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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갯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30
    방문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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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갯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지니어스 1화도 안 본 사람인데요ㅡ [새창] 2015-09-15 22:46:12 1 삭제
    2를 봐야 1의 위대함이 느껴지고.
    3을 봐야 4가 더 재밌음.

    1,3,4 를 많은 이들이 추천하지만 1,2,3,4 를 보면 더재밌음. 1,3,4가....ㅋㅋ
    64 안철수는 정몽준 2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새창] 2015-09-15 15:39:29 0 삭제
    나중에 평가 해도 될 내용까지 평가 하셔서 어느정도 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함
    63 장동민 멋있는데 한편으로 좀 슬프네요 [새창] 2015-09-15 13:05:20 0 삭제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교육이 왜 평등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 아닐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 틀리겠지만 교육을 당연하게끔 받는 또는 받아온 이들에게 안타깝다는 표현은 이해가 안됩니다.

    공부가 다가 아니니까요..
    62 우승가능성이 없었던건 김경훈도 마찬가지입니다. [새창] 2015-09-07 20:41:24 1 삭제
    이건 너무 결과론 적인 추론이 아닐까요?
    10라운드에서 1억 일 가능성은 실제로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아메리카노에서 이미 1억이 나왔고 9라운드까지 1억이라는 금액이 3번이나 나왔기 때문이죠.
    단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아메리카노에서 1억이 나오면서 1억이라는 돈의 상징성이 형성 되었을 뿐
    10라운드가 1억이다 라는 확증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김경훈과 장동민은 1억이 넘는 돈을 보유했었고 10라운드 1억이라는 확증이 있었다면 돈을 남겨둘 필요가 없었죠.

    플레이어들이 게임이 끝나고 어짜피 10라운드는 1억. 이라고 하고 결과나 나온 후라 1억인걸 알았구나 하는거지
    아메리카노가 이미 1억인데 액수가 더 커지는 최종라운드 최종금액이 1억인건 다분히 아이러니 하죠.
    커피관련 종사자가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요.

    플레이어들은 게스트들에게서 3번의 1억으로 1억의 상징성을 추론해 낸것이고. 1억이상보단 1억의 상징성에 표를 모은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장동민이 9라운드에 심리전을 걸었다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장동민 입장에선 9라운드에서 승부를 봐 봤자 10라운드에서 자력우승은 불가능 할 수 있었기에 당연히 10라운드 승부로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61 개인적인 생각에 찌찌갓 우승이 저평가 받는 이유 [새창] 2015-09-07 20:25:41 0 삭제
    제 생각은 장동민이 9라운드에서 안 드러오는 순간 '아 이형은 1억 넘게 쓰겠군' 이라고 생각 했을 것 같아요~~(단순한 제 생각)
    그러면서 1억에 대한 확고한 승부를 본 것이죠.

    사실 결과가 1억이라서 그렇지 1억 넘었어도 안 이상한데 결국 모든 플레이어는 감과 운에 따를 수 밖에 없었고 게임도 그런 요소가 강했고.
    김경훈이 계산을 해서 정상훈 1억을 추론해 놨어도 고작 1명의 플레이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음.
    왜냐면 아이스아메리카노 에서 이미 1억이 나왔기 때문에 가격은 그냥 큰 의미없다. 게스트들은 상징성에 대한 가격만 매길 뿐이다.
    정도라는 심증은 나와있었기 때문이죠.

    그 상징성이라는게 1억이라는 돈에 부합하는 금액이기도 했고.

    여튼 게임에 운적인 요소를 많이 넣어둔게 보이는데도 누가 더 낫네 잘했네로 싸우는건 좀 아이러니 하네요.

    최소한 김경훈과 장동민은 결승 갈 법한 플레이 보여줬다고 생각함.

    오현민은 0.5% 정도 아쉬웠다고 생각함.
    60 장동민이 일부러 진게 맞죠. [새창] 2015-09-07 20:19:20 0 삭제
    반대로 장동민도 1억을 안쓸 이유는 없었죠. 그런데 1억을 안썼지 않습니까?

    가능성은 말 그대로 가능성인데;; 김경훈이나 장동민이나 최고의 플레이를 하지 않은건 맞지 않나요?
    최선의 플레이만 했을 뿐.
    59 장동민이 일부러 진게 맞죠. [새창] 2015-09-07 20:16:04 0 삭제
    원심분리기님 말은 김경훈은 우승 100% 라는 가정을 두고 내용에 살을 붙이는거 같네요.
    근데 김경훈오현민 선수 모두 우승 아니면 데스매치 확률은 모두 같았죠; 장동민은 선택권이 있었구요.

    근데 결과가 공개되어서 말이지 플레이어 입장에선 모두 같은 확률인거죠.
    게임을 결과로만 따질꺼면 뭐하러 봅니까.
    10라운드 배팅 상황에선 누구도 우승 가능했고.
    김경훈은 정공법 1억. 장동민은 김경훈은 1억 썻을 것 같지만 100% 확증은 아니기에 999000 으로 가장 많은 선택권 중 하나를 골랐고
    오현민은 선택권이 없었으므로 운명을 따르게 된것이죠.(하지만 이것도 나쁜 수는 아니었죠. 2명이 같으면 오현민 우승이니)

    다들 우승에 대한 가능성은 있었고 결국 정공법으로 간 김경훈이 우승 했지만 장동민이 충분히 갱을 놓을 수 있었고(김경훈 1억에 대한 심증이 없었다면)
    그럼 오현민이 우승이었겠죠.

    그럼 오현민이 잘해서 우승. 김경훈 장동민은 못해서 데스매치 인가요?

    너무 다분한 운 요소중에 장동민이 어느정도 캐취를 했고 우승에 대한 확률이 더 높지 않다면 갱 가자 라고 결정한 것 같음.

    결과론적으로 말하려면 우승한 김경훈 잘했고 우승을 만들고 자기가 원한 그림을 만든 장동민도 잘했다고 생각함.
    58 이번 지니어스 아쉬운점(장동민입장). [새창] 2015-09-07 20:08:16 0 삭제
    이것이 10라운드 11라운드 모두 공통적인 내용이고.
    두 게임 다 심리보다 운적인 요소가 강했고 공통으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뒤집을 수 있게 만들었고.

    이런 이유는 전부 남은 플레이어들이 모두 뛰어나고 병풍이 없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고 누가 우승해도 상관 없으니
    감으로 명장면좀 만들어 달라는 프로그램적인 이상이 반영되어 있는 게임 같음.

    계속 같은 이유로 부딪히는 이유는 응원하는 플레이어들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게임에 대한 아쉬움을 표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난 너무 재밌게 봤네요~~
    57 이번 지니어스 아쉬운점(장동민입장). [새창] 2015-09-07 20:02:53 0 삭제
    결과를 알고 나니까 쉬워보이는데 플레이 중이라면 정말 힘들것 같아요. 저대로 갔다면 거의 콩픈패스급 파장이;;;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9라때 그동안 1억이 다수 나왔고. 평균 2억의 금액이 10라운드인데
    맥스는 1억이겠지 라고 생각했던 유저들도 1억 이상이 나올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1억 이상은 안나오겠군 이라고 생각했다면 모든 유저들이 1억 1원 을 제외한 돈을 올인 했겠죠.
    그런데 실제로 아무도 그런짓은 하지 않았고 김경훈도 장동민 비교우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장동민도
    9라에서 돈을 써서 못먹으면 10라에서 질 수 있다 라고 생각 했을 겁니다.
    실제로 장동민과 김경훈은 비슷한 돈을 보유하고 있었죠. 1억 이 넘는.
    아마 김경훈이 1억 1천 내외 장동민이 1억 1천 살짝 위?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0라운드가 생각보다 허무한 1억이었고(결과 적으로) 실제로 플레이어들도 1억 이상일 수도 있다고 생각 했을 수 있지만
    1억 이상의 모험수 보단 1억 or 999999999에 거는 것이 좀더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 한것같고

    김경훈은 정공법(나만 정답을 알고 있군 훗) 1억을.
    장동민은 김경훈과 나는 같은 금액을 내겠군. 혹시 모르니 99999999보단 999990000으로(이기면 좋고 지더라도 오현민과 데스매치를)
    오현민은 11라운드 내내 안일하게... 어짜피 난 돈이 부족하니 둘이 1억을 써서 내가 1등을 제발...ㅜㅜ
    이정도라 생각 합니다~~

    지금 계속 논쟁이 있는것이 김경훈이 잘해서 우승했다 vs 장동민이 일부러 김경훈 우승시켜준것이다 로 싸우는 것 같은데
    둘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맞는말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만큼 게임자체가 심리보다 운적인 요소가 더 강했고
    그냥 결승 올라간 두 플레이어는 최선의 수를 보여줬지만 최고의 플레이는 아니었다 정도가 맞지 않나 싶네요. 메인매치 기준으로요~~
    56 장동민이 데메를 오현민하고 간 이유 [새창] 2015-09-07 19:51:29 0 삭제
    주관과 객관의 사이에서 어서 나오시길..
    55 장동민이 하우머치 9라운드에 돈 못 넣은이유 [새창] 2015-09-07 19:49:15 1 삭제
    아쉬운건 오현민이 얼마를 썼는지는 몰랐었는듯.
    알았어도 오현민이 8라까지 쓰고 남은 돈만큼만 남기고 올인하기엔
    이미 장동민은 9라를 먹으면 김경훈의 갱 / 9라를 못먹으면 1등의 가능성도 사라짐 에 대한 심리적인 요인
    1대1 승부였다면 충분히 나올 법한 스토리긴 한데. 1대1대1 이라는 상황에서 확률적으로 모험수 같긴 하네요.

    그래도 저게 가능하다면 최고의 수는 맞는듯 ㅋ.ㅋ
    54 데매 선공개의 장점 [새창] 2015-09-07 19:33:08 5 삭제
    장점은
    흔히 마술의 속임수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앓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고 생각하고

    단점은
    항상 나오는 지니어스에 적합한 것인가. 공평한가 에 대한 궁금증이고~~

    모두를 만족시키긴 어려운듯
    53 홍딜러보다 뒤에 남자두분이 더 대단하지 않나요? [새창] 2015-09-07 19:31:09 0 삭제
    오른쪽 분은 가끔 웃는데 왼쪽 분은 진짜 불상수준 ㅋㅋ
    52 이쯤에서 다시 보는 크라임씬2 장셜록의 탄생 (데이터주의) [새창] 2015-09-07 19:30:46 6 삭제
    크라임씬2 보면서 항상 느꼈던게

    ??? 또 장동민이 범인??? 체감상 절반 이상은 장동민이 범인같은 효과
    51 장동민이 일억을 썼다면.. [새창] 2015-09-07 19:29:23 0 삭제
    결과론 적인 이야기 인데
    1억에서 만원 빠진 일억으로 최선의 선택 과 자기의 실리를 챙긴 선택.

    vs

    실리는 없고 최선의 선택 1억.

    둘다 나쁘진 않다고 봄. 9라운드로 내려가서 9라운드 장동민이 이겼다면
    최종 우승은 반대로 김경훈이 설계 가능한점.

    딱히 우승이 대단해 보이지 않았던 이유고. 어쨋던 선택으로 인해 김경훈 장동민이 결승 갔으니 두 플레이어 모두 최고의 수를 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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