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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몬버베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3
    방문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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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버베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고려 왕실 계보 [새창] 2017-06-07 04:21:08 0 삭제
    다음에는 조선 왕실 계보 올려보겠습니다!
    9 고려 왕실 계보 [새창] 2017-06-07 04:20:1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사 고려사편 더 읽어볼게욤!
    있잖아요 예전에는 고려사 때는 무신정변 정말 수업시간에 혼났었어요 주관적 사견을 더하면 점수가 진짜 많이 깍였어여.
    지금 생각하면 정말 별 것 아니고 졸업한지 십 년도 더 넘었는데 지금도 교수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8 IT쪽이나 프로그래머는 타고난 적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7-03-10 16:07:04 0 삭제
    전 프로그램은 그냥 언어라고 생각해요 문과, 이과든 상관없이 대화의 수단으로의 언어같아요.
    대상이 답정너인 기계란게 함정이지만
    삐 404에러입니닷!
    뭐시라? 얘가 믄 소리하는거래? 그래서 내가 뭐라고 답하란거야? 왓? 아이 씨유? 쏘?
    삐! 에러라고! 너 null 띄았다고 니 손가락삐꾸임 널 치우셈 의 개념같아요.
    아라따! 오케오케 니가 한 말 접수했떠

    서버관리나 서버플그램의 경우 문과출신의 경우 사전지식이 부족해서 많은 문제상황에 맞는 답을 바로 바로 도출 못하지만
    그래도 그 바닥에서 한 3년 구르면 서당개도 풍월을 읖는다고
    닥치면 다 찾아지는거죠 왜안된데??? 에서 아 구글링하다보니 까짓것 비슷하게 해보지 뭐 상태로 진화하긴 하더라구요
    되면 아싸 가오리! (안되면 될 때까지 집에 못가는 건 안비밀-_-;)
    우야둥둥 그 과정까지 가기가 이과보다 좀 더디고 더 스트레스받고
    깡통주제에 방화벽이 뭐고 컨테이너는 뭐야 구성은 뭐고 몇명 붙어있다고? 그래서 우짜라고 까만화면아! 발로 차기전에 닥쵸!
    등등 기계랑 몸과 영혼으로 대화 좀 해주고....
    포기 않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 순간 남들도 인정하는 프로그래머라 불리는 내가 되어있겠죠

    여하튼 저는 프로그램도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일어, C, Java 처럼 내가 잘 모르는 체계의 외국어라 처음 배울 때 생각하면
    얘들은 왜 문법 체계가 이따구야? 믄 소리래..한자 왜이렇게 많아 뭐 어원이 라틴어라고? 우짜라고! 샷업! 닥치라고! 몰긋다고!
    String이 왜 스트링이냐고 뭘 집행하고 실행하래? 니가 판사야!
    상태에서 시작하지만..3개월 하다보면 아 그랬데? 아 그랬어? 아 그랬네......아아 네가 그래서 그렇구나!
    해서 토익 첨 할 때 신발사이즈 점수에서 시작하지만 오래 집중해서 파고들면 600치고 그 상태서 더 오래하면 800되고
    어느순간 깨달음을 얻어 900 치잖아요
    근데 깨달음을 얻을려면 매우 장시간 공부해야하고 그 깨달음까지 가는 과정에서 800만들고 다음 단계로 가잖아요
    개인적으로 후회한다는 마음이 든다는 건 좀 적성은 맞지만 만족할만큼 공부를 안했다고 봐요.
    진짜 적성이 안맞거나 그러면 i++나온 순간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가잖아요
    7 [본삭금] 다들 구버전 ie 테스트 어떻게 하십니까? [새창] 2017-03-07 09:49:21 0 삭제
    금결원 배포 플러그인 같은 경우 과금 관련해서 반드시 써야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거기도 배포라 정신없어서 지원은 더디고
    우리가 응답해주면 거기서도 지원해주긴 했지만 답을 찾을 때까지 서로가 문제쥐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고객에게 마냥 지원 안해준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었어요
    그 상황에 현실적으로 고객님 피시 사세요 할 순 없어서 회사에 테스트용 피시 요청. 가상OS설치 2~4버전 테스트
    거기에서 걸러지지 않는건 원격으로 고객께 직접 연락하여 내가 직접 고객 피시에서 테스트 서버로 화면 테스트,
    수정 적용 후 다시 전화하여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될 떄...까지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거기서도 돈 뽑아야 하니 급해서 이 피시 저 피시 다 돌려보고
    근 일주일 넘게 걸렸던 적 있네요
    6 봄방학 4일째.. [새창] 2017-03-01 01:35:55 0 삭제
    동감 200%입니다. 말귀는 알아듣지만 알아먹지는 않습니다 ㅠ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1:22:01 0 삭제
    참조2] http://database.sarang.net/?inc=read&criteria=mssql&subcrit=qna&aid=6907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1:19:00 0 삭제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6189734/replace-regexp-substr-in-sql-server

    구글 검색 첫번째 뜨네요

    WITH Names ( lvl, name, remaining, idx ) AS (
    SELECT 1,
    name,
    name,
    CHARINDEX( '_', name )
    FROM table_name
    UNION ALL
    SELECT lvl+1,
    name,
    SUBSTRING(remaining,idx+1,LEN(remaining)-idx),
    CASE WHEN CHARINDEX( '_', remaining, idx+1 ) = 0
    THEN 0
    ELSE CHARINDEX( '_', remaining, idx+1 ) - idx
    END
    FROM Names
    WHERE idx > 0
    )
    SELECT Name,
    MAX( CASE WHEN lvl = 3 AND ( Name LIKE 'CG%' OR idx = 0 ) THEN remaining
    WHEN lvl = 3 THEN SUBSTRING( remaining, 1, idx - 1 )
    END ) AS OPT,
    MAX( CASE WHEN lvl = 2 AND ( Name LIKE 'CG%' OR idx = 0 ) THEN remaining
    WHEN lvl = 2 THEN SUBSTRING( remaining, 1, idx - 1 )
    END ) AS Name2
    FROM Names
    GROUP BY Name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0:36:10 1 삭제
    오라클에선 기본으로 제공해주지만 MSSQL 쓸 땐 유사하게 따로 함수 만들어 쓰는게 편합니다
    검색하니 뜨네요 http://urajilator.tistory.com/1370
    2 월요병이 있다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03-01 00:12:08 4 삭제
    SI 5년, 전국구 방랑하다 결혼하려고 SM갈아타서 운영 5년하다 작년에 퇴직했는데
    퇴직 직전 떠오른건 지옥은 꼭 죽어서만 갈 수 있는 건 아니란 거에요.
    안구건조는 기본이고 알레르기 결막염에 요통, 손목통증, 자다가 벌떡벌떡 수면장애, 정신피폐, 퇴근 무감각, 집에서도 원격 열었죠
    아무도 나한테 그렇게 일하라고 대놓고 시키진 않았는데 왜 그랬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퇴직 계기..애기가 약간 분리불안이 온 느낌? 아줌마 개발자 애 하나인데 엄마 회사 그만두면 이제 과자 못사준다니까 필요없다고 그러드라고요. 엄마만 있으면 된다고...(+아빠보고 사오란건 안비밀, 냉동실에 떡있다고 구우란 것도 안비밀)
    퇴직후 수입이 반토막나서 노후가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행복지수는 비교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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