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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희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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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주말 예능이 재미난 프로가 하나도 없네요 [새창] 2017-03-15 09:08:18 1 삭제
    주말엔 아는형님 말고는 볼게 없더라고요. 적으신 방송중에 제가 보는게 하나도 없긴하네요ㅋㅋ
    547 화난 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7-03-14 18:00:36 4 삭제
    의견을 무시당해서 더 기분나쁘실거 같아요. 앞으로는 작성자님도 챙기지 마세요. 저도 사탕싫어해서 난 사탕싫어하니 초콜렛 사달라고 했어요. 콕찝어서 말하니 의견수렴해주더라고요. 큰거아니라도 먹을수 있는 작은 초콜렛이라면 상관이 없거든요. 작성자님도 콕찝어 얘기했는데도 무시하고 자기 사고싶은걸 사주니까 짜증나는게 당연한 겁니다. 앞으로 아무것도 사주지 마세요.
    545 아기와 돈의 상관관계 어떤가요? [새창] 2017-03-13 09:39:30 0 삭제
    주변얘기 들어보니 애가지려면 현금으로 천만원은 모아놓고 가질계획 세워야겠더라고요. 애낳고 나면 돈들어가는게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요. 저희도 내년쯤엔 애를 가져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최소 천만원은 가지고 있어야 애를 낳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임신하면 맞벌이에서 외벌이되니 소득은 주는데 지출은 배로 많아지니까 그거 충당할 만큼의 최소 금액을 천만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괜히 돈없어서 애못낳는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거 같아요.
    544 오픈카를 정말 갖고싶어하던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5:20:30 2 삭제
    앗!!! 저희집 차랑 색상까지 똑같아요ㅋ 반가워서 댓글남겨봅니다. 저희도 작년에 중고로 미니로드스터 샀거든요. 신랑의 로망이라고 하도 졸라서 샀는데 좋기는 좋더라고요. 뚜껑열고 다닐일이 봄과 가을밖에 없는게 아쉽긴해요ㅎㅎ
    543 알아서 사준다 vs 고르라고 한다 [새창] 2017-03-09 16:56:07 2 삭제
    아내분의견 물어보고 같이 고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542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9 13:49:31 6 삭제
    글보니까 너무 답답해서 남겨요. 저라면 시어머니고 남편이고 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할겁니다. 당장 내가 힘들어서 죽을지경인데 눈치볼 여력이 남아있나요;; 저라면 가사도우미 부르고 반찬배달시키고 남편이 토달면 니가 다하라고 넘기던가 회사를 관두던가 할거 같네요. 시어머니가 애들 봐주는건 고맙지만 다같이 편해지자고 부르자는 도우미를 시어머니 눈치본다고 안부른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여기서 제일 나쁜놈은 작성자님 남편인건 더 말할것도 없고요. 글만 보는데도 진짜 힘든게 느껴집니다. 눈치보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안되나요?? 저도 결혼했고 아직 애는 없지만 제가 하고싶은대로 다하면서 사는데 작성자님께서 남편눈치보고 시어머니 눈치보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540 남자들은 다 비슷비슷한듯ㅋㅋㅋ [새창] 2017-03-08 10:35:47 0 삭제
    저희집은 제가 구분을 못해요;; 양상추와 양배추 구분을 못해서 살때 신랑한테 물어보고 산답니다ㅎㅎ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9:02:37 4 삭제
    착한며느리 컴플렉스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정도 노력했으면 작성자님입장에서는 할만큼 했다고 보이는데요. 이제는 포기하시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진짜 아무것도요. 남편통해서 다 하라고 하고 손떼세요. 작성자님이 잘하든 못하든 저시어머니는 앞으로도 계속 평생 작성자님 욕할겁니다. 절대 안바껴요. 그냥 시어머니 포기하시고 손떼세요. 남편한테 확실히 입장 전하시고요. 직장스트레스도 장난아닐텐데 시어머니스트레스까지 받으면 태교에 엄청 안좋을거 같아요. 나쁜며느리 되는게 몸과 마음 여러모로 편해집니다.
    538 결혼 후 돈 관리에 대해. [새창] 2017-03-06 09:24:42 2 삭제
    결혼파토낼 각오하고 후배부모님께 이사실 알리는게 맞다고 봐요. 월급만 받아서 관리하면 되지 월세까지 관리하겠다는건 속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로 보여요. 제가 며느리 입장이라도 신랑월급만 관리하고 월세관리는 욕심안부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들며느리 잘살고있으면 나중에 알아서 관리하라고 넘겨주실텐데 너무 욕심부리네요.
    537 대화하기가 싫네요.. [새창] 2017-03-03 11:28:39 29 삭제
    부인분입장에서 보면 시댁 싫어할만 한데요. 남편은 중간에서 시댁편만 드는거같고 부인입장 하나도 이해안해주고하니 섭섭한게 쌓여서 시댁이 점점더 싫어지는겁니다. 원인제공은 물론 작성자님이고요. 저도 시댁에 쌓인거 많지만 그때그때 신랑이 풀어주고 내편들어주고 하니 바로 푸는거지 그게 다 속에 쌓인다고 생각하면 나중엔 신랑꼴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요. 부인이 말하기전에 부인입장에서 생각해서 힘들겠다 싶은건 편들어주고 끊어주는게 남편역할이에요. 남편이 부인한테 엄청 잘해주면 부인은 알아서 시댁에 잘할겁니다. 근데 남편이 시댁편만 들고 잘하라고 하고 부인한테 잘해주는게 없으면 반감만 생겨서 시댁이 점점 더 싫어지는거지요.
    536 신랑님 생일 저녁 집밥 [새창] 2017-02-28 15:48:59 0 삭제
    이게 제일 허접하다고요? 며칠전 제가 해준 신랑생일상 차림 사진 보면 놀라실거같아요ㅠㅠ 울신랑한테 이글은 절대 못보도록 조치를 취해야겠습니다.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5:44:34 13 삭제
    부부상담 받는거 추천해요. 남편 회사에 있을때 심심하다고 전화해서 전화 안끊고 있는거 이건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라 작성자님편은 못들거 같아요. 일하느라 힘든 남편이고 점심때가 유일한 휴식시간이고 신경쓴다고 전화도 했는데 통화 길게 안한다고 시비 거는걸로 보여요. 성격이 무뚝뚝한건 알고 계시잖아요. 성격이란게 바꾸기 어려운건데 그거 안바꿔준다고 싸움거는거 같아요. 이혼하네마네 집나가란 소리한 남편분 잘못도 분명 있어요. 임신이라 감정기복이 심하신거 같은데 두분다 상담받고 릴렉스해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전 제가 성격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란걸 알아서 신랑이 저에게 성깔있다고 그런말 들어도 별느낌없거든요. 왜냐면 제가 고집도 쎄고 성질도 부리고 암튼 그리 좋은성격은 아니란걸 인정하기때문인데 작성자님의 이런 성격이 임신으로 인해서 바뀐건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두분 대화방식이 안맞는거 같아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18:00:37 2 삭제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인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을거 같아요. 저만해도 신랑이랑 둘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하고 한데 한번씩은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혼자 있는거요. 그런글들 봐도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웃고 말아요. 취미생활하는데 돈쓰는것도 자기 용돈으로 적당히 하는거니까 그걸로 뭐라 하지도 않고요. 그냥 적당적당히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100프로 오픈할필요도 없고 일부러 다 숨길 필요도 없거든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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