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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희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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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3:22:26 0 삭제
    결혼하고 지난 2년동안은 뭐하셨어요? 따지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그동안도 충분히 즐길시간 얼마든지 있었는데 해외여행한번 안갔다는게 이상해서요. 저도 결혼하고 아직 아이는 계획없어서 부부둘이서 여행 잘다니고 있거든요. 전 결혼한지 3년됐는데 그동안 신랑이랑 놀러 많이 다녓거든요. 저희는 내년까지만 놀고 그다음에 가질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부부둘이 생각이 같아서 저희는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나이는 작성자님보다 훨씬 많지만 둘다 아이에 대한 욕심이 없거든요. 결혼하고 2년동안 시간도 충분했고 지금이라도 남편이랑 많이 여행다니고 놀고 할수있는데 별로 못다닌거 같아서 이상해서 여쭤봐요. 피임을 안한다고 해서 아이가 바로 생기는게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충분히즐길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는거 같은데 제가 작성자님 입장이면 지난 2년간 미친듯이;; 놀러다니다가 남편분 의견대로 올해는 아이 가질거 같아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6:52:28 0 삭제
    신부대기실에 들어간거까지는 얼추기억이 나는데 결혼식진행하고 손님누가오고 이런건 나중에 사진보고 나서 생각이 나더라고요. 세세하게 기억은 잘 안나요. 사진이나 영상을 봐야 그랬었지하면서 추억하게 되더라고요. 사진이없었다면 진짜 기억안날거 같아요. 정신차려보니 부페식당에 한복입고앉아있더라고요. 결혼식은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흐릿해요.
    696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은 기내식 후 좌석 뒤로 넘기면 안 될까요? [새창] 2017-12-28 15:57:09 6 삭제
    전 뒤로넘기면 민폐라고 생각해서 아플때 아니면 좌석뒤로 안넘겼어요. 장시간이든 단시간이든 내가 좌석을 넘김으로써 뒷사람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했거든요. 뒷사람에게 양해구하고 넘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695 신축아파트 입주 전 해야할 시공은?? [새창] 2017-12-19 14:24:49 0 삭제
    전 입주할때 세라믹코트(탄성코트랑 비슷)하고 줄눈은 안했어요. 입주청소는 당연히 했구요. 줄눈 안하고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별 불편함 모르겠어요. 줄눈한집을 안봐서 그런가 비교는 안되지만 친정집도 그렇고 저희집도 그렇고 줄눈안하고 살아도 전혀 지장없었어요. 아직까지는 줄눈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살고있어요. 친정은 입주한지 8년지났고 전 1년반지났어요. 엄마가 베란다쪽 결로,곰팡이 생긴다고 꼭 하라고 해서 탄성코트만 했네요.
    694 와이프가 저녁을 차려주었다 [새창] 2017-12-12 14:49:05 0 삭제
    저도 한요리 못하는데 볶음밥종류가 제일 만만하더라고요. 김치볶음밥도 레시피보고 만든답니다;; 레시피에 고추장도 넣으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굴소스도 넣고 적힌대로 하니 먹을만은 하던데요. 레시피 꼭 참고 하라고 알려주세요ㅎㅎ
    693 결혼한 남편분들...의 딜레마 [새창] 2017-12-11 17:20:17 0 삭제
    일이 있다고 왜 부인께 얘기를 안하세요? 제가 이해가 다 안되네요. 그날 일있다고 혼자라도가서 잘 놀고오라고 하면 아무다툼없이 넘어갈일을 크게 키우네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이건 남편들의 딜레마가 아닙니다. 제목부터가 잘못됐네요.
    692 강식당 돈까스 가격에 대한 갑론을박 [새창] 2017-12-11 12:51:43 0 삭제
    사진만봤을땐 400그램인거 모르고 비싼거 아닌가 했는데 양을 보니 적당한거 같은데요? 1인분에 2만1천원도 아니고 2인분에 저가격이면 인당 만원꼴인데 적당한거 같아요. 근데 전 방송을 안봤고 저 사진만 봤을땐 양이 많아보인다는 느낌은 안왔고 그래서 저 가격이면 비싼거 아닌가 생각한거에요. 같은양이라도 사진을 양이 많아보이게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음식도 사진빨이 있거든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5:50:19 2 삭제
    끈기있으시네요. 전 쿠키굽는게 젤 귀차나서 쿠키는 잘안했거든요. 한방에 끝낼수있는 케이크위주로 좀 만들었었네요. 쿠키는 나눠서 모양내고 하는게 넘 귀찮더라고요ㅋ 이번엔 꼭 성공 하세요!!!
    690 핫케이크 실패 [새창] 2017-12-07 10:12:58 2 삭제
    죄송해요. 저도 왜 핫케이크는 없고 후라이팬사진만 있지 한참 생각하다가 다시보니 보이더군요 웃어서 죄송해요ㅠㅠ
    689 가슴과 배 부위별 운동 [새창] 2017-12-07 09:55:44 0 삭제
    일단 스크랩합니다. 화면이 더 컸으면 좋겠네요.
    688 싸이코 패스 의사 [새창] 2017-12-07 09:53:18 3 삭제
    볼때마다 참 안타깝네요. 저라면 제얼굴 망쳐놓고 저렇게 희희낙락 웃고 있는 의사놈 보면 내가 칼들고 가서 죽일겁니다. 어차피 이렇게된거 의사새끼 죽이면 속이라도 후련할거 같네요. 저런 의사는 의사면허증 취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687 너무 추운데 남자 소개팅 옷 어떨게 입을까요 [새창] 2017-12-06 12:29:37 0 삭제
    겨울용코트 없으시면 하나 사는것도 추천해요. 소재가 좋으면 따듯해서 버틸만하고 요새 코트안에 패딩조끼 입으면 더 따뜻하게 입을수있어요. 대신 코트 밖으로 패딩조끼가 안보이게 브이넥을 추천합니다. 소개팅 뿐만 아니라도 코트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잘 입을수있어요.
    686 자 먹자 구구구구 [새창] 2017-12-06 10:07:12 0 삭제
    훈제삼겹 먹을때는 어떻게 데워서 먹나요? 궁금해요. 저도 이글보고 훈제삼겹살 사려고 리스트에 적어놨답니다ㅋ
    685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17-12-05 15:23:11 23 삭제
    예민하게 대응하신건 맞는데 작성자님 기분나쁜 상황인것도 맞습니다. 남편분이 평소에도 작성자님한테 더 신경써주고 생일에도 뭐먹고 싶냐고 물어봐주고 잘했더라면 작성자님이 이정도로 빵터지진 않았겠죠. 내생일인데 나한테 어디가고싶은지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맘대로 갈비집가자고 정해놓은건 생일주인공인 작성자님을 배려한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을보면 그런 서운한점이 한두가지는 아닌거 같구요. 근데 고작 회사막내한테는 지난가는얘기로 맘에 들어한 명함지갑을 색상까지 기억해내서 선물해주는 행동 신경써주는게 더 열을 받는거 같아요. 평소 부인인 작성자님한텐 신경써주는거 못느꼈으니까요. 기분 가라앉히시고 내가 열받은건 이러이런한 점들 때문이라고 그래서 더 예민하게 군거라고 다시 대화하시고 푸세요. 앞으로는 부인인 나를 더 신경쓰라고 꼭 말씀하시고요.
    684 결혼 전 고민. [새창] 2017-12-05 15:10:52 5 삭제
    교수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해외 안나가고는 안되요. 지금은 작성자님때문에 해외안나가겠다 해도 결혼하면 나중에 원망듣거나(너땜에 해외못나가서 교수못되었따는) 아님 말바꿔서 해외나가거나 할걸요. 제 사촌여동생부부가 둘다 교수를 목표로 연구하고 있었는데 대학원생때 결혼을 했어요. 이모가 서둘렀거든요. 둘다 공부도 엄청잘하고 같이 연구하면서 연애하고 했었는데 여자쪽에서 결혼을 서둘렀어요. 암튼 결혼을 하고 둘이 잘 산답니다. 전제는 애가 아직 없구요. 애생기면 사촌동생은 교수고 뭐고 다 접고 남편 뒷바라지만 해야겠죠. 암튼 둘다 대학원 졸업해서 지금은 둘다 해외에 나가있어요. 최종목표는 부부 둘다 교수거든요. 그러니 서로서로 이해하는거겠죠.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한쪽만 하는거면 한쪽은 희생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작성자님과 남친분은 안맞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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