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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갯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30
    방문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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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갯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진지했던 김경훈 [새창] 2015-09-07 19:25:22 0 삭제
    lg 관계자가 아니라면 ㅋㅋㅋ
    웃을 수 있는 내용 ㅋㅋ
    49 우승가능성이 없었던건 김경훈도 마찬가지입니다. [새창] 2015-09-07 19:23:22 2 삭제
    이게 맞는 말이라 생각함.
    팬심으로 누가 더 잘했다라고 하기엔
    게임자체가 심리와 운을 다분히도 과하게 적용했고
    이로 결승 올라간 김경훈과 장동민이 잘한 것이지 누가 더 잘했다라곤 콕 찝어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김경훈의 정공법도 잘했지만 자력우승은 힘들었고 장동민의 심리도 좋았지만 자력우승은 힘들었음.
    48 여군 할때 최소한 말이 안되는사람은 섭외안했으면 하네요 [새창] 2015-09-07 19:16:01 0 삭제
    웃긴게 외국인 영입한 제작진은 욕먹어도 되고
    돈받고 나오는 프로 라는 연예인은 무능한 제작진이라는 빌미 덕분에 실드 받는다는게 참 웃기다 못해 자지러 집니다.

    둘다 쌍으로 까이는게 정상 같은데. 제시는 노래할때나 멋있지 티비속에선 그냥 볼때마다 비호감 아닌가요?
    딱히 재미 있는 사람도 아니고 외국인 답게(?) 반말 찍찍에 몇번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호감이었던 적은 없었음;
    47 삼시세끼 정선편이 끝나가네요.. [새창] 2015-09-07 19:02:11 0 삭제
    개인적으론 갈수록 지루해져서 다음시즌은 포멧을 +@ 해야 하지 않나 생각들었습니다.
    만재도편은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박신혜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정말 재미잇었는데 최지우때부턴가 보아때부턴가 엄청 지루했던;
    46 신서유기 재밌네요 [새창] 2015-09-07 18:55:59 1 삭제
    전 보면서 2번정도 웃엇나;
    이승기 잘하는데 웃음소리 때문에 ㅋㅋㅋㅋ;; 어?? 뭐지?? 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서 적응 안되는듯

    김종민 없어서 그런지 재미없었음;
    45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5-09-07 18:50:50 0 삭제
    아마 그랬으면 김경훈은 장동민이랑 데스매치 가면 되죠.
    10라 오현민 우승 주면 되니까요.

    9라 기준 장동민보다 김경훈이 돈 조금 더 많았습니다.
    44 김경훈의 하우머치 9, 10 라운드 전략 분석 [새창] 2015-09-07 18:49:07 0 삭제
    님의 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오류를 범하셨네요.
    정상훈의 10라 금액이 8천 or 9천만원 이었다면??
    김경훈은 희대의 뻘짓을 한 것이 아닐까요?

    최고의 전략이 아닌건 확실하죠.
    하지만 김경훈이 우승에 근접할 수 있었던건 1억이상이라는 돈을 보유했고(최고의 수)
    심리전에 강한 장동민이라는 유저와 같은 결론을 낸 것이죠.
    장동민이 돈이 없고 오현민이 돈이 있었다면 오현민은 1억을 냈을 겁니다. 오현민도 승부에선 정공법으로 나가는걸 좋아하죠.

    사실 이건 다 가정이라 반대 가정은 무조건 나올 수 밖에 없으니 다른 예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구요.
    한명을 선택하여 1-10라운드금액을 파악한다는 전략은 기본전략으로는 최선이나 최고의 전략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라운드가 좀 더 있었거나 max 금액이 없었다면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지만 충분히 추론이 가능한 라운드와 max 금액이 존재 하였습니다.
    43 데스매치도 데스매치지만 전 메인매치 장동민 모습이 참 인상깊었네요 [새창] 2015-09-07 18:39:02 0 삭제
    다른 소리를 하시는거 같아요. 글을 똑바로 정독해 주세요.
    9라운드를 장동민이 먹으면 10라운드에서 1억이상 투자 못합니다.
    그런데 이미 오현민도 1억이상 투자 못합니다.
    10라운드 1억이상 투자 가능자는 김경훈 뿐입니다.
    자 그러면 김경훈이 1등할까요? 2등할까요? 9라를 장동민이 먹으면 장동민은 남은돈 보유가 3위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혼자 우승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가 맞는거고 9라운드를 장동민이 먹을 시 1위로 올라서지만
    10라운드에서 김경훈이 오현민에게 져 줄 시 오현민 우승. 김경훈이 이길 시 장동민 우승.
    김경훈의 판이 된다는 소리입니다~~~~~~~~~~~~~~~~~~~~~~~~~~~~~~~~

    ''장동민예상으론 김경훈이 4~5천 정도 썼을것이니 이기려면 그이상 써야됐는데 지출이 크다 생각한거죠.''
    말이 안됩니다. 어떤 바보가 1등에 승부를 보지. 2등에 승부를 봅니까.
    9라에서 장동민이 우승해서 김경훈의 10라운드 우승가능성이 없어지는 순간
    김경훈 vs 장동민 데스매치는 확정입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물론 의견이기에 지지 해 드리고 싶지만 가정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42 결승자 공통점 [새창] 2015-09-06 14:21:39 0 삭제
    최연승과 이준석 역시 모노레일에 뛰어난 모습은 안보였고 김경훈과 같이 전략을 짰던 이준석이 승리

    이부분에서 최연승이 가넷을 준다고해서 김경훈이 이준석을 이기게 했다 or 이준석을 응원해 같이 전략을 짯다
    정도의 의견이 있는데 결과를 떠나서
    김경훈과 이준석이 짯던 모노레일은 필패법 이었음.

    고로 김경훈이 데스매치를 처음부터 연습을 많이 안했거나 or 이준석을 애초부터 보낼 생각 이었거나 라고 생각함.
    보통 2번정도 복습하면 그 플레이어의 속내가 어느정도 드러나는데
    김경훈은 전혀 드러나지 않음. 고개숙이고 웃음을 참던 그의 모습이 생각나 좀 무서웠음 ㅋㅋ
    41 어떻게 보면 장동민이 가장 걱정한 가능성은 오현민의 우승이었겠네요 [새창] 2015-09-06 14:15:14 0 삭제
    같은 그림 찾기 한거 보면(기억력) 김경훈 단 한번의 실수도 없었죠. 암기의 강자.
    오현민은 수리의 강자.그러나 수리가 연관된 게임은 장동민이 전부 승리.
    장동민. 시즌3 결승에서 암기로 오현민 제압(아이템빨은 조금 있었지만 없었어도 오현민에게 지는 점수는 아니었음. 최소 동률이상)

    그동안의 능력치 종합해보면 딱히 김경훈이 강해서 오현민이랑 갔다기 보다 오현민과의 설욕전이 더 신빙성 있는것 같아요.
    물론 김경훈이 데스매치4연승으로 조금더 강하다고 생각 했을 수도 있지만 졌었던 십이장기를 오현민과 하는걸로 봐선
    그런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음;
    40 여러분은 빼앗긴 투표권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하나요?? [새창] 2015-09-06 14:09:24 5 삭제
    지금 현실로 따진다면 내가 투자 했을때 리스트 없이 버릴 수 있는 돈이 얼마냐?
    지인 결혼하면 하는 축의금 10-20 정도에 +@ 하여 25-30만원 이라고 생각 되네요..
    솔찍히 이 이상의 금액을 내라고 하면 전 투표를 포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민주주와 자유라는 가치를 너무 작게 판단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내 자신의 가치가 늘고 여유로움이 쌓일 수록 그 가치는 커진다고 생각해요.

    뜬금없이 1억 이런소리는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한 소리라 생각
    39 마지막 10라운드 잘 이해가 되지 않는게 있네요 ㅠㅠ [새창] 2015-09-06 14:02:39 1 삭제
    시청자의 입장에서 과연 1억일까? 그래도 지니어스인데 반전으로 1억+@?

    플레이어 입장에선 1억이라면 1억과 1억미만의 금액 / 1억이상이라면 도대체 얼마를 적어내야 하지?
    그동안 나왔던 최고금액 1억 다수 / 1억이라는 돈의 상징성. / 게스트 평균 2억 지출, 라운드별 평균 천만원 지출 /
    이정도에서 유추될 수 있는 사항은 1억 이상보단 1억에 투자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좀더 저보단 접근성이 용이해 보이므로 더 빠르게 '에이 1억이네' 라고 결정 했을 것 같네용;
    38 데스매치도 데스매치지만 전 메인매치 장동민 모습이 참 인상깊었네요 [새창] 2015-09-06 13:55:55 0 삭제
    딴 라운드는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 장동민이 먹은 3라운드,8라운드 김경훈이 먹은 9라운드 이 3라운드 정도가 베스트 플레이라고 생각 되고

    장동민이 9라를 포기한 것은 장동민이 9라를 먹으면 10라운드는 김경훈의 손에 운명이 결정되기에 빠진 것 같습니다.
    9라를 먹으면 김경훈이 원하는 그림대로 우승자를 선택할 수 있고
    10라를 먹으면 나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만들 수 있기에 플레이어의 선택지는 당연히 10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그러나..10라운드의 금액이 너무 뻔한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죠. 1억은 너무 뻔했다고 생각함.
    37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5-09-06 13:47:45 0 삭제
    최소 1억과 최대1억은 플레이어들 심리게임에서 엄청 큰 요소가 되죠.

    실제로 최대 1억이라 생각하는 유저는 1억 or 9999 라는 수만 두고 생각하지만

    최소 1억이라 생각하는 유저는 1억 or 1억1원 or 9999 라는 수에 투자 할 수 있고

    오현민처럼 누가봐도 1억이 없는 유저가 있다면 당연히 남은 2명이 1등을 가리는건데

    같이 죽거나(동점으로 오현민 우승 주거나) 내가 우승하거나 의 경우의 수에서

    김경훈이 1억을 적은것은 정답은 나혼자만 알고 있다 or 데스매치에서 내가 두려워 나 이외의 사람을 고를 것이다 2가지가 전부 입니다.

    그렇기에 정확히 1억을 쓴것이죠.

    장동민의 9900 은 상대들이 1억을 모를시 최대 금액으로 1등 or 김경훈이 9999를 적어 동률이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끝가지 0
    or 김경훈이 1억을 썻을시 오현민과의 데스매치 /

    확실히 선택권은 장동민에게 많았고 그 누구도 1등을 자력으로 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없었습니다.

    10라운드 말고 9라운드로 올라가서 장동민이 9라운드 이길 시 반대로 김경훈은 우승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므로

    오 냐 장이냐를 김경훈이 선택 했을 겁니다. 뭘로 가던 자력으로 우승할 수 없으므로

    차라리 1등을 만들어 주고 내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하겠다. 이정도로 생각 됩니다.
    36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5-09-06 13:40:13 0 삭제
    11화를 두고 너무 큰 오류를 범하시는데;;

    1억이라는 돈은 감이 맞아요. 절대로 계산으로 나온 수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게스트 여러명중 한명의 가격만 계산된 것이고 그 계산을 통해 최소 1억이라는 값을 유추함으로 그 이상일 시 라는 모험수에 접근하지 않고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1억의 상징성을 감으로 찍은겁니다;;

    계산이 정확하기엔 너무 적은 수의 가격이 공개 됐습니다.

    최대 1억이 아닌 최소 1억에 상징성을 감안하여 결정한 금액이 1억이고 결과론 적으로 그 1억이 최대 금액이었을 뿐이죠.

    주어진 정보로 봤을때 1억이 넘을 가능성을 무궁무진 했습니다. 심지어 정상훈 님 마져도 1억이 넘을 가능성이 있었으나 1억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김경훈도 1억이라고 유추한 것입니다. 실제 김경훈식 계산법에선 9830만원인가 하는 금액이 적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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