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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편하게있어 [새창]	2017-10-18 20:40:52	1	삭제
		아 정말 정말 사랑스럽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0:07:20	0	삭제
		많이 하는건 별로인거 같아요. 만나서 맘에 들면 그때부터 많이 하세요 ^^
	17	정치인 문재인이 걸어온 길.jpg [새창]	2017-02-28 11:33:39	0	삭제
		진짜 한 인간으로 저런 길을 걸어온게 놀랍네요...
	16	남편이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대요 [새창]	2017-02-08 16:08:51	4	삭제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일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해결책이 없는 일을 해결하라고... 마치 돌로 빵을 만들어 보아라? 하는 거죠. 그걸 2개월 차 신입에게 시켰다는것은 일을 해결하라는 의미보다는 기존 멤버들이 관념에 사로 잡혀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아 달라는 요구일겁니다. 그러니 부담을 덜고 접근하라고 위로해주세요 부담이 심해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일텐데 그럴때 일수록 난 남편을 더 믿고 따르고 회사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일은 신경안쓰게 도와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만 두는게 만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	광화문,인사동 소개팅 장소 추천 [새창]	2016-11-21 09:00:50	0	삭제
		서울 파이낸스 빌딩 지하에 좋은 소개팅 장소가 많아요. 그쪽으로 찾아보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1:41:52	0	삭제
		저는 코리아나 호텔 사까에 라는 곳에서 했는데요 강추 드립니다. 주말에는 인당 5만원 이하로 할수 있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9:51:56	3	삭제
		근본적인 문제는 글쓰신분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는다는 점인거 같네요. 그 부분을 이야기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12	궁금합니다.남자(분)들 무심코 아랫도리 손넣는 거요... [새창]	2016-08-16 10:54:52	0	삭제
		예 .. 땀이 차고 자꾸 붙고 그러면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ㅎㅎ
	11	눈 떠보니 여친생김.. [새창]	2016-08-13 18:08:16	65	삭제
		랜챗으로 만났으니 너무 깊이 가진마시고 적당한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9	펜싱 박상영 역대급 명짤 탄생 [새창]	2016-08-10 14:05:18	3	삭제
		'할수 있다! 할수 있어!' 하는 것으로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8	오프숄더가부끄러워서 홀터넥오픈숄더블라우스입어봤는데 [새창]	2016-07-27 08:07:52	1	삭제
		휴대폰 보시느라고 눈이 가운데로 몰린것 같다는 생각을 갑자기 해버리고 말았....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6:43:28	0	삭제
		님덕분에 달려나가서 저도 구매! ㅋ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1:30:46	0	삭제
		우리 회사의 경우 생산직 입사를 하면 차를 사길 권하는 편인데, 차사고 할부 시작되면 일이 힘들어도 퇴사할 생각을 덜하게 된다는 점을 노리고 선배들이 부리는 꼼수라고 하더라구요 ^^ 차는 자기 수준에 맞게 그리고 꼭 필요할때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5	남자친구 폭력성이 보이는데 제가 과민반응 이라네요 [새창]	2016-06-14 08:41:22	6	삭제
		정말 안타깝네요. 이미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종속되신거 같아요. 이미 글을 쓰시면서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 되신거같지만 어서 무사히 그사람에게서 탈출하는 계획을 짜셔야 할거 같아요. 그런 사람이 경찰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불행한 일일테죠. 글쓴이 분께서는 타인을 더 걱정하는 성심이 고운 분이신데 이 경우에는 자신의 행복을 좀더 심각하게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이나 친구분들의 도움을 좀 받아보셔서 안전하게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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