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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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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맞벌이 가사분담에 대한게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24 08:59:55 2 삭제
    전 글만 읽어도 숨이 턱턱 막혀요ㅠㅠ 저희도 맞벌이고 애는 아직 없는데 청소 매일 못해요. 주말에 몰아서 합니다. 제가 워낙 청소하는걸 싫어하기도 하고 평일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쉬고 싶어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그나마 운동시작하기전에는 설거지라도 자주 했는데 이번달부터 운동시작하고는 설거지도 며칠씩몰아서 겨우 하고 있어요. 운동까지 하고와서 씻고나면 아무것도 손도 대기 싫거든요. 근데 신랑이 매일청소하는 스탈이라면 저희는 벌써 사단이 나도 났을거 같아요. 저희집은 전 식사+설거지 담당이고 신랑은 빨래담당이에요. 대신 청소는 내키는 사람이 합니다. 주말에 몰아서 하던 평일에 하던 둘다 터치하지 않아요. 대청소할때는 같이 하자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서로 상관 안해요. 제가 보고 안방이 지저분해서 청소기 한번 돌릴수도 있는거고 정리는 신랑이 더 잘해서 신랑이 보고 지저분하면 정리하고 청소기 돌리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제가 청소를 잘 못하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제가 청소해둔게 부족해보이면 신랑이 한번 더 손대고 하는식이에요. 작성자님 기준이 너무 높은거 같아요. 둘다 맞벌이고 피곤하면 평일에는 어느정도는 손좀놓고 쉬다가 주말에 몰아서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1:55:49 2 삭제
    생일있는 주말은 남편이 시댁가서 하루 자고 오는거잖아요. 저라면 이해하고 넘어 갈거 같아요. 다같이 가서 부인 고생시키는것도 아니고 혼자가서 자고 오는거니까요. 대신 생일 당일은 우리 가족끼리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할거 같아요. 전 결혼하고 첫생일때는 친정엄마가 제생일상과 신랑 생일상 다 차려줬는데 그담부턴 제가 챙기지 마라고 했어요. 엄마가 힘드니까요. 대신 고기나 다른 종류로 선물주는건 받고 있고요. 저도 홀어머니인데 생일상차려준다고 오라고 초대하는거 거절하기 쉽지않아요. 더군다나 엄마와 사이가 좋으니까 더 자주가고 싶기도 하고요. 저도 그래서 꼭 생일때만 아니라 저혼자 친정가서 밥먹고 자고 오기도 한답니다. 신랑은 불편해하니까 행사때만 데려가고요. 제가 이래서 그런지 생일당일만 가족끼리 보내자고 하고 약속해준다면 그주주말에 시댁가서 자고 오는건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561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21 13:47:35 0 삭제
    1. 저희는 결혼식은 10월이었고 집은 8월말쯤으로 입주했어요. 집보러다닌건 7월초부터 보러다녀서 일주일만에 집구하고 계약했어요. 전 성격이 급해서 한번 해야겠다고 정하면 그것부터 해결보는 스타일이라 집을 정해야겠다고 생각하고 3군데 보고 바로 계약했어요. 그땐 집값도 비싼시기였고 돈도 없었고 더보러 다녀봤자 맘에 드는집은 다 비쌀거고 해서 절충해서 구했어요. 부동산에 연락처 남겨놓고 연락오길 기다리면 안되요. 매매가 아닌이상 부동산에서 연락 잘 안옵니다. 내가 발품팔든가 여기저기 전화돌리든가해서 알아봐야해요. 저도 일주일만에 집구하긴 했지만 부동산에 연락처남겨놨었는데도 전화한통 안오더라고요.
    2. 저희는 2월말에 결혼날부터 잡고 예식장이랑 기타등등 정하고 상견례를 5월에 했어요. 그때 친정엄마가 수술하고 얼마안된 상태여서 결혼진행부터 하고 상태좋아졌을때 상견례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한정식집 갔었고 가격댄느 3만5천했던거 같아요. 여긴 대구입니다~
    3. 그날 들어온 축의금으로 식대해결은 됐던거 같아요. 계산을 남동생과 엄마가 알아서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저희는 양가합쳐서 350명인가 잡았던거 같은데 예식장 잘찾아보면 150명으로 계약하는곳도 있더라고요.
    560 요리 못하는 애들 특징. jpg [새창] 2017-03-20 17:06:44 0 삭제
    다시마랑 미원넣어도 맛없을수도 있어요;; 경험담입니다ㅋ
    559 요리 못하는 애들 특징. jpg [새창] 2017-03-20 17:04:30 0 삭제
    반박할수가 없네요. 결혼과 동시에 요리 시작한지 2년이 넘었는데 약불을 이용한적이 한번도 없네요ㅋㅋ 간을 봐도 내가 요리한건 간을볼줄몰라서 간도 안봅니다. 결과는 반반!!! 성공반 실패반이네요ㅋㅋ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2:44:47 3 삭제
    부모자식지간에도 정치색을 못바꿉니다. 굳이 참여하라고 말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전 투표는 꼭 하지만 적극적인 정치활동은 안하고해서 가족이건 친구건 정치얘기잘안꺼내요. 신랑한테도 굳이 강요안하고요. 저런사람인거 알고 결혼하신거니까 그냥 넘어가셔야 할듯해요. 정치 얘기 해봤자 틀러블만 생기거 같습니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0:12:06 14 삭제
    남편분 배려가 없는게 맞아요. 저라면 열받아서 니가 아무거나 차려봐라 하고 냅둘거 같네요. 손님 초대했을땐 청소하고 음식고민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3:55:12 0 삭제
    너무 가슴아프네요. 요즘 세상은 법이고 뭐고 제대로 복수하려면 직접 하는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저라면 죽기전에 다 복수할겁니다. 집을 팔아서라도 청부살인업자 고용해서 저 쓰레기같은놈들 다 죽일거에요. 죽이는것도 절대 쉽게 안죽일거고 진짜 고통스럽게 죽일거에요. 내가족이 당한건데 죽을 각오로 뭔들 못할까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3:06:16 0 삭제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ㅎㅎ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4:22:40 9 삭제
    제 기준에선 주1,2회면 많이 마시는거 아니에요. 저나 신랑이나 술을 좋아해서 가끔 반주로 즐기는데 주1,2회는 되더라고요. 대신 밖에서 먹는 횟수는 별로 없어요. 전 차때문에 술을 못마시고 신랑은 모임에서 술마시는게 한달에 많아야 두번이거든요. 그래서 이정도는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단지 작성자님 남편의 문제는 술마시는 횟수가 많냐적냐가 문제가 아니라 지방간이 있어서 마시면 안된다는게 중요한거잖아요. 건강생각해서 마시면 안될거 같은데요. 의사가 시키는대로 해야죠.
    553 변비걸린 사람과 결혼하면.. [새창] 2017-03-15 14:19:17 6 삭제
    맞아요. 쾌변남이라고 방귀에서 꽃향기 안나더이다. 전 변비고 신랑은 쾌변남인데 방귀냄새는 똑같이 독해요ㅋㅋ
    552 비싼 BB (바쁠 때 후딱 바를 수 있는 제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3-15 10:20:29 1 삭제
    바쁠때 후딱 바르고 나가는건 쿠션이 짱이에요!! 손에 묻히는것도 없이 퍼프로 팡팡 두드리기만 하면 되거든요. 제가 그래서 파데가 있는데도 쿠션만 계속 쓰고 있어요. 너무 편해서요. 제가 써본것중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쿠션이랑 에이프릴스킨 화이트쿠션이 젤 좋았어요. 비비크림보다 쿠션 바르는게 젤 빠르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달아요ㅎㅎ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0:17:50 10 삭제
    제가 그래서 다니는 미용실을 못바꾸겠어요. 여기도 비싸긴 한데 클리닉넣고 앰플넣고 한다고 추가금액 받는건 없거든요. 워낙 오래 다니다 보니 파마할지 매직할지 염색할지만 말하고 알아서 해주세요~하고 맡깁니다. 가격은 파마나 매직은 12~13만했고 뿌염은 4만 전체염색은 8만 하거든요. 전 이것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추가금이 없고 실패한적이 없어서 계속 다니고 있어요. 괜히 모르는데 갔다가 당할까봐서요;;
    550 용돈벌이 카카오드라이버 신청 넣고 왔습니다...ㅁㅅㅁ [새창] 2017-03-15 09:27:25 2 삭제
    이제 겨우 운전시작한지 3개월인데 카카오드라이버 말리고 싶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사람 생명도 소중한거에요. 전 운전3개월때 운전잘하는사람 딱한명 타는거외에 다른사람 태우고 가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누구 태우고 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이해는 안가지만 암튼 말리고 싶네요;;
    549 장롱 14년차 신혼부부 첫차 중고 VS 신차 고민 [새창] 2017-03-15 09:23:52 0 삭제
    초보시면 신차로 사는거 추천해요. 중고차사는건 차를 잘알고 잘볼줄아는 사람이랑 같이 가서 사야되는데 두분다 차알못인거 같은데 첨부터 신차사는게 좋을듯합니다. 전 굳이 일부러 연습하기위해서 중고차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요. 참고로 전 장농면호 10년 묵히고 30살부터 운전했는데 주차할때 감이 없어서 제차 두세번? 긁은거 말고는 사고난적 없었어요. 오히려 연차가 쌓인 작년에 사고가 났었구요. 초보라고 다 사고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어느정도 긁히는거 감안하시고 신차사세요. 중고차는 잘못사면 후회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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