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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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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혹시 부모님 칠순 잔치 하신분 계신지요? [새창] 2016-12-21 09:28:39 0 삭제
    며칠전에 외삼촌 칠순다녀왔어요. 답례품은 작은거 하나씩 돌리더라고요. 제가 받은건 오곡이었는데 이런거보단 떡이나 수건이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버지 형제분들 계시면 부르시고 어머니쪽 형제분들도 시간되시면 참석해달라고 초대하셔도 될거 같아요. 외삼촌 칠순이었는데 외숙모쪽 친척분들도 오셨더라고요. 한정식집에서 밥먹고 케익커팅하고 사진찍고 그렇게 했어요. 사진찍을때 배경으로 나오게 현수막 하나 달았고요. 초대할수있는 사람은 다 초대해도 될거 같아요~
    457 겨울 남자 패션 코트 vs 패딩! [새창] 2016-12-20 17:42:02 0 삭제
    2번요. 코트가 당연히 예쁘죠. 근데 너무 추울때는 코트만으로 부족하니 패딩도 입고 다니는건데 아무래도 패딩보다는 코트가 더 예쁘긴해요.
    456 아내의 술버릇 [새창] 2016-12-20 16:45:20 0 삭제
    합의이혼이 안되면 소송하면 됩니다. 개싸움이 되겠지만 그래도 저런 엄마밑에서 아이가 크는걸 바라지는 않겠지요? 아이 없을때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남의일이라서 쉽게 다는 댓글이 아니고 주사는 평생 죽을때까지 못고칩니다. 애까지 있으면 애가 받는 고통은 훨씬 더 큽니다. 이정도면 주사만 있는게 아니라 알콜중독입니다. 정리하세요...
    455 베스트 글보고 질문해요.. [새창] 2016-12-20 15:36:35 3 삭제
    스케쥴 관리는 안하고 모임 언제 하는지 무슨약속있는지 물어보고 공유합니다. 저도 약속있거나 하면 누구 만난다고 말하고요. 같이 사는 부부인데 당연히 말해줘야죠. 오늘 누구를 만나는지 무슨일이 있는지 미리 말해줘야 저녁밥을 차릴지 말지 그런걸 정하죠. 부부간에 스케쥴 관리가 아니라 부모자식지간에도 같이 살면 내가 오늘은 늦는다 뭐한다 보통은 말하지 않나요? 이런걸로 소름끼친다고 하는게 비정상 같은데;;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0:18:35 4 삭제
    저는 그런글들 보면 글 안올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댓글로 알려드려도 본인이 개선할 생각이 없거든요. 같이 욕해달라는거같아서 욕해주면 그제서야 남편편들고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이젠 그런글봐도 댓글은 왠만하면 안달고 지나가요. 제 가까운 친구도 상황은 다르지만 남편얘기들으면 욕나옵니다. 첨에야 이렇게 해봐라 하면서 조언하지만 제가 말하는대로 못하더라고요. 이제는 그냥 니가 알아서 하라고 놔둡니다. 어젠 하도 답답해서 내가 너입장이면 벌써 이혼했다는 말까지 했네요;; 본인이 개선할 생각은 없으면서 남편욕은 하고 싶은데 남편이 또 너무 많은욕을 듣는건 싫고 근데 내상황은 답답하고 이런심정인거 같아요.
    453 점집가면 머리아프고 가슴답답하고 왜그런거에요? [새창] 2016-12-16 14:46:48 0 삭제
    이분말이 맞는거 같아요. 점집도 많이가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452 [데이터주의] 주관적인 올해 최고의 드라마 [새창] 2016-12-16 14:20:12 1 삭제
    저두요. 그때 극장씬보고 저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451 [데이터주의] 주관적인 올해 최고의 드라마 [새창] 2016-12-16 14:19:28 4 삭제
    제목보고 당연히 시그널이지!! 하고 클릭했는데 당연하게 시그널이 있어서 좋아했답니다. 시그널을 넘 재밌게 봐서 조진웅씨라는 이름보다 이재한형사라는 이름이 먼저 튀어나오더라고요. 전 아직도 조진웅씨보면 이재한이다! 이러고 있습니다ㅋ 시그널 완전 재밌게 봤었어요.
    450 나이들었음을 음식먹으면서 느낄때? [새창] 2016-12-16 09:57:37 0 삭제
    전 아직 떡볶이먹을때 떡을 좋아하니 나이가 덜든건가봐요ㅋ 떡볶이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449 딸케에요~ 딸케~!! ㅋㅋ [새창] 2016-12-16 09:52:09 0 삭제
    여기 딸기케익은 사진만 봐도 알아보겠더라고요. 딸기케익 진짜 맛있어요~
    448 연애계로갈지 결혼으로갈지모르겟지만‥ [새창] 2016-12-16 09:40:01 4 삭제
    결혼준비 중지하고 진지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주변에 저런 지인이 있는것도 싫은데 삐지면 며칠이고 연락안한다는거 이거 결혼하면 치명적인 단점이 되는겁니다. 진짜 중요한 문제에요. 전 싸움은 오래끌면 좋을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성격이면 결혼해서 여자가 다 져주고 맞춰줘야됩니다. 아니면 계속 삐지고 말안하고 그럴테니까요. 저런남자 결혼상대자로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상황은 저위에 달린 댓글처럼 난 애낳고 힘들어죽겠는데 저형만나서 여자끼고 논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러고 여자끼고 실컷놀다 들어와서 더 큰소리 치면 어떨거 같으세요?
    447 크리스마스 쿠키를 구웠습니다. [새창] 2016-12-15 15:42:50 0 삭제
    저는 케익을 열판 구우면 구웠지 쿠키는 진짜 귀찮아서 못만들겠던데 대단하세요. 고생많이하셨는데 남편분께 더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세요ㅎㅎ
    446 모든 남편들이 와이프가 없으면 신나는건 아니죠?? [새창] 2016-12-13 09:54:16 0 삭제
    우리집 신랑도 그래요. 오늘도 저 약속있어서 나가야되는데 신랑한테 떠봤거든요. 친구 우리집오라고해서 놀까라고 물어보니 데려오래요ㅋ 제가 나가는걸 안좋아하더라고요. 혼자있어서 심심하다고요. 외출하는게 한달에 한번 계모임있을때만 혼자 외출하고 거의 저를 데리고 다닙니다.
    445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9:51:12 5 삭제
    전형적인 내편아니고 남의편이네요. 임신안했어도 부인이 힘드니까 부탁하는건데 태워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건장한 20대청년인 사촌동생은 태워주면서 임신8개월 힘든몸인 부인 안태워주는 놈(더심한욕도 하고싶지만 참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 사랑하는거 아니에요. 그거 사랑아니에요.
    444 이제슬슬 노트7 환불받으려했는데 [새창] 2016-12-09 14:21:25 0 삭제
    저도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티다이렉트샵에서 구매해서 그쪽으로 환불교환 다 처리했는데 노트7 환불할때 환불증달라고 안하고 바로 처리해주던데요. 택배로 주고받고해서 편했는데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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