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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잡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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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2:37:23	0	삭제
		간단하게 5일 방콕하고 해안가 추천합니다. 연락추시면 간단하게 계획 짜드립니다. 올해 1월에 180만원 정도로 3주넘게 여행사 안끼고 순수 개인여행으로 캄보디아 방콕 갔다온 입장에서 최근 소식으로 알려드립니다. 이것저것 다 대답해드립니다.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아...저넘 쓸대없이 오지랍이 넓구나 라고 생각되시면 깔끔하게 댓글무시하셔도 괜찬습니다...^^
	12	혹시 불지옥 그홈 잡는데 도와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2-06-26 18:16:34	0	삭제
		그림자잡이#3991 입니다.
	11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8:26:07	0	삭제
		아 너무 저만 열을 냈나 싶습니다. 혹시 저라도 상담의 상대로 괜찬으시면 메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할일 때문에 지금은 더 쓸수가 없어서 ;;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되시면 간단히 무시해주시면 되시고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10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8:22:45	0	삭제
		음 그리고 한가지 위안이 될만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공과 관련된지 않은 직업을 많이 갖고 살아갑니다. 물론 전공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저도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님이 직면한 상황이 약간은 공감이 됩니다. 한마디로 한치 앞에 대한 자신이 없으시겠지요 하지만 모든것 하나하나 다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부딛히시면 나중에 정말 자기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찾을 수 있는 양분이 됩니다.
	9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8:18:58	0	삭제
		간단히 이야기 해서 아빠가 등록금은 내주니까 내가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야 된다 라는 식의 논리를 폈을 때 님에게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반박할만한 말이 없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력을 계속 물어 본것이고요. 그래서 강압적으로 간호학과에 들어간다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이용하면 님이 원하는 쪽으로도 길을 열수 있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8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8:15:41	0	삭제
		만약 님이 어떻게든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서 학비를 마련한다면 아빠에게 더 이상 결정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님에게는 바람이라는 카드가 있잔습니까
	7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8:13:59	0	삭제
		대학들어가는 학비를 아빠가 대주니까 경제적지원이 있는 거 아닌가요? 확실한것은 대학을 들어간다 하더라도 님이 뻗어나갈수 있는 방향은 많습니다. 복수전공, 부전공, 전과 등등.... 간호학과 특성때문에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형태로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6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8:06:33	0	삭제
		그런데 굳이 아빠하고 이야기 하려는 목적이 뭔가요? 학업을 위한 경제적 지원때문인가요>
	5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8:05:22	0	삭제
		아직은 젊습니다. 많은 것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여자는 남자에 비해 2년이라는 시간을 더 할당 받았습니다. 그부분을 많이 경험하시는데 투자하실길 바랍니다. 자기가 좋다고 생각한 일도 직접해보면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책도 좋고 듣는 이야기도 좋습니다만 직접 경험해보고 자기의 길을 바로 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 마인드 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휩슬리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분명 좋은 길을 찾을 겁니다. 너무 뜬구름 같아서 죄송하지만 그런일들을 경험하고 나오는 말들이 이런것 밖에 없네요.
	4	대학vs군대 [새창]	2012-02-17 17:54:44	0	삭제
		말씀하신 부분중에서 확실한건 아직은 경제적인 부분을 완벽히 아빠가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만약 자신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망설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자신의 앞가림은 자신이 할 수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이곳이 사진만보고도 누군지 알아맞춘다는 그 오유인가요? [새창]	2009-09-10 11:41:38	2	삭제
		ㄴ 헷헷 속을소냐
	2	이곳이 사진만보고도 누군지 알아맞춘다는 그 오유인가요? [새창]	2009-09-10 11:37:45	1	삭제
		쿠르츠키 나오미 라고 검색해도 못찾겠어요...ㅜㅜ
	1	이곳이 사진만보고도 누군지 알아맞춘다는 그 오유인가요? [새창]	2009-09-10 11:33:01	1	삭제
		선생님 기억력을 되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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