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선물한다는게 아예 휴대폰자체를 선물해주고싶으신거면 익스펜시스 이런곳에서 언락폰 구매는 어떠신가요 직구라 길면 2주 짧으면1주정도 시간이 걸리긴 하는데 잘찾아보면 갑자기 몇만원씩 할인해줄때도있어요(하루만) 예전에 갤노트1 이렇게 샀는데 괜찮더라구요 카메라 무음도 아니고 통신사앱도 없고.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통신사면 포인트를 이용해 할인받을수도있다고 들었어요(그분이 이번에 새로 그통신사로 바꾸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같은 통신사 이용을했을경우) 아니면 대리점가서 선물할건데 일시불로살려고하는데 할인 해줄수없냐고 물어보세요
각자의 대통령은 다 잘한점이 있고 못한점이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지요 서로의 이유가 있는 지지자들에게 이유라던지 모든것을 종합해서 그래도 이대통령이 제일 호감도가 있는게 다행이다 라고 말해야지. 그냥 박근혜 박정희 좋아하면 이상하고 또라이라는 생각은 ㅇㅂㅊ과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흠 일반인의 경우 첫제품의경우 엄청 까탈스럽지않은 블랙컨슈머급이 아닌이상 자기가 쓰는제품에 만족하고 찬양하는것을 볼수있어요 (앱등이 삼엽충 소리를 듣는....) 왜냐하면 다른 제품이 써봤을경우가 적고 2가지 제품을 써서 이게 좋네 만족을해도 3~4가지 모든제품을 사용한것이 아니므로... 평소에 삼성제품이 최고다 생각을 가지고 이회사에 도움이 되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들어가는 사원이 몇이나될까요?(그것도 합격하는) 문제는 강요하는것이라고봅니다... 애플빠들이 강요해서 애플제품을 좋아하나요? 뭐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와 그 회사에서 일하는 구성원의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저라면 좋아서 들어간 삼성이라도 저렇게 강요하면 반발심만커질거같네요........
출산율이 낮아지고 유치원도 점점 양극화(고급유치원)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공립유치원이 늘어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에요... 사립유치원측에서는 안그래도 원생주는데 공립이 더증가하면 우리는 뭐먹고 사냐 이런말 나올수도 있는거구요... 공립유치원에 저소득층등 지원이 필요한 자녀들을 먼저 배치하고 중산층의 자녀들은 일반사립유치원에 다니게 하는것이 잘못된것일까요? 글쎄요... 유치원 자체를 공립을 많이세우기보다는 유럽처럼 유치원선생님도 전문성있게 맡은 아이의 제한을 두도록 철저하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많이 뽑는게 도움이 될거같은데... 공립/사립 유치원의 수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공립이라도 쓰는 선생님이 그대로라면 언제라도 예전에 아이들 고문했던 선생님이 안나타날거라는 보장도 없구요.. 그리고 처우 개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중고교선생님처럼 4년제 유아교육과정을 제대로 거친분들이 시험을 거쳐 공무원으로 된분을 선별해 각 유치원에 적어도 한명씩 배치하는 법을 만드는게 더 나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