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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빨간거짓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30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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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빨간거짓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정말 성격을 고치고 싶어도 쉅지가 않네요..힘들어요 [새창] 2008-11-08 00:37:58 1 삭제
    힘드시겠어요..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많이 노력하셨나요?
    모든 상황들과 주위 사람들의 시선과 태도 때문에
    포기하셔버린거 같아요

    말수도 적고, 외적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찌질해 보이는
    그런 친구가 있어요
    그 아이의 타고난 성격도 있겠지만, 학교에 노는 친구들이 많았데요
    그 패거리중 한명이 자꾸 자기한테 쓰레기 던지고 비웃고 하더래요
    처음에는 뭥미 했지만, 그럴수록 더 도발했데요
    지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친구한테 시끄럽다고 욕하면
    오히려 더 시끄럽게 해버리고, 복도 지나가면서 일부러 어깨치면
    친구가 더 세게 처버리고 그랬데요
    깝친다고 비위 맞춰주고, 그냥 무기력해지면 더 길길이 날뛴데요
    글쓴이님!
    자기합리화, 뭐 포기 그딴거 하지마세요.
    반에서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있으신지요?
    그런게 아니라면 힘들겠지만,, 그 친구를 보며, 그리고 자신을 믿고 힘내며!
    도발해보세요!
    확-_-!!!

    18 주사맞은 엉덩이가 몇주째 아픕니다 마비도... [새창] 2008-11-08 00:30:43 0 삭제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
    먼저 병원을 찾아 그 원인을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병원측에서 주사를 잘못 놓아 신경이 손상되었다면
    의료사고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엉덩이부위에 "좌골신경"이라 하여 다리쪽으로 내려가는 큰 신경줄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간혹 주사로 인해 이 좌골신경이 손상을 받아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좌골신경이 손상을 받으면 둔부의 통증과 함께 다리쪽으로도 통증이 일어나 걷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와 비슷한 증상도 나타나구요. 보통 주사를 놓은 부위는 이 신경이 지나가는 곳이 아닌 곳에 놓습니다만 간혹 주사로 인해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주사로 인해 나타난 통증일 수도 있으나 혹 우연의 일치로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디스크나 좌골신경통, 근육통 등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주사를 맞으셨던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아니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등을 방문하여 검사 및 치료를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17 TV의 힘이 대단한건지 아님 사람들이 대세를 따르는건지.. [새창] 2008-11-08 00:21:28 2 삭제
    그래도 그렇게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게 어딥니까
    처음부터 관심 가지고 보는 건 드물껄요
    뭐.. 디자인올림픽에서 작품 망가트린건.. 문제가 있습니다만..
    엄연히 작품을 관리하고 사람들을 통제하는 '자원활동가'분들이
    계셨던걸로 아는 데요. 그 분들도 각자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책임
    결론적으로 전체적으로 그러한 의식이 부족하고 아직은 낯설지도
    16 [[충격!!]]감금,강간,폭행후 콘크리트에 매장 살인 [새창] 2008-11-08 00:18:37 2 삭제
    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던지, 여자로서 가장 무서운 범죄임을
    느낍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남자'랑 친구도 못해먹겠어요
    15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새창] 2008-11-08 00:09:37 0/6 삭제
    할말 잊은 건 알겠지만, 제목에 꼭! 굳이! 절대적으로 !
    'X바'라는 단어를 넣으셨어야 할까요?
    학교나 집 어디서든 오유에서 재밌게 노는데
    종종 가족이나 선배, 심지어 교수님들도 뭐하나 하면서 모니터 보는데
    제목이 좀 그런거면 민망해요
    수준, 격을 낮추는 말은 꼭 필요하지 않는 이상 자제하면 좋겠어요 !
    14 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08-11-08 00:05:17 6 삭제
    작정하고 친구의 여친을 뺏으려고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악의가 없는 것이니 일단 자책은 그만두시구요
    사람 맘이라는 게 뭐 맘대로 되는 가요..
    그래도 글쓴이님이 그 여자분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마음이 수그러들지 않을 뿐...
    흠 일단은 만남이나 연락을 끊으셔야 할 거 같아요
    자꾸 보고 하면 맘이 더 흔들리고 아플테니깐요
    그리고 식상한 답변이지만.. 식상한 만큼 모두가 해보았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잊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구요
    자신의 일에 미친듯이 몰두해보세요 <-결론
    13 군대를 또 가고싶어요 [새창] 2008-11-08 00:00:40 0 삭제
    군사학부로 편입!!!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요?ㄷㄷㄷ
    12 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08-11-07 23:57:31 1 삭제
    작정하고 친구의 여친을 뺏으려고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악의가 없는 것이니 일단 자책은 그만두시구요
    사람 맘이라는 게 뭐 맘대로 되는 가요..
    그래도 글쓴이님이 그 여자분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마음이 수그러들지 않을 뿐...
    흠 일단은 만남이나 연락을 끊으셔야 할 거 같아요
    자꾸 보고 하면 맘이 더 흔들리고 아플테니깐요
    그리고 식상한 답변이지만.. 식상한 만큼 모두가 해보았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잊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구요
    자신의 일에 미친듯이 몰두해보세요 <-결론
    11 여자가 남자에게 [새창] 2007-04-24 12:07:31 0 삭제
    초딩때 짓궂은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여자 애 괴롭히는 거 처럼 막 괴롭히는 여자도 있ㄷㄷㄷㄷㄷ...<응?
    10 헉!한예슬 누님이 ㅠㅠ [새창] 2004-04-16 14:16:11 3/4 삭제
    <근데?> IP:211.243.77.196 님 -_-

    요즘 일반인들도 많이 성형하지요, 그렇지요~

    좋습니다. 좋긴 좋지만.

    안했다고 빡빡 우기는 태도는-_-?

    속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데

    그게 이쁘덥니까?


    전에 논스톱에서 나오는 거 보니깐

    코가 심히 삐뚤어졌던데,, 맞아서 그런거래요?

    그리고 연옌 되서, 그렇게 화장하고, 일반 사진기가아닌

    전문 사진 작가에게 찍히면 , 과거 사진과 크게 다르게 나올 수

    있다 하던데(한예슬 측근)..

    전 도저히 납득이 안 되거든요? .


    9 이사람딱걸렸어/치한입니다치한/대략낭패 [새창] 2004-02-02 01:45:08 0 삭제
    ↑(동감..)
    8 이사람딱걸렸어/치한입니다치한/대략낭패 [새창] 2004-02-02 01:45:08 0 삭제
    ↑(동감..)
    7 단백질 인형 하나 더 [새창] 2004-02-02 01:42:19 0 삭제
    이보시오-_- 사실 단백질이란 인형은 제대로 된 명칭이 아닙니다.
    그 *-_-*으응.;;;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그리 부르시는 듯 하던데
    .; 리얼돌이나, 실리콘돌 입니다ㅠ ;
    6 책상 밑의 //안 좋은 추억// [새창] 2004-02-02 01:13:29 0 삭제
    아, 솔직히 학교에서 여자로 인정받지 못하는-_-..
    너무 놀려대는 친구(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합세ㅠ)들을 향해..
    "나도, 벗기면 여자야,(울컥)"..
    5 진정한 원조얼짱은 조형기였다! [새창] 2004-02-01 02:37:44 6 삭제
    오~ -_- 세월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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