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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이트블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1
    방문 :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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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블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울 새언니가 출산을 했어요!! [새창] 2017-12-09 12:29:35 0 삭제
    제가 지금 그런가봐요 ㅋㅋㅋㅋ
    뭔가 자꾸 벅차오르고 기분이좋네요 헿..거기다 건강하게 낳아준 우리 새언니가 얼마나 장한지 전화통화로 고생했다고하고
    오빠보고 스트레스 주지말고 날씨도 추운데 담요같은거 잘 덮어주라고 신신당부하고 끊었네용 ㅎㅎ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ㅎ ^^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6:05:48 0 삭제
    가스점검이나 우체국은 보통 명찰목걸이 착용안하지않나요??
    154 방탄을 알게되면서, 변화하는 것들... [새창] 2017-12-06 14:05:41 0 삭제
    저도요 ㅋㅋㅋㅋ춤학원 등록할까 고민중입니다 ㅜㅜㅋㅋ 몸치지만 마이크드랍춤은 너무 멋져요
    153 방탄소년단 - Crystal snow [새창] 2017-12-06 14:04:16 4 삭제
    뷔한테 늦게 입덕한팬인데 음색너무좋다능..허스키하면서 보이쉬하다고 해야하나요 ㅠㅠㅋㅋ너무좋음
    152 여러분 레티놀 쓰세요 두번쓰세요 계속쓰세요 [새창] 2017-11-30 22:02:44 0 삭제
    이틀이면 눈에띄게 사라지진 않았을거에요 ㅠㅠ 저도 계속 바르면서 관찰 엄청했었거든요 ㅠㅠ
    151 여러분 레티놀 쓰세요 두번쓰세요 계속쓰세요 [새창] 2017-11-30 21:56:46 0 삭제
    저는 처음부터 기대를 버리고 썼는데 사라지더라구요 ㄷㄷㄷㄷ 꾸준히 한번 써보셔요
    150 여러분 레티놀 쓰세요 두번쓰세요 계속쓰세요 [새창] 2017-11-30 21:55:57 0 삭제
    정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모공은 모르겠는데 주름이 엄청 미세하게 사라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자주름이 완벽히 사라지는 그날까지 계속사용하고 없어져도 꾸준히 사서 쓰려구요 ㅋㅋㅋㅋ
    149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2:19:17 8 삭제
    ㄴㅇㅌㅍ 완전체남편보다 훨씬높은 윗등급완전체인거 같아요 어쩜 저러짘ㅋㅋㅋㅋㅋㅋㅋ와 얼른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한번도 이혼하라고 말해본적없는데 하 작성자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글만읽는 저도 이렇게 답답한데 남편 어디 지능 떨어지는거 아니에요?? 사람새낀가;;
    148 시드물 레티놀세럼이랑 아이허브 레티놀크림이랑 차이클까요 [새창] 2017-11-23 18:58:10 0 삭제
    ㅜㅜ크..제가 그 마지막에 말씀하신 변질없는것땜에 레티놀있는데 또 구매했는데 빨리 받아서 비교해봤으면 좋겠어용ㅋㅋㅋ
    147 시드물 레티놀세럼이랑 아이허브 레티놀크림이랑 차이클까요 [새창] 2017-11-23 18:48:57 0 삭제
    그쵸?ㅠㅠㅠㅠㅠ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곸ㅋㅋㅋㅋ 첨에 아이허브 레티놀 바를때만해두 약간 따갑거나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얼굴 전체에 잔뜩발라도 하나도 안따가워서 용기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 효능이 떨어진거같아서 안쓰고 있었거든여 ㅠㅋㅋ..
    하..뷰게를보면 안됏다능..
    146 번쩍번쩍 광나는 입술~~ [새창] 2017-11-20 20:33:35 1 삭제
    커헉..피부에서 광이나요.....내피부 눈감아 ㅜㅜㅋㅋ 예쁘세용
    145 요즘 젊은 사람은 왜 애를 안 낳는가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17 15:49:49 56 삭제
    집문제만 해결되면 애낳을만할텐데 내집마련이 너무 힘드니 그냥 안낳고 둘이 돈모으고 여행다니는게 지금으로서는
    그나마 최고의 삶인거같아요... 더군다나 양가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애낳으면 어휴..
    144 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새창] 2017-11-17 15:19:58 9 삭제
    맞아요..거기다 노후걱정때문에 자식을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143 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새창] 2017-11-17 15:16:41 5 삭제
    저희 시부모님이 그러시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벌써 1년전이네요 ㅎㅎ..1년전 명절에 들었던 말이 2년째 되는 지금까지..
    밥먹다가도 시아버지가 저에게 한말들이 비디오필름처럼 지나갑니다..내가 시아버지 "손주욕심"때문에 몸망가지고 애한테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하나 아주 비참해질때가 많아요..그런데 시아버지는 완강하시죠 ㅎㅎ 부모입장이 있다시면서..솔직히 애안낳는이유중에 하나가 저는 딩크족이지만 만일에 있어서 자식이 태어난다고 가정했을때를 생각하면 부모가 되면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하는가 곰곰히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편은 전혀 그런생각이 없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도..가뜩이나 직장다니면서 조금만 맘에 안드면 그만둔다고 책임감없이 말하고.. 내 자식의 아버지가 되는사람이 부모로써 아직 책임감이 덜된상태에서 낳으면 안그래도 항상 인생이 뭔가 부족한 느낌도 들고 하는데
    내 자식은 얼마나 더 부족하게 살겠습니까...그냥 안낳는게 오히려 나의 2세에게 걱정을 덜어주는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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