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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 [새창]	2018-08-22 23:52:19	0	삭제
		그림은 너무 따뜻하고 달달한데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나봐요. 힘내세요 그림 예뻐요^^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6:04:50	7	삭제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진짜 무섭네요. 보통 멘탈로는 산부인과 간호사 버티기 힘들다더니 상황이 너무 끔찍하고 아기들이 불쌍합니다.
	740	선물하려는데 어떤 디자인의 팔찌가 가장 나으세요? [새창]	2018-06-05 13:57:26	2	삭제
		요즘은 로즈골드도 많이해요. 예뻐서 여자분들한테 인기 많아요. 굳이 24k하지마시고(24k 안예뻐요ㅠㅠ) 18k 로즈골드로 보시면 예쁜 디자인 많아요~
	739	아파트 화장실옆 pd실에 에어컨배관홀 타공못하나요?? [새창]	2018-06-05 13:50:36	0	삭제
		안방에 에어컨 배관이 없나요? 요즘 아파트는 거의 다 안방과 거실 에어컨 매립배관은 다 있더라고요. 저희집도 안방과 거실은 배관있어서 에어컨설치는 되는데 작은방 두개가 배관이 없어서 에어컨 설치를 못하는데 안방에 에어컨 배관이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738	(마감)원피스 나눔! [새창]	2018-06-05 08:52:29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160에 55사이즈에요. 꽃원피스 한번 입어보고싶네요ㅎㅎ
	737	신혼여행지 어디 다녀오셨나요? 추천할만한곳 있으실까요? [새창]	2018-06-04 12:53:37	0	삭제
		저는 이탈리아가서 크루즈 탔어요. 8박 10일인가 그랬구요. 유럽 지중해를 도는 크루즈였는데 크루즈라서 편하기는 진짜 편했어요. 자고 일어나면 다음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려서 구경만 하면 됐거든요.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거 말고는 만족햇어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0:24:11	0	삭제
		1번은 가치관의 차이이니 놔두더라도 2,3번은 저희집이 그러고 있는데요? 2번의 셀프효도도 배우자집안행사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각자 연락주고받기는 각자가 알아서 하는거죠. 전 저희집 연락맡고 신랑은 시댁 연락맡고 그러고 잘살고 있는데요. 시댁가서 제사지낼때도 저혼자서 안해요. 뭘하든 신랑이랑 같이하고 아님 제가 부릅니다;; 같이하자고요. 3번도 저희는 분담하고 있어요. 기본틀은 제가 밥하고 설거지하고 신랑이 빨래 하는거고 청소는 같이 하는건데 제가 여유가 있으면 빨래를 해주기도 하고 신랑이 여유가 생기면 요리해주기도 하고 그러고 잘살고 있어요. 아무래도 어머니와 세대차이신거 같아요. 이런얘기로 어머니와 다툴 필요없어요. 결혼해서 평생 같이 살 배우자와 가치관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0:08:04	5	삭제
		안타깝네요. 작성자입장에서는 무서운내용인데 그아주머니 입장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네요ㅠㅠ
	734	결혼생활 이게 보통인지 궁금해요 [새창]	2018-05-28 16:06:07	9	삭제
		어이가 없어서 욕밖에 할말이 없네요. 그래도 질문에 답을 하자면 보통의 결혼생활 절대 아니고요. 보통남자도 아닙니다. 가정폭력쓰는 쓰레기 남편을 두신거에요. 이혼만이 답입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랬어요.
	733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6개월 [새창]	2018-05-16 09:22:45	1	삭제
		와~~ 진짜 부럽습니다. 저도 올해 퇴사하고 신랑이랑 둘이 해외여행을 계획중인데 이렇게 계획없이 여러곳을 다녀도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둘이 합해서 예산을 천~1300만정도로 잡고 있어서 미국과 이탈리아+스페인도 겨우 다녀올듯 싶네요ㅠㅠ 나중에 여행계획 세울때 글 참고할게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9 10:04:19	1	삭제
		늘 잘보고 있습니다. 오싹하네요.
	731	실화 빨간 벽 [새창]	2018-05-02 09:16:12	0	삭제
		상상만으로도 무섭네요. 항상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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