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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단종된 맥 블러셔 텐더링을 아시는 분 ..? [새창]	2018-01-15 05:52:48	0	삭제
		나스 매들리 함 테스트 해보세요~!
	422	치크팝 필요하신 분~~~~ [새창]	2017-11-06 22:18:34	0	삭제
		누드팝 치크팝 ak에서 일단 샀어요. 감사합니다
	421	이명박의 2008년 환율조작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2017-10-24 05:07:33	0/5	삭제
		폰이다 보니 오타가 .. 시장철산 아니고 시장 청산입니다.. 미국의 모기지 투자로 발생한 유동성이 미국에 해외자산에 투자 되어있었고, 그걸 급속히 팔아서 미국내로 들여와야 했던 게 그때 원화 가치하락의 이유로 알고 있어요.
	420	이명박의 2008년 환율조작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2017-10-24 05:04:55	5/12	삭제
		강만수씨가 고환율 정책을 편건 맞아요. 08년 금융위기저넹 환율이 낮아서 수출기업들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08년 금융위기때의 고환율이 강만수 정택의 결과는 아니예요. 한국은 환시장은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다른 외화에 비해 대내외적 이슈에 따라 급락이 심한 환종이었어요. 이유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아시아시장중에는 가장 오픈된 시장이고 엔화와 같은 기축통화가 아니다 보니 매번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외국인들이 서둘러 포지션을 정리하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환율이 급등했던 이유도 복잡한 미국 모기지 파생상품의 구조가 깨지면서 급속한 시장철산이 해외에서 많이 일어났고 역시나 청산이 쉬운 우리나라 투자 포지션이 정리 대상이 되었기 땨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만수씨가 국제 정세를 장기호황이 지속될거라 보고 안이한 정책을 편건 맞지만, 환율이 거기에따라 치솟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강만수씨의 환율조작정책은 시장의 비웃음만 사고 외화 낭비하고 실패했다고 보는 게 맞아요.
	419	이니스프리 포근한 스웨터 존똑 섀도우 아시는분??? [새창]	2017-10-09 20:05:31	2	삭제
		런던아이가 약간 더 붉어요
	418	이니스프리 포근한 스웨터 존똑 섀도우 아시는분??? [새창]	2017-10-09 19:18:54	1	삭제
		런던아이랑 포근한 스웨터 있어 비교하니 95% 정도 유사한듯..참고하세요!
	417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2017-10-08 22:17:06	4	삭제
		다 읽지도 않았지만 그냥 알겠어요. 천만 다행입니다. 세상에 그런 쓰레기가 다 있네요!
	416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8 17:45:08	57	삭제
		제가 말씀 드린 건 여자든 남자든, 가족 지원을 받지 말고 결혼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지원을 받는 쪽에서 댓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 까요. 원룸이든, 월세방이든 형편 되는 데로 시작하면 됩니다. 스스로 독립하지 않으면서 간섭한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는 게 제 좁은 시각으로는 이해가 안되서 말씀 드렸어요. 한 가족 내에서 가사 분담은 뭐 서로간의 합의해서 해야할 문제 같고요.
	415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8 17:14:44	55	삭제
		저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결혼할 때, 부모님 도움 받고 이러는 문화 자체가 없어져야 가능하다 봐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남자의 지참금이 여자의 지참금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 결국 결혼해서 시댁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는 문화 같은 데요. 부모의 거대한 지원을 받고 시작했는 데 어떻게 본인 가족에만 집중할 수 있나요. 그게 더 이기적인 거라 생각해봅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7:09:31	1	삭제
		뭐 다른 이야기는 조언드릴 것 없어 또 돈 이야기인데요. 생활비 등을 공동으로 내면 그게 동거인이지 결혼이냐라고 생각하시고, 서운해 하는 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아요. 뭐~ 주변에도 각자 벌은 거 각자 관리하고 공동 생활비 통장 쓰는 지인들이 많아서요. 또, 댓글 읽어보니 남편 급여는 오픈되어있고, 작성자 수입은 비오픈이고.. 이것도 남편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편할 수 있죠. 부부는 냉정히 이야기하면 계약관계에 의한 친족관계이잖아요. 서로 양해가 되고, 수긍되면 누가 경제적 관리를 하느냐가 문제가 안되겠지만, 한쪽이 동의하지 않는 다면 두분에게 최소한의 합의가 되는 방향으로 돈은 관리가 되어야 맞다 봅니다. 우리 모두 알잖아요. 결혼 생활에는 사랑과 함께 늘 경제적인 문제가 있고 때론 경제적인 갈등이 사랑을 희미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돈관리 문제는 서로간에 합의하에 명확해야 한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413	30대 초반 지겨웠던 여드름 극복 [새창]	2017-10-08 11:30:09	0	삭제
		클라닉소닉 좋아요! 저도 미용기기 몇개 샀지만, 마사지기는 이런 저런 이유로 안하게 되는 데 클라닉 소닉은 이년넘게 꾸준히 쓰고 있어요! 저는 센서티브 솔을 씁니다. 비싸게 제값주고 샀지만 산것을 후회하지 않는 뷰티기기예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9:16:42	39	삭제
		생활비를 반반 내실 수 있는 방법은 생활비 통장에서 남편의 월급 및 개인 용도 카드 자동이체를 다른 통장으로 돌리고, 예상 지출 되는 생활비를 반반씩 매달 현재 생활비 통장으로 입금하심 됩니다. 생활비연계된 신용카드는 생활비 용도로 쓰시고 나면 각자 남은 돈으로 자기 명의 적금하면 되죠. 전 남편분 이야기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데요. 실리적으로 해결하심 되고 고민넘 깊게 하지 마세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8:39:54	0	삭제
		일반인도 들어갈 수 있나요?
	410	[나눔] 스님비누 드립니다..? [새창]	2017-06-18 19:59:26	0	삭제
		신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409	유승민 너무 까칠하네요. [새창]	2017-05-02 23:22:50	1	삭제
		본인입으로 시간 아껴서, 국민들에게 현재 본인 심장을 피력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했다 햄져.. 아마도 그이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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