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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야x볼때 남자들의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09-21 00:01:29	4	삭제
		때밀지 마세요 진지하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각질과 오염물의 혼합체를 그렇게 쉽게 보내지 마세요. 그들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우리 몸을 훌륭하게 방어해준 표피세포도 있죠 아무리 찝찝하고 더럽더라도 때밀지마세요. 농담같지만 진지합니다.
	11	님들 대딩돼서도 여친이랑 교복입고데이트하고싶은데 그럼변태인가요? [새창]	2009-09-16 22:27:33	0	삭제
		민사고는 아니지만 제가나온 고등학교의 교복은... 한복입니다.
	10	어허.. 그냥 오유생각나서 올려봤어요. [새창]	2009-09-16 21:56:05	0	삭제
		저는 오유할때 한쪽손가락 꼬고있어서 저주안걸려요 ㅠ_ㅠㅋㅋ
	9	어허.. 그냥 오유생각나서 올려봤어요. [새창]	2009-09-16 21:55:16	0	삭제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난아니야
	8	어허.. 그냥 오유생각나서 올려봤어요. [새창]	2009-09-16 21:54:35	0	삭제
		1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저는 당당하게도 오늘 500일된 여자친구가 있음을 이자리에서 밝힙니다.
	7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21:34:46	7/5	삭제
		1 현재 상황에서는 글쓴이의 글에 오류가 있다해도 그냥 이해하고 위로해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많이 혼란스러울꺼 아닙니까. 이런상황에서 글쓴이의 애매한 표현을 물고늘어지는 행동은 충분히 욕먹을만하다고 봅니다.
	6	며칠째 울기만 합니다............. [새창]	2009-09-16 21:30:30	2	삭제
		참는게 이기는거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경우가 있는겁니다. 바로 푸셔야해요 0.최우선적으로 몸과 마음에 안정을 가져야합니다. 임신까지 하셨는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더 힘든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친정에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최소한 임신16주까지는 절대적으로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요 이 시기의 태아는 외부 환경에 특히 민감해서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하셔야합니다. 1.현재 상황을 냉철히 파악하세요. (왜 그러는지 그 이유와 시작부터 따져보세요) 2.남편분과 상의를 하세요. 남편 사랑만 보며 지내셨다하셨으니 당연히 발벗고 도와주실겁니다. 남편분과함께 시부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할건지 큰 틀은 정하고가셔요 3.남편분과 함께 시부앞으로 가셔서 무엇이 문제인지 따지세요. 목소리 높인다고 마주높히시지 마시구요 논리정연하게 이해를 시키세요. 시부가 했던것처럼 그간 일 하나하나 따지면서요. 질질끄시면 안됩니다. 밤을새더라도 한번에 끝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기싸움입니다. 아무리 기가세다 한들 젊은이만 하겠습니까. 심성이 여리신분같은데 참고 피한다고 상황이 해결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맘 단단히 잡고 들이대셔요. 하루에안끝나면 며칠밤을 새더라도 붙잡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다만 너무 강하게만 나가시면 역효과를 볼 수 있으니 부드럽고 은근하게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지세요.
	5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21:04:02	2	삭제
		그리고 위에 다츄라님이 올리신 댓글 참 잘쓰셨네요 생각하는것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처음이 힘든겁니다. 점점더 큰 자극을 원할 것이고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 자식은 더 대담해질 수 있습니다. 별일없구나 하고 우습게본다 이거지요. 애초에 그 더러운 싹을 잘라 없애버려야합니다. 다츄라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같은경우 여자친구집앞이 어두운지라 골목부터 집에들어갈때까지 전화통화하라합니다. 마중나오는것이 물론 좋지만 여의치 않을경우 통화를 이용하세요. 위와같은일은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더 큰일은 막아줄 장치가 될 수 있을겁니다.
	4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20:55:49	11	삭제
		참 찌질한 새끼들 많네. 더러운넘만나 본의아니게 더러운일 당했다는데 그냥 위로해주면 되지 뭔 말들이 그리많아 그리고 자길 불러달라는건 무슨소린지. 글쓴이가 불러주면 어느때건 달려가게? 자길 불러달라는새끼들은 백수들인가? 그런 열정으로 동네 자원봉사대에 들어가서 경비라도 서던가. 그리고 니들을 어떻게믿고불러 자식아. 이런글 보고 열폭하며 자길불러달라 하기전에 동네 양아치새끼들이나 교육시켜 자슥들아 나쁜버릇은 초기에 바로잡아줘야하는거야 불타는 정의감을 실천하라 이말이야
	3	와 소서 28렙까지 만들었는데 [새창]	2009-09-15 22:16:56	0	삭제
		제 중학교시절을 망쳐버린 악마의 게임이죠. 하지만뭐 곧나올 3에비하면 ㅋㅋㅋ
	2	와 소서 28렙까지 만들었는데 [새창]	2009-09-15 22:14:21	0	삭제
		와~ 디아하시는구나 저도 간간히 한답니다. 아시아3에 하드코어로 기억하고있어요.
	1	가입인사 올립니다. [새창]	2009-09-15 22:12:30	0	삭제
		아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졸리님 이거 새내기 완전 티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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