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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남아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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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실시간 아바타 게임 (11) [새창]	2015-11-18 08:07:48	0	삭제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즐거운 여해 되세요~~~~~~~~~~~~~~~~~
	54	실시간 아바타 게임 (10) [새창]	2015-11-18 05:33:04	0	삭제
		제주도까지 갔으면 이효리씨 만나고 와야 하는데...
	53	대형견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5-09-23 01:43:44	2	삭제
		어릴적 친척집에 놀러 갔다가 "우리집 개는 안 문다"는 커다란 개에게 물렸습니다. 제가 13살 때쯤... 그 후 개가 지나가면 제 발걸음이 멈춰 집니다. 마치 길거리 비둘기 무서워 하는 사람들 처럼... 마흔이 넘은 지금도 큰 개는 멀리서 지나가도 제가 움직이질 못합니다. 여튼 개가 달려들 경우를 생각해 그땐 도망갈(주위 나무, 차량, 담 등등으로) 준비를 항상 합니다. 그러나 작은 강아지는 괜찮습니다.
	52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 무서운 법 [새창]	2014-06-06 13:02:30	0	삭제
		뭔지 모르게 다가 오는 것을 당황하지 않고 몸을 살짝 틀어서 피하고 왼손으로 입에 있는 팬티를 벗긴후 ~오른 손으로 빡!~
	51	술처먹은 할아버지가 길에서 사람들한테 민폐끼쳐서 경찰에 신고함 (임시) [새창]	2014-03-18 05:14:22	13	삭제
		젊은 시절 반공단체에 몰려 다니며 무고한 양민 빨갱이로 몰아 죽인 할아버지 일듯! 늙어서도 저러고 사니...창조일거리 나셨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23:40:03	1	삭제
		등산을 갔는데 일행중 여자사람 신발이 구두(아마 함께 온 친구따라 급하게 온듯...막걸리에 족발이나 먹을 생각 하면서...) 위험해 보여서 내 등산화와 바꾸어 신었는데 하산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땅을 짚었는데 바위가 내 코앞에... 바우가 더 컷거나 내가 땅을 잘 못 짚었으면 바로 헤딩! ㅎㄷ ㄷ
	49	오늘 자취시작 첫째날이에요 [새창]	2014-03-16 23:35:37	0	삭제
		나의 부산 첫 기억은 대입 시험 보고 2월에 친구들과 서울서 막차 타고 부산에 새벽 3시? 4시? 쯤 도착 했는데 부산역 앞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놀다가이소" 하더군요~ 부산하면 "놀다가이소" 생각이... 작성자님도 부산에서 놀다가이소~
	48	게임 'GTA'의 자동차 훔치기가 실제로 일어났다. [새창]	2014-03-13 21:17:52	3	삭제
		외국베충이네!
	47	뉴욕의 흔한 베이비시터 [새창]	2014-01-28 07:55:51	88	삭제
		안심해요... 뉴욕엔 70%가 여자, 30%가 남자 남자 30%중에 10% 유부남, 10% 게이, 10%오징어... 저들은 게이일 확률이 높으니 ... 안심...안...심 ㅠ.ㅠ
	46	[펌] 기요미 아가씨와 중고거래한 썰 [새창]	2014-01-21 01:02:57	4	삭제
		귀요미의 단서는 건대에 사는 노래 잘하는 사람...
	45	이 구역에 미친년은 나야.JPG [새창]	2014-01-21 00:06:38	2	삭제
		남영 영남제분 사모님이 또 있네...
	44	하체운동하고 지하철타지 마세요 [새창]	2013-12-17 22:54:37	0	삭제
		계단을 뒷걸음으로 내려가면 덜 아프다는 SSull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4:24:31	6	삭제
		줄이 길구나...얘들아~~~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23:16:58	0	삭제
		현재 댓통령이 박근혜고, 그전엔 이명박이였다는 사실...더 무서운건 다음엔 오세훈 또는 나경원이 나와도 이 될지도 모른 다는 사실...!
	41	사주 봐 드립니다. [새창]	2013-11-26 06:58:23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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