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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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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신혼집 대출이 고민이네요 [새창] 2017-11-01 16:29:37 0 삭제
    매매가의 50프로 이상을 대출받는건 위험해보입니다. 연봉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세일경우 대출을 다 갚기도 전에 집주인이 전세금 올려달라고 할 확률도 높구요. 서울안에 말고 외곽쪽으로 해서 1억 가지고 계시니 2억(최소 3억은 넘지 않는게 좋을듯하네요) 정도의 빌라든 아파트든 매매로 보세요. 전 작년에 디딤돌대출로 아파트 매매했고 지방이라 서울보다는 싸게 구입한거 같아서 정보 드립니다. 1억초반대금액 대출했고 2.4%로 1년간 이자만 갚았고 월 25~26만정도로 갚았고 현재는 원리금 같이 갚아가고 있는데 70만원정도 고정금리로 매달 갚아 나가고 있어요. 이렇게 진행하게 된 이유는 저희는 아직 아이 계획이 없고 70만원 정도는 내가 알바를 해서라도 갚을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진행했습니다. 남편이 버는 돈으로 생활한다고 쳤을때요. 무리해서 진행하지마시고 집가격의 50프로 이상의 대출은 위험해 보여서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계획 잘 짜셔서 진행하시고 피임은 필수입니다. 맞벌이에서 외벌이 되면 훨씬 더 부담되는거 아시죠? 외벌이일때 기준으로 계획을 잘 짜보세요.
    667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1-01 16:13:05 0 삭제
    이게 정답입니다. 이대로 진행하세요.
    664 결혼식이랑 신혼여행 제일 비수기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7-10-20 16:40:31 0 삭제
    음력으로 2월이 바람달이라고 결혼을 피해서 해요. 음력2월이 양력으로 3월초던가 그렇던데 바람달은 남편 바람핀다는 미신때문에 결혼을 잘 안하려고 하죠. 그때가 저렴하기는 할거에요.
    663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20 15:08:05 0 삭제
    대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결혼하고 나서도 집안일 잘해요. 왜냐면 제가 집안일을 더 안하거든요. 결혼한지 3년지났는데 둘다 맞벌이기도 하고 제가 특히 더 누가 시키는거 싫어하고 청소하는거 싫어하고(청개구리입니다;;) 해서 제가 맘이 내켜야 합니다. 설거지가 쌓여있어도 신랑도 저에게 잔소리 안하고 저도 신랑한테 잔소리 안하고 각자가 하고 싶을때 각자 맡은 집안일(전 밥+설거지+안방청소기+주방청소기+안방화장실바닥청소, 신랑은 빨래+거실청소+걸레질+안방변기청소+거실화장실전체청소) 하고 있어서 트러블은 없어요. 집안일 분담한거 적어두니 제가 하는게 더 많아보이는데 전 체력도 딸려서 전반적으로 한번에 한구역밖에 못하거든요. 청소기를 제가 돌리면 힘든 걸레질같은건 신랑이 더 많이하고 있어요. 분리수거랑 빨래널기는 둘이서 같이해요. 가끔 대청소할때가 있는데 신랑이 대청소 하자고 하면 그날이 대청소하는날이에요. 제가 주도적으로 청소&집안일을 잘 못해서 신랑이 주도하고 제가 보조하는식으로 합니다. 이부분말고도 성격도 맞고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살면서 결혼은 후회 안했어요. 집안일은 서로 분담해놔서 맡은사람이 할때까지 신랑이든 저든 놔두는 편이에요.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4:57:55 1 삭제
    이참에 정떨어졌다하고 헤어지라고 조언드리고 싶은데 넷상이라 쉽게말한다고 할까봐 댓글달까 말까 고민하다 답니다. 작성자님이 제친구거나 동생이면 헤어지라고 할거같아요.
    661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9 14:55:42 4 삭제
    집안살림을 잘해서요. 누가 안시켜도 집안살림 하는 남자라서 결혼결심했어요;; 제 사전에 제가 먼저 나서서 집청소나 설거지 해본적이 없거든요. 빨래도 물론 엄마가 다 해줘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혔고 내방청소도 잘안하는 저였습니다. 그런 저에겐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알아서 하는 남자라는게 충격이었고 매력으로 어필되더라고요. 자취하는거 아니었고 아버님과 살고 있을때였어요. 엄마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집안일 안하는 사람은 안하거든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7:41:04 1 삭제
    전매권 매매하는거같아요. 제가 작년에 이렇게해서 아파트 구매했거든요. 입주전의 분양권을 사는건데 분양가는 건설사에 지급하는겁니다. 판매자가 대출 받았을경우 대출금의 명의가 제명의로 바뀌고 판매자가 낸 금액(계약금+(중도금도 냈으면 중도금도 포함)+프리미엄)을 제가 판매자에게 지급하는거고 대출은 은행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같이가서 대출명의를 바꾸는 겁니다. 물론 사전에 은행에 방문해서 이러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내가 이집을 사려고 하는데 대출받는게 얼마까지 가능한지 그런것도 미리 상담해야 해요. 제가 작년에 구매했던 순서를 알려드리면 이집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은후
    1. 은행상담(젤먼저 은행가서 상담부터 했구요.이집을 사고싶은데 제가 신용이 안되서 대출이 안되면 낭패니까요) 2. 부동산에 뜬거보고 가서 바로 가계약금 백만원 걸었고 그때 중개업자가 설명을 해줍니다. 이집은 대출낀집이라고요. 3. 계약 (판매자와 이때 만나서 계약서 작성하고 은행가서 대출명의 제명의로 돌리고 판매자한테 계약금과 프리미엄 합친금액 송금하고 중개업자에게 수수료 송금하고 건설사가서도 명의바꾸는 작업도 했구요. 은행과 건설사 방문시 중개업자와 판매자와 구매자가 다 같이 갔었어요. 거기서 명의 다 바꾸고 마지막에 송금해줬답니다. 그뒤로는 건설사에서 저에게 안내가 옵니다. 언제까지 중도금을 내야하는지 언제부터 입주가 가능한지 사전방문일은 언제인지 건설사에서 안내가 오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건설사에 문의하면되고요. 진행과정은 더 있었는데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쓸게요~ㅎㅎ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4:13:23 0 삭제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사진보고 제목 다시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허벅지가 제 팔뚝보다 가늘어보이세요ㅠㅠ 울신랑한테 절대 이글은 보여주지 말아야겠네요ㅠㅠ
    658 추석 용돈으로 살려고 맘먹은 것들 [새창] 2017-10-13 09:41:23 0 삭제
    다 합해서 10만원 정도면 저라면 그냥 다 지릅니다!!! 전 지난달에 백화점에서 니트한장에 17만원 넘는걸 지른지라;; 이정도면 다 질러도 될거같아요ㅋㅋ
    657 미세팁) 니트 옷걸이에 어깨 늘어지지 않게 걸기.bmp [새창] 2017-10-12 17:52:43 0 삭제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입고 있는 니트가 옷걸이에 걸어두니 늘어나는 느낌이라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좋은타이밍에 좋은글을 봐서 추천드립니다!!!ㅎㅎ
    656 직장인 저녁 굶기... [새창] 2017-10-10 14:08:49 0 삭제
    저녁을 굶는거로 빼지마시고 과일로 바꿔보세요. 전 저녁에 밥을 챙겨먹으면 살이 찌고 저녁을 조절하면 살이 빠집니다. 저녁을 그냥 쌩으로 굶기는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녁에 고구마 한두개와 우유한잔 또는 과일 한두개와 음료(우유나 쥬스같은거요 탄산도 가끔 마시고요) 이렇게 했고 주말에 약속이 있으면 먹고 없으면 과일먹고 그렇게해서 뺐어요. 단, 저녁을 이렇게 조절하면 아침에 배가 엄청 고프거든요. 이렇게 살을 빼니 아침에 배고파서 눈이 떠집니다;; 전 아침은 꼭 챙겨먹어요. 밥을 먹을수있으면 좋겠지만 아침에 늦잠을 포기할수없어서 아침데 저녁과 비슷하게 먹어요. 과일이랑 우유먹거나 초코파이 하나랑 우유먹거나해요. 밥대신 먹는 초코파이라서 그런지 살이 빠지면 빠졌지 찌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은 진짜 독하게 할때는 하루에 런닝머신 한시간씩 했는데 유지기로 잡고 있는 지금은 근육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거 생각나면 해주고 귀찮으면 패스하고 그래서 아직은 유지중이에요. 제가 저녁조절과 운동으로 빼고 유지기때는 저녁은 똑같이 하고 운동은 간단히 하고 있어서 댓글남겨봅니다. 다이어트가 끝나도 운동을 계속하던 먹는걸 똑같이하던 하나는 계속 해야 유지가 됩니다. 제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655 엘리베이터 혼자 못 타게 만들었던 공포드라마 [새창] 2017-10-09 12:55:57 1 삭제
    제가 본 귀신중에 젤무서웠던 귀신이 이나영귀신이에요;; 처음에는 이나영씨보면 귀신얼굴만 자꾸 생각나서 남들이 다 예쁘다하는데도 예쁘다고 느끼게되기까지 한 몇년이 걸렸던거 같아요. 내용은 잘기억안나는데 이나영귀신이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654 새구두 산 기념으로 첫착샷올려봅니다~ [새창] 2017-10-08 11:58:12 1 삭제
    사진 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올리는건데 폰으로 올리다보니 저렇게올라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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