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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트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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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3 방송 중 주사 맞는 ㅊㅈ.gif [새창] 2018-03-29 01:33:37 0 삭제
    댓글 안보임
    1262 근데요.. 입마개를 하면 이런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새창] 2017-10-23 23:37:34 19 삭제
    왜 다른 사람이 선생님에 개를 안전하고 물지 않는 개라고 인식해야 하나요?

    입마개를 하지 않으면 위험한 가능성이 존재 하는 것이고 입마개를 하면 가능성도 줄어들고(어쩌면 제로) 선생님께서 경험하셨듯 사람들이 피해갈텐데요. 그냥 위험한 상황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 무엇이 고민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반려견은 다른 사람에게 자랑용인가요? 왜 다른 사람이 선생님네 개를 피하면 기분이 나빠지시나요? 오히려 길을 다니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지할만한 상황을 만드는게 더 고민될 일이 아닐까요?

    산책의 이유가 선생님의 대형견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 했는데 입마개를 하지 않은 형태의 반려견을 사람이 피한다고 기분이 나빠지신다면.. 그냥 입마개만 하면 되니 전혀 고민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261 아빠한테 물려받은 등산복 룩 [새창] 2017-09-04 23:58:42 4 삭제

    양말과 바지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1:24:35 7 삭제
    작성자님 화이팅.
    여기저기 떠돌다 패션회사 왔는데 아무리 택갈이 한다 쳐도 브랜드 고유 디자인은 엄연한 지재권입죠.
    뭔 소린지도 알겠고 좋게 말할 수 있었단 리플 전혀 저는 이해 못하겠구요. 다른 브랜드의 광고비, 마케팅 활동비, 브랜드 가치를 훔쳐 만든걸 정당화하다니. 광고쟁이 화납니다.
    패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1259 17.07.28 [새창] 2017-07-29 11:32:56 0 삭제
    우와! 저 혹시 어디서 사셨은지 알 수 있나요????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5:22:53 12/8 삭제
    역시 이런 호소글에도 탈모인 우습다고 하는건 여전하네.
    오유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니까 그려려니 넘긴다.
    근데 진짜 웃긴건 내가 그 많은 사람들 만나 봤어도 내 앞에서 지금 사람들 리플처럼 단 한 명도 얘기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여튼 들어본 적이 없다.
    사람들 앞에서 못하는 말은 온라인에서도 하지 말라 배운 것 같은데. 익명성이 무섭긴 무섭다.
    진짜 면전에서 저딴식로 말 하는 놈 한 명만 걸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놈 흠집 하나하나 차근차근 아주 잘근잘근 씹어서 얘기 해 주고 싶다.
    본문에 씌여 있듯이 신체 사이즈, 병 등은 사람들이 쉬쉬하기도 하고 그런 말 꺼내는걸 매너 없다고 생각 하는데
    그러지 못한 나라에서 이딴 대접 받고 사니까 다른건 몰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나도 사람인지라 꼬이고 꼬였다.
    그래. 우습게 봐라. 그리고 진짜 한놈만 걸려라. 어짜피 똑같은 사람 취급 못 받을거 나도 취급 안할란다.
    1257 거래처 끊기나요? 엄근진 [새창] 2017-05-20 01:16:43 4 삭제
    인녕하세요 리턴즈싱하횽님. 저의 삭발력은 3년으로 형님보단 못하며 인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새내기입니다.
    주신 말씀 감사하며 저는 단지 제가 자신감이 앖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런게 유머가 되고 또한 이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남들이 어떻게 보든 어떻게 말하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쿨한건 우리뿐 남들은 그러지 않으니 상호 인지하는 바가 다른 것 같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1256 거래처 끊기나요? 엄근진 [새창] 2017-05-19 18:08:21 3/11 삭제
    탈모로 머리 열심히 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이런 것에 있어서 당황스러운건 사람들은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말로 싱처주는 것에 대해 어디가 잘못 된 것인지를 모른다는 겁니다.
    스님이라고 하신건 무슨 의도셨나요? 재미있게 유머러스하게 넘기고자 하시는 의도셨겠죠? 근데 가장 중요한걸 놓치신 것 같습니다. 바로 글쓴이님만 재미있다는 겁니다.
    그걸 여기에 올리신 것 조차 이런 상황이 재미있고 우습기 때문이시겠지요? 글쓴이님만 재미있고 전국의 불특정다수에게 본인의 머리 사진을 공개하신 상대방의 기분은 무시한채 말이지요.
    여기 올리신다는 것 자체가 현재 무엇을 실수하고 계신지를 모른다는게, 그리고 그런 분이 제 주변에도 너무 많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많은 덕분에 글쓴이님과 같은 거래처 분이 계셔도 웃고 넘어갑니다. 제가 갑이라 심한 말 안듣지 을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1255 (핵 고전주의) 한국산 야마카시.ytb [새창] 2017-05-11 14:21:42 9 삭제
    와우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더니 역시 박준형 감독님이네요.
    아주 오래된 영상이고 현재 박준형 감독님은 어디서 무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많은 오해들이 있는 것 같아 제가 아는 정보 몇 개만 적고 갑니다.

    영상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분의 성함은 박준형 으로 이 영상의 감독 입니다. 실제로 '어느날' 이라는 단편영화를 3편 내셨고 모두 이러한 파쿠르 형식을 가미한 액션 영화입니다. 제 기억으론 이 영상을 그 영화의 액션씬을 모아 둔 것인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지가 않네요^^;

    이런 파쿠르를 시작하게 된 계시는 눈이 매우 안 좋으신데 시력을 포함하여 병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기억되며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발전하여 지금 저희가 부르는 파쿠르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셨다 시피 힘이 보통이 아니며 기술 역시 단기간에 이룰 수 없는 화려한 액션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리플을 보다가 어무 깜짝 놀란 것이 이렇게 화려하고 고난도의 액션을 보고 본인에게 흑역사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 것인데 카메라워킹이 세련되지 못하고 한 대의 카메라로 쵤영하여 포장되어 있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도의 액션을 시작부터 끝까지 채워넣고 있습니다. 물론 이 영상은 그러한 액션 모음이긴 하지만요.

    박준형 감독님은 이후 몇 편의 작품을 더 내시곤 자취를 감추셨는데 최근 어떻게 지내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도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저도 저 당시 한 편에 150만원 들인 극초저예산 단편영화에 연출부나 배우로 참여하면서 죽기 전엔 장편영화 하나 찍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살던 시기에 본 영화라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저는 먹고살기 위해 그 당시 경력을 밑받침으로 삼아 광고 담당자가 되었지만 당시 저를 충격으로 빠뜨린 박감독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1254 인사담당자가 자녀의 자소서를 읽어보았다 [새창] 2017-05-01 17:41:52 128 삭제
    입사 쉬웠고 능력 없다는거애 공감하며 저 자리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분들은 아직 저기 있는 분들과 아직은 일을 안 해 보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같이 일 해 보면 노력했거나 공부가 아닌 그저 운이 좋아서, 정치질을 잘 해서, 동료들을 팔아 넘겨서와 같은 이유로 남아계신 분들이 많다는걸 잘 알 수 있지요.
    일례를 들자면 저는 광고판에 몸 담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외국광고와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의 광고가 잘 못나오는 것도 저런 분들이 최종 컨펌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공부해서 저 자리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셔서 비웃고 말았습니다. 저도 배울게 많은 분들과 일 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평소에 미술관을 가거나 디자이너 작품들은 단 한 개도 모르면서 제 디자인 지적하는 분들 뿐이어서 저도 답답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회사에 돈 벌러 왔지 무슨 내 인생에 소신을 알라고 하나요. 알면. 뭐. 이뤄줄라고?
    1253 군런닝 [새창] 2017-04-08 10:52:05 0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 분 존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1252 일본에서 엄청나게 까인다는 소녀 [새창] 2017-04-03 15:24:16 1 삭제
    오유에서 몇 번 대충 얼굴만 알고 있었는데 얼굴 보자마자
    아~ 미타케 스즈
    라고 생각 했는데 미묘하게 달랐네요.....
    1251 보기드문 신발 [새창] 2017-03-29 00:30:35 0 삭제
    저희는 운두 라고 불렀었는데 ㅎㅎ
    1250 골기퍼 . gif [새창] 2017-01-31 06:34:11 90 삭제
    take a look
    1249 독일인 시무룩... [새창] 2017-01-14 00:17:30 97 삭제
    우리가 배우는게 미국식인게 아니라 그냥 영어를 못 하거나 발음이 안 좋아서 못 알아들은 것 아닐까요?
    그 말대로라면 미국인이랑 영국인은 대화가 불가능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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