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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갯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30
    방문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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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갯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결승 스포일수도??] PD양반의 은밀한 취미 [새창] 2015-09-06 06:03:23 1 삭제

    네.. 이게 10화 막장면 이니까.............

    음?????!?
    34 장동민이 머리가 좋네요. [새창] 2015-09-06 05:57:46 0 삭제
    (준비없이 순발력으로만 게임한다면 장동민이 더 앞서리라 생각합니다.) <---- 이 대목만
    스스로 더 앞서리라 생각 했을 것 같습니다. 정도로 바꿔주시면 정말 깔끔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33 근데 장동민 오현민은 어떻게 1억인걸 알았을까요?? [새창] 2015-09-06 05:53:28 0 삭제
    대충 그동안 나왔던 최고 액수가 1억 이었고
    선수들 돈이 1.7-2.3억 사이였자나요.
    각 라운드 최고액은 공개가 되니까 각 라운드마다 간단한 계산만 해서 메모해 두면
    김경훈 식으로 최소 1억은 있다! 라는 가정이 완성 되는거죠.

    김오장 세명다 맥스는 1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꺼 같아요.

    그런데 그간 액수들 등..마지막 문제..1억이라는 돈의 상징성 등을 감안하여
    1억 이상의 돈에 배팅하면 무리수라 생각한거 같아요~
    최소 1억이다 or 최대 1억이다 의 문제에서 1억이라는 공통 분모를 선택했다고 해야하나요..

    저는 처음에 1억 2-3천까지도 나올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 했다가
    막라운드 + 대충 1억은 짐작되는 부분 + 상징성 까지 생각해보니 1억 이상은 좀 오바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1억이더라는...
    32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ㅜ [새창] 2015-09-06 05:46:17 0 삭제
    9999999999999 를 냈다면 장동민 포장 이라고 했겠지만

    실제로 999999000000000 을 냄으로 자신이 설계 했다는 말에 공신력이 생겼다 정도로 생각 합니다
    31 십이장기 두번째판에서 소름 돋았어요.. [새창] 2015-09-06 05:42:43 0 삭제
    오가 모험수를 두면서

    성공과 후공이 바껴 버리는 상황이 옴;;
    30 찌찌갓 전략도 분명 우수한 전략이었는데 [새창] 2015-09-06 05:41:28 0 삭제
    한사람 공략법을 높게 평가 하셨고 저도 오~~ 라고 생각 했으나

    이입해서 문제를 풀때 4-5라운드쯤 됐을때 자신의 점수가 낮으면

    한사람만 골라야지 라는 생각은 너무 당연하다고 느꼇습니다.

    왜냐고 물으 신다면 낮은 점수로 우승 하려면 방법은 한가지 뿐이고 그것을 해내려면 방법은 한가지죠 ' ' ;;
    29 찌찌갓 전략도 분명 우수한 전략이었는데 [새창] 2015-09-06 05:38:51 5 삭제
    결승전에 적합한 그릇이냐 라는 말씀이라면 당연이 Yes. 이번시즌 노력의 결과를 제대로 보여줘 저 조차 팬이 됐어유..;

    찌찌갓이 11라운드 메인매치를 지배했냐 라는 질문이라면 전 No.

    지난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메인매치는 운 이라는 요소가 너무 컸고 아무리 내가 잘하고 심리에 능통해도

    갱판을 이겨 낼 방법이 없는 게임이므로;;

    10라운드, 오퍼액 합계 2억, 이라는 전제를 달려면 8,9 2점, 10 4점 은 좀 무리수 였다고 생각.
    28 오현민에 대하여. [새창] 2015-09-06 05:20:50 0 삭제
    만만하게 본게 맞다고 생각함.
    바둑 아마3단을 그냥 바둑 두는 사람중에서 와 잘하네. 승리숭리 이런게 전혀 아님.
    기보를 외워야 하는데(기보를 안 외우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바둑 쓰레기임.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주요 공략이 되는 수십,수백 가지의 기보는 기본으로 외움)
    십이장기는 아마3단 기준으로 1-2일이면 모든 기보를 만들 정도로 경우의 수가 적음요.
    후공이 강력하기에 후공일시 정석대로만 가면 되는거고. 선공일시 자신이 후공의 위치에 올 수 있게 갱판을 놓거나 장기전으로 가는법

    딱 이정도 뿐이라;; 오현민의 노력이 부족 했다는건 오현민 팬이라면 더더욱 공감할 사항이라고 생각 합니다.

    팬심으로 장오 2번째 결승전 기대 했는데 넘 아쉽네요. 3명 다 너무 매력이 넘쳐서 위안 삼는 중입니다~~;
    27 [짓갤펌]장이 데매상대로 찌가 아니라 오를 고른 이유(뻔함주의) [새창] 2015-09-06 04:56:16 1 삭제
    짓갤 안 좋아하는 분이 비공목록 누르면 줄줄;;
    26 장동민 메인게임에서 이길려고 그 금액 쓴것같은데 [새창] 2015-09-06 04:45:26 0 삭제
    만약 오현민에게도 1억이상의 돈이 있었다면

    분명 3명중 한명정도는 1억1원에 배팅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오른쪽분과 2번째여성분의 오픈 금액이 충분히 1억이상으로 책정해도 무방할 정도로 공개된 금액이 부족했다 생각합니다.
    25 장동민 메인게임에서 이길려고 그 금액 쓴것같은데 [새창] 2015-09-06 04:41:44 0 삭제
    10라 공개 됐을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 했으리라 봅니다.
    1억은 무조건 나오고 남은 돈을 알아야 하는데 게스트들의 돈은 오현민만 1억 미만 장동민,김경훈 1억이상.

    1억이란 숫자는 거의 확실히 눈치 챘지만 그이상의 수에 대해선 확실하지 않은 상황.

    1억이 넘는 돈에 배팅을 할 것인가. 1억에 배팅을 하여 오현민에게 우승을 줄 것 인가. 1억에서 1이 아닌 1이상이 되는 수를 빼서

    상대방 실수 or 심리전실패를 노릴 것인가. 를 가정하면 최선은 장동민 우승일테고, 최악은 자신의 생각대로 김경훈 우승, 장오 데스매치

    라는 그림이 그려지므로 장동민은 실수를 한것이 아닌 어느정도 자신이 그린 그림대로 결정 된거 같아요.

    더 좋은 수 라는것 자체가 없는 게임이었고 90% 운 or 갱판 과 10%의 심리전 정도라 봤습니다.
    24 장동민 메인게임에서 이길려고 그 금액 쓴것같은데 [새창] 2015-09-06 04:32:14 0 삭제
    장동민이 9라 먹으면 나오는 상황은

    오현민 3 / 장동민 7 / 김경훈 1 입니다.

    그럼 김경훈이 1등 결정해 주는 게임으로 바뀝니다. 이해 되시죠?

    오현민이 3 + 4 = 장동민 7 / 10라를 먹는자가 우승 ..

    끌려가는 승부 말고 끌고가는 승부를 택한 것 같습니다. 9라 먹으면 50%확률로 우승 가능성이 생기고

    10라 먹으면 100% 우승 가능성이 생기는데 누가 9라 먹고 머리 조아리나요. 당연히 10라에서 승부 보는거죠.

    10라 1억인거 공개되고 나서 하는 소리지만 솔찍히 딱 1억인지는 아무도 몰랐죠.

    최소 1억은 확실히 알 수 있지만 김 오 장도 1억은 확실한대 그이상은 모르니까 1억으로 승부 본거고

    경우의 수가 너무 적은 게임이다 보니 어느정도 운빨도 있어야 했고.

    실제로 1-10라운드 중 장동민이 천만원정도 적은 2라운드 빼고는 모든 참가자가 예측 했고

    갱 당하면 못먹는 거기에 심리전 = 운 이 적용 되는 상황.

    서로에 대해 많이 알기에 심리전 보다는 운이 많이 적용되는 상황...이었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3:55:59 0 삭제
    제 생각이지만 3번 오답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6팀 = 6게임으로 인지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a v b . a v c . a v d . a v e, a v f // 이렇게 5경기요. f는 2승 3패 이므로 a와 e와 더불어 모든 경우의 수가 공개 된 상황이요.

    a = o o o o o / e = x x x x x / f = o o x x x <-- 그럼 무승부는 b,c,d 중에 하나여야 합니다.

    그런데 d는 3승이므로 2게임이 비는 상황입니다. 일단 a는 전승이라 d의 1게임은 패배 확정.

    그럼 남은건 d의 1게임이죠. d와 무승부 가능성이 있는 팀은 b와 c 입니다.

    d가 b와 무승부시 = c에게 승리 / b도 c에게 승리 / c는 남은 2게임 패배. 성립되므로.

    b와 c의 무승부 가정은 틀렸다. b,c,d 모든팀에게 무승부 가능성이 있다. 고로 4번 문제는 2번만 확답이겠네용~~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3:27:51 0 삭제
    렘므 -
    5경기 입니다.;; 6팀인데 6경기라뇨; 가정이 틀리셨음;

    저도 4번 해석을 2,3 으로 했는데. 2번은 확실하고 B,C 무승부 가정시 2,3으로 나오더군요.
    21 협동홀덤에서 홍진호가 패배한건 전적으로 홍진호 잘못이다 [새창] 2015-09-01 12:01:32 0 삭제
    멜로다이님.
    콩이 살았다면 올인 경쟁이 더 과열 상황이 왔을꺼 같아요.
    A의 가넷 x 2 = B 라면 올인을 통해 무조건 A가 우승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기본 배팅 가넷도 있으니 무조건 가능합니다)
    콩 보내기 전상황이 오 16 김 32 장 30 정도 였는데 올인가면 무조건 오가 이길 수 있습니다;
    심지어 위 상황은 1대1 상황이라 그냥 20라운드가 이게임의 최종보고서 정도라 보면 되죠.

    물론 B가 A보다 3.5-4배정도로 압도적이라면 B는 구지 올인에 안나서도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미니게임에서 봤듯이 그정도로 압도적인 유저는 장동민 패널 뿐이 없었으니 차라리 장한테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모를까
    오현민 입장에선 뭘해도 20라운드 승부처는 당연한 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오현민이 홍진호를 보낼때 가넷수는 오현민이 34갠가에 김 30 장 28 이 근처였습니다.(정확하진 않지만 이근처였죠)
    네 게임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았죠..그냥 세선수가 원점으로 온거였으니까요.

    오현민은 저플레이가 없었다면 1등이 힘들었을지는 몰라도(아주 아주 약간 심리적인요인정도??)
    거의 힘들었다는 부분은 이해가 안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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