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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1:14:29	1	삭제
		운동안하는데 살빠지면 근육도 빠진다고 봐야겠죠 근육도 안쓰면 줄어요~
	18	아 그놈의 오지랖...ㅡㅡ하아 아침부터..기분다운되네요. [새창]	2016-07-13 16:08:59	0	삭제
		사진을 참 맛깔나게 찍으시네요 건강스럽고 맛있어보여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7:12:34	0	삭제
		술과 담배를 많이 하던 편이였는데 담배를 끊고 나서부터 안주가 항상 부족하더라구여ㅋ 어느 날 술이 들깬 상태에서 거울을 보니 왠 못생긴ET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 이건 아니다하며 셀카를 찍었죠. 그 후에 사진을 보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몸이 붓고 하는게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무슨 운동할까? 하니 어렸을 적 천식이 있어 축구 족구 달리기 등 숨이 차는 것은 질색인지라 헬스를 등록하고 웨이트를 했어요 초반에는 작성자님처럼 운동할 때도 힘들어서 짜증나고 아침에 근육통과 무거운 다리 떄문에 짜증이나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짓을 하나 하고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보름정도 지나고 포기할까? 하는생각에 술로 달리던 중 [개그맨 이봉원씨는 술을 즐기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말을 했다고 친구놈이 이야기 해주는 거에요. 건강해야 조금이라도 더 즐길 수 있다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더라구용 그 때부터 빡세게 운동하고 편하게 술먹는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2달이 지나니 체중이 줄고 근육이 붙으면서 거울앞에 자신이 변화 되는게 보이더군요. 오올~ 조금 괜찮은데~라고 자뻑도 중 [젊은 20대가 끝나기 전에 뱃대지에 王자 한번 만들어 보자.]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조금씩 즐기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때 마침 여친(와이프)랑 세부로 여름휴가가 정해진 바람에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되었구요. 그 후에 요요가와서 fail ㅜ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요즘 다시 운동하고 있는 저 입니다만. 자기가 만족스러울 만한 목표가 정하는 것이 가장 크구요. 운동시 무언가 큰걸 생각하기보단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하다보면 즐겁게 운동하는 날도 많지만 짜증과 우울이 섞여서 운동 할 때도 많아요. 그럴 때는 걷기만 1시간 하다가 가기도 해요. 다이어트와 운동은 힘들어요 담배 끊는 것 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운동을 시작할때 [오늘 운동하면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더 낫겠지]하고 마음을 다잡고 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8:18:37	0	삭제
		와~ 정말 묵밥 비주얼이... ____b 침만 흘리다 갑니다. ㅜㅜ
	15	(헬프 미) 어깨 높낮이가 달라요. 한쪽 어깨만 자주 결려요. [새창]	2016-07-07 18:04:47	1	삭제
		ㅎㅎㅎㅎ 친구들이 제 뒷모습보고 11시15분이라 많이 불렀어요ㅋ 중학교 떄 가방을 왼쪽으로만 메고 다녔는데요 그때 잘못된 습관으로 몸이 변해있더라구요 이때문에 병원도 많이 가보고 했는데 저는 다행히 척추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척추 전문병원에서 엑스레이로 이상이 없거나 평소에 허리가 약해서 통증이나 증상이 없다고 하시면 저처럼 몸이 습관처럼 굳은 거라고 해요 항상 의식하려 노력하지만 멍 때리게되면 저도 모르는사이 어깨는 11시15분ㅡㅡ 주변에서 어깨를 반듯하게 마춰주곤합니다ㅜㅜ 잘못된 자세때문에 나오는 후유증은 있어요 등 운동시 날개뼈 주위로 근육통과 어깨결림 ㅜㅜ 힘내세요!!
	14	오늘의 운동 - 등짝주의 [새창]	2016-07-07 12:28:50	0	삭제
		오~ 몸 이쁘시네요!! 근육도 잘보이고ㅋ 구릿빛도 굿! 저는 막상 사진찍으면 멸치같아보이는데 ㅜㅜ
	13	저녁을 운동하기전에 먹나요? 하고난 후 먹나요? [새창]	2016-07-06 20:51:56	0	삭제
		저는 운동하기 전에 먹습니다. 아침 8시 집밥(1/2공기) 점심 1~2시 직원식당밥(1/3~1/2공기 생선과 나물위주) 저녁 7시 닭가슴살과 샐러드 or 바나나2개 or 찐양배추에 야채말이 or 통밀빵3조각(90g)으로 간단히 먹어요 운동하기2시간전정도? 배부르게 먹으면 운동하는 내내 불편하고 트름이 올라와서;; ㅜㅜ
	12	운동후 술자리.. [새창]	2016-07-06 16:58:51	0	삭제
		트레이너분께서 술 마실때 소주반잔에 물 한컵 마시라고 말하신게 생각나네요. '';;
	11	PT하소연이에요ㅠㅠ [새창]	2016-07-06 16:55:57	2	삭제
		쿠오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군것질과 공기밥양 조절만으로 효과를 볼수잇어요^^ 초콜릿이 땡기실떄는 참았다가 운동 끝나고 바로 조금 드시고요. PT는 비용이 드는 만큼 기초부터 체계적이고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기 때문에 PT로 기초를 다지시고 부위별 루틴이 정확하게 확립 되었을때 혼자하셔도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PT는 비용 = 효과 등가교환이라 생각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6:24:40	0	삭제
		윗분들처럼 양 배 추 추천해드려요 찐양배추에 닭가슴살 말아서 먹거나 크레페처럼 야채말아서 드시면 간단하고 맛있어요!!
	9	하아... ㅋㅋㅋ 망했네요 또 ㅋㅋ [새창]	2016-07-02 16:31:39	0	삭제
		잘하셨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참지마세요 폭식과 스트레스로 장기적으로 가기 힘들어요. 저는 너무 먹고 싶을 때는 휴일에 낮닭/낮고기를 합니다. 낮에 먹으면 활동량도 있지만 저녁에 몰려오는 후회로 운동을 두배로 하게되든요 ㅎㅎㅎ 저녁 모임경우에는 돼지고기보단 소고기. 소고기보단 닭고기. 닭고기보단 오리고기. 생각으로 안주를 정합니다. 아니면 온니 회로 먹습니다. 다이어트하실때 일주일에 하루고기 먹는다고 살이 찌진 않아요. 덜 빠질뿐이에요.
	8	1년 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1:31:00	3	삭제
		몸 변화도 멋지시지만 태닝한 피부도 이뿌고 부럽네요 (태닝샵가기 망설이는 1인...)
	7	체지방 체중계를 샀는데 [새창]	2016-06-30 13:44:00	0	삭제
		저는 오차가 심해서 크게 신뢰하지는 않고 대략적인 참고하는 정도? (체중 재는 용으로만 봅니다)
	6	[불면증] 저녁에 헬스장을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새창]	2016-06-28 17:53:17	2	삭제
		저는 저녁9시에 퇴근해서 9:30~11:00까지 운동을 해요. 취침시간은 대략 1시입니다 2시간 정도는 말똥말똥해요 그 이후에는 크어어엌~ 두시간이상 텀을 두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전에 따둣한 물이나 카모마일 차마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페퍼민트 아로마오일 버너를 켜놓고 잔답니다 (자기 전에 향에 기분 좋아지고 촛불 조명에 취하고^^) 꼭 꿀 잠 주무세요!!
	5	웨이트는 체지방 연소 안되죠? [새창]	2016-06-28 15:33:51	0	삭제
		웨이트도 도움은 되요 다만 유산소랑 같이 해야 효과가 극대화 되는 거죠 속도6으로 30분이상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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