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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08:06	10	삭제
		아 제가 글에다가 깜빡하고 못쓴게 있는데... 맨날 이렇게 야근만 하는ㄱ ㅔ아닙니다..... 한달에 많으면 3분에1 정도.. 출장갑니다............ 영어/중국어 가능자로 해외 출장도 자주 가고... 지방으로도 자주 갑니다.. 출장갔따오면 사람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거의 쉬지못하고 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는 시간이 정말 짧더라구요. 출장가버리면... 신랑도 저도 죽겠습니다. 정말 힘듭니다....ㅜ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03:33	1	삭제
		그렇겠죠..ㅜ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03:19	9	삭제
		네.. 사실 급여가 깎이더라도 저는 저녁이 있는 삶을 살수 있는 회사로 이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모여서 같이 저녁먹고 저녁먹으면서 대화하고, 날 선선할때 해지면 같이 산책할 수 있는 삶을 원합니다..ㅜㅡ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01:48	2	삭제
		음 좀 쉬면서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보자...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겠군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00:55	12	삭제
		저희 회사는 남자고 여자고 6시면 퇴근합니다..ㅜㅜ 사장님이 일하고 계셔도 먼저 들어가본다고 다들 퇴근함... 제가 다른 회사 다녀본 경험이 없고(이 회사만 6년째..).. 신랑 회사도 여자들은 대부분 7시전에 퇴근한다고 하길래 ㅜㅜ 남자의 직장이라고 글을 썼네요 ㅎ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4:59:25	5	삭제
		신랑은 대리로 입사하여 저번달에 과장이 되었어요. 과장이 되었는데... 사실 기쁘진 않았어요 ㅜㅜ 더 얼마나 바빠질까.. 하는 생각에.. 윗 사람들도 다들 사장 눈치보며 전전긍긍... 먼저 케어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4:57:37	6	삭제
		네.. 대화는 많이 하는데 ㅎㅎ 저희 맘을 콕 찝어서 써주셨네요 ㅎㅎ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4:54:21	14	삭제
		어머... 우리남편 시간만 나면 오유하는데 ... 이거 베오베 가면 신랑이 볼건데.. 보면 쫌 민망한데... 베오베 금지로 하고 올릴껄... 이제와서 베오베 금지로 수정도 안되고..;;; 그렇다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한테 고마워서 글은 차마 못지우것고....^^;; 신랑 회사는 회식은 거의 없습니다. 뭐 일시키기도 바쁘니 회식할 시간도 없는 것 같은?? 그래서 애 재우고 신랑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희 부부는 항상 맥주라도 한잔 같이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야기 할수록 결론은 나지 않지만. 신랑 입장은.. 현재 이직할곳도 마땅하지 않고, 이직한다고 중간에 쉬어버리면 우리의 고정지출은 어쩌냐는 것. 그리고 다른 회사에가도 중소기업의 여건은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는거... 뭐 지금은 일만하고 이시간에 들어오지만, 옮긴 회사는 일하고 술까지 마시고 오면.........ㄷㄷ 여튼 제 입장은, 저도 일을 하고 있고, 신랑이 퇴직하면 퇴직금이 나오니, 이직하는동안 좀 아껴쓰면 고정지출은 어느정도 아낄 수 있다 입니다. 또한. 신랑이 이렇게 일을 하면서 몸이 많이 상했어요..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 주중에 그렇게 일하고나면 주말이라도 아이와 시간을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주중을 그렇게 일했기 때문에 주말도...ㅜㅜ 힘들어 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거무슨 뫼비우스의 띠처럼 피곤이 계속 연결되는 것 같은.. 또한. 그렇기 때문에 정말 가족끼리 어디 놀러가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매년 휴가는 안맞지 (아마 이것때문에 이번에 폭발해서 글쓴듯 ).. 그렇다고 주말이라도 갈라치면 남편은 이미 엄청 피곤해함.. 저도 피곤하겠지,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보면 또 화가 납니다. 든든하고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싶다고하지만, 언제요? 언제 그런 아빠가 될수 있을까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그럴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고 봅니다. 그회사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바빠지니까요.... 부장은 회사에 라꾸라꾸 침대 갔다놨대여..... 집에 갔따오기가 힘들어서...ㅜㅜ 여튼 뭐.. 결론날수 없는 문제지만... 제일 힘든것은 신랑이겠지요. 여튼... 힘내 여보~~~~~ 내가 벌고 있짜네... 자기도 좀 쉬었으면 좋겠어~~ 사...사...랑해 여보~~~ㅋㅋ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1:46:30	1	삭제
		저는 사실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른건 .. 아기의 성형이 다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ㅜㅜ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시고.. 이게 좋다더라 저게 좋다더라 따라가다보면 엄마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ㅜㅜ 천천히 이방법, 저방법 써보면서 ㅎㅎ 아기와 엄마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 저도 아기가 30일 정도 됐을때는 그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아기랑 저희 아기랑 성향이 다른거겠죠.. 사람들이 말하는 방법대로 안될뿐더러 ㅜ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수유쿠션에서 잘 자서, 아! 이거구나! 해서 내일 재우면 또 안자고... 그러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정말 이방법 저방법 많이 써봤어요 저같은 경우는 아기띠에 신생아패드해서 안고 왔다갔다 하면 자길래, 패드 그대~~로 꺼내서 눕히곤 했네요 ^^; 50일 부터는 엎드려 재웠구요.. 의사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옆에서 지킨다는 전제하에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엎드려자면, 30분 잘걸 1~2시간 자니까... 그리고 100일 전에는 애기가 달란대로 줬어요! 그건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것같은데요.. 수유텀을 엄청 걱정했는데.. 100일정도 지나니까 수유텀이 어느정도 잡히더라구요! 저도 아.. 배고프겠다.. 하는 감도 오구요 ^^ 왜 우는지 몰라서 우유타주면 안먹고 ㅜㅜ 그럼 또 이리저리 달래보고 기저귀도 보고 .. 그러다보면 ... 시간이 지나면 애가 울면 대충 짐작이 올때가 있으실거예요 ㅜㅜ 힘내세요! 저도 아기가 많이 큰건 아니지만.. 9개월 지나면서 생각해보면, 모르고 답답해서 걱정이 많았던것 같아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아기들 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까, 엄마랑 아가랑 천천히 맞추면서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편해질거예요!!!
	95	남편 생일선물로 ps4 선물해주려고 하는데요...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3-23 11:14:32	0	삭제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었지만!!!!!!! ㅜㅜ 주말에 애 데리고 신도림 키즈카페 가자고 데리고 나가서 슬쩍 데리고 가야겠네용 ㅎㅎㅎ 왠지... 글 써주신거 봐도 잘 모르겠는데 ㅜㅜ 제가 샀다가.. 맘에 안들어 버리면 서로 난감할것같아요 ㅎㅎㅎ ㅎㅎ 추천해주신 게임을 추천하겠습니당 ㅎ
	94	남편 생일선물로 ps4 선물해주려고 하는데요...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3-23 10:48:47	1	삭제
		제가... 잘 몰라서ㅜㅜ 소니 파트너샵이 대체 어딘가요?!!?! 꼭 가서 사야하나요1!?!? 인터넷 주문은 못하나요 ㅜㅜ 서울 금천구에서 갈수있는 가까운 파트너샵은 없나요? ㅜㅜ 댓글을 정말 자세하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믹스커피님 댓글을 보니.. 걍 신랑을 데리고 가서 살까....ㅎㅎ 싶기도 하네용 ㅎㅎ 드래곤퀘스트빌더즈 게임은 ㅎㅎ 꼭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본삭금이 뭔가... 한참 보다가 ㅋㅋ 글 수정으로 걸었어용
	93	남편 생일선물로 ps4 선물해주려고 하는데요...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3-23 10:46:00	0	삭제
		ㅇ ㅏ.. 게임도 사야 하는군요!!!!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용...ㅎㅎㅎ
	92	고양이가 아기에 적응하는 과정.. [새창]	2016-10-12 10:59:15	0	삭제
		아이공~~~~~ ㅎㅎ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낮잠잘때 제가 지켜본답니다~~~ㅎㅎㅎ 좋은 댓글 감사해여~~~ㅎ
	91	고양이가 아기에 적응하는 과정.. [새창]	2016-10-12 10:58: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랜 아기가 더 작았어여 ㅎㅎ
	90	고양이가 아기에 적응하는 과정.. [새창]	2016-10-12 10:58:16	1	삭제
		조리원 나와서 집에갈대 걱정했는댕 집에 데려갔을때 놀랄만큼 아무도 아기에 관심을 주지 않더라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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