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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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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남편때문에 제 인생이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6-12-09 09:43:10 69 삭제
    이정도면 혼자 애키우는거랑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요. 제가 봤을땐 이혼사유 됩니다. 이혼하고 혼자애키워도 지금과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겠네요.
    442 개그맨 김기수씨 기사마다 댓글이 참 가관이네요 [새창] 2016-12-09 09:27:52 36 삭제
    와~ 화장진짜 잘했네요. 김기수씨인거 모르고 봤으면 왠 모델인가 했을정도로 못알아볼뻔했어요. 이런 화장법 좀 배우고 싶네요.
    441 남편이 비상금을 안 만든다.. [새창] 2016-12-09 09:24:01 1 삭제
    우리집 신랑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비상금 좀 만들라고 얼마안되는 용돈이지만 현금으로 주거든요. 그게 좀 모였다 싶으면 레고사고 용돈 가불해서 레고사고 돈생기면 레고사고 비상금이 남지를 않더라고요. 전 용돈 모아놓고 꼭 사고싶은거만 사니 남아있는게 신랑보다 많으니 그걸 부러워 하면서도 모으지를 않더라고요ㅋ
    440 [본삭금 질문]웨딩드레스 피팅시 속옷 [새창] 2016-12-07 17:43:03 3 삭제
    전 스드메 다 웨딩샵에서 했어서 속옷도 제가입은거 위에 더 겹쳐서 입혀주더라고요;; 더 볼륨있어보이게 다들 그렇게 하는거 같더라고요. 대신 어깨끈은 내렸고요. 등은 많이 파이지 않아서 속옷을 몇겹으로 겹쳐서 입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배는 헬퍼분이 알아서 드레스를 엄청 쪼여줘서 보정속옷은 필요없었어요.
    439 안투라지 보는데 차영빈 때문에 암걸리겠음... [새창] 2016-12-06 17:25:23 1 삭제
    전 보다보다 이렇게 매력없는 남주 처음이었어요. 남주가 매력없으니 드라마도 재미없게 느껴져서 남편이 이거 볼때마다 옆에서 재미없다고 서강준 완전 민폐라고 캐릭터가 너무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하면서 드라마 엄청 까요. 신랑도 안투라지 원작팬이라서 보는거고 첨엔 재밌다고 우기더니 나중엔 재미없다고 인정해놓고도 계속 보더라고요. 이유를 모르겠지만ㅋ 암튼 서강준 너무 보기싫었어요. 이렇게 매력없는 남주 처음이에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5:11:30 9 삭제
    작성자님게서 처음부터 OK하지말고 이런 의견을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이 가지기로 다 합의해놓고 그렇게 말하는것은 통보로 받아들일수도 있어요. 천만원 모으는게 낫지않겠냐는 말은 내말이 맞으니까 내말대로 하자는 의미도 내포하는거 같거든요. 생활습관도 안좋은데 그것도 고치고 나서 아이가지자고 하는것도 마찬가지구요. 왜냐면 다 이유가 타당하거든요. 아내입장에서는 남편의견이 다 맞는말이니 반박할 이유가 없고 아이가지기로 해놓고 이제와서 말바꾸는것처럼 보여서 상의를 가장한 통보로 들릴수도 있어요. 이럴거면 첨부터 확실히 말하지 왜 바꾸냐고 저라도 말나올거 같아요. 통보든 상의든 저는 중간에 말바꾸는걸 제일 싫어하거든요;;
    437 여러분 예능 볼때 싫은거 뭐뭐있으신가요?? [새창] 2016-12-06 11:11:28 0 삭제
    저도 몰카요. 몰카 완전 극혐해요. 이경규씨가 몰카할때부터 싫어했어요. ioi편 재밌었는데 몰카땜에 망쳤다고 생각중입니다. 몰카 대체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피해당사자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기분만 나쁠거 같아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5:58:01 1 삭제
    저도 엄마가 결혼 반대했었는데 진짜 사랑한다면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할 생각을 하지 작성자님처럼 엄마말대로 헤어져야 하는건지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겠다는글 안남기죠. 작성자님은 남친을 덜사랑하는겁니다. 그러니 이런 고민 하는거죠. 진짜 사랑한다면 이런고민 안해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4:52:43 0 삭제
    저도 머리부터 먹는데 맞는거 같아요. 왠만한 사소한 일에는 신경도 안씁니다. 기억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고요ㅋ
    434 여러분 딸기 마요네즈에 찍어 먹나요? 안 먹나요? 와이프랑 싸우는 중 [새창] 2016-12-05 13:22:37 0 삭제
    2번요. 남녀를 떠나서 딸기를 마요네즈에 찍어먹는다는 발상은 이글을 통해 처음 접합니다!! 딸기는 생크림이나 설탕에 찍어먹어야죠.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3:20:37 18 삭제
    나이도 나이지만 남자로써 매력을 못느끼는데 굳이 계속 만나려고하는 이유 만들지 않으셔도 되요. 20대후반이면 눈에 콩깍지가 씌이지 않는이상 40대가 남자로 안보이는게 정상입니다. 첫눈에 반한게 아니라면 정리하셔도 후회는 안할거 같은데요. 전 돈많이 못벌어도 서로 사랑하고 좋아죽는 우리신랑이랑 결혼한거 한번도 후회안했거든요.
    432 오늘도 김밥 [새창] 2016-12-01 16:21:58 0 삭제
    와~ 이렇게 재료가 많이들어가서 밥이 거의 안보이는 김밥은 첨봤어요.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431 반곱슬/곱슬이신분들 들어오세여 영업하나하고갈게여! [새창] 2016-12-01 16:14:03 2 삭제
    점만찍고 가기 그래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저도 반곱슬인데 이제품 꼭 써볼게요!!
    430 마카롱 만드는 중...........ㅜ [새창] 2016-12-01 15:17:51 6 삭제
    제과중에 마카롱이 좀 레벨 있는 쪽에 들어가더라고요. 잘만드는 사람도 날씨영향받아서 한번씩 실패하고 그러든데 그래서 전 한참 쿠키나 케익 만드는 재미 붙였을때도 마카롱에는 도전을 못해봤거든요. 이글보니 저도 앞으로는 도전하면 안될거 같아요ㅠㅠ
    429 결혼하면 살찐다는 말 [새창] 2016-11-30 16:42:36 0 삭제
    저도요ㅠㅠ 신랑은 10키로 전 8키로 쪘습니다ㅠㅠ 결혼한지 2년넘었는데 이만큼 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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