 괴롭히는것도 수천가지라고 하고
    암튼난..그날 날 수많은 별들을 목격했음 근데왜 양복을 안입고 군복에 별달고 오나하고 짜증을 많이 부렸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부패에만 관심이 있엇으니..머 나중에 외숙모 친척들이 아닌 동기들이랑 군생활할때알게된 선배 후배들이라고 들었음
    그 결혼 후에 울 외숙모님은 전역 하셨음.대령으로..그리고 울삼춘은 나이50에 애아빠가 돼셨고. 애가 생길거라고 상상도 못하신 울 외숙모님은
    참 많이 우셨음 나이가..나이인지라. 올해 중학교 들어가는나보다 29살이나 어린 사촌동생이 아직도 난 예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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