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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랑건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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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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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건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바보가 어떤 운영자인데. 진짜 운영자는 건들지 마라. [새창] 2017-04-30 09:49:21 66 삭제
    몇몇 댓글들이 로긴하게 만드시네..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는게죠. 그렇게 운영자, 오유 시스템에 불만하면서 타 커뮤 예를 들 정도면 그냥 거기로 가세요. 왜 대부분 조용하게 즐기는 사람들 앞에서 총질들인지. 비공 많이 받았다고 다 잘못이랄수 없지만 비공 많이 받으면 아, 뭔가 다수의 생각은 아닐수 있구나, 하면서 자아성찰좀 했으면 싶네요. 아니 그건, 커뮤니티에서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0:39:47 1 삭제
    이상하네요, 치킨이 튀긴 음식 맞아요. 그런데 보통 배달음식업의 가게는 오픈하기 전에 다양한 상태에서 가게 음식이 어떻게 변질되는지 확인해 보고 메뉴개발을 하지 않나요? 치킨은 거의 배달음식 맞고 업주도 그런 인프라를 모르고 장사하지 않을테고, 당연히 닭이 튀긴후 몇시간 뒤에 어떻게 되는지 확인할텐데..저도 부업으로 자영업 오픈했고 몇년째 영업하는 상태인데요.(배달음식임) 모든 메뉴가 시간 지나면 어떻게 변하는지 염두해두고 메뉴를 만들거든요. 바로 취식해야 하는 메뉴이면 미리 고객에게 언지를 주고요. 그런데 반나절도 아니고 두시간 뒤에 저런 상태인건데, 게다가 고객응대 메뉴얼은 저질이고...
    작성자님 걱정 마세요, 저런 가게, 조금 있다가 망하게 되어 있어요. 요즘 자영업 생존율이 몇프로인데 저리 장사하시나 모르겠네요. 설사 고객들 컴플레인이 불공정하다고 해도 사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미래를 보고 모든 컴플레인에 친절하게 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도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는 심정으로 모든 컴플레인에 전부 보상해줍니다. 그래도 생존율 낮아요. 내 생각에는 1년이나 갈까 싶네요. 오픈한지 얼마안된 가게라면 배민에 올라온 칭찬 리뷰가 오픈버프일수 있거든요.
    8 저도 초반에 안철수 밀어주기에 식겁했는데 오히려 잘됐습니다 [새창] 2017-04-10 20:33:13 0 삭제
    저는 사실 언론이 뒤에 누가있는지 알고 촛불국민들이 잘 판단할거라 생각하는데요, 다만 부정개표가 걱정이에요..
    7 제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때문에 운전을 못해요 [새창] 2017-02-26 11:03:17 0 삭제
    와.. 작성자님 혹시, 지금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전남친 있어요? 지금 남친이 죽은 전여친 얘기할때마다 나도 사실은 전남친 생각나는데 지금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있어, 다 지난일인걸, 근데 생각난다, 이런식으로 맞불놓으면 어떤반응 보일지 궁금하네요.. 작성자님 예민한게 아니라 지금 남친이 문제인거에요!
    6 손가혁이 '문제인'현수막을 진짜 걸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0:40:14 3 삭제
    뭐야, 특정후보 네거티브하는 후보치고 제대로 된 경우를 못봤는데.. 손가혁 저러는거 모르지 않을텐데.. 졸렬하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7:43:02 1/41 삭제
    저, 일단 비공주세요. 오토임에도 양발운전자니까.
    운전 15년째고 사고는 초보일때 스틱몰고다닐때 한번 났습니다. 1종보통면허를 땄고 몰수있는차 다 몰아봤습니다. 나이 어린사람들부터 어르신까지 제 차타고 장거리가시면 모두 주무세요. 차 탔던 사람들 모두 브레이크를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밟냐고, 혹시 밟기는 하는거냐는 소리 많이 듣고요. 브레이크등이 계속 켜진적은 없었고요. 브레이크든 악셀이든 필요할때만 밟으니까요. 신호 대기시 뒷차에게 경고를 들었던것은 브레이크등이 한쪽이 안들어온다고 위험할것같단 얘기였어요.
    일단 스틱 오래 몰아봐서 그런지 양발 사용이 처음부터 익숙했습니다. 저는 그냥 왼발은 자동 브레이크를 위한 준비를 하고있지 엑셀밟으면서 계속 밟지는 않아요. 그러나 브레이크를 밟을때 서서히 엑셀을 떼면서 엑셀 올라오는걸 오른발에서 느끼면서 브레이크도 서서히 밟습니다.
    급제동시요? 그냥 반사적으로 뭔가가 튀어나오면 왼발자동급제동하고 동시에 깜빡이까지 누르고있어요. 급제동시에 이게 문제된적이 없는게 여태까지 운이었을까요? 브레이크등 계속 밟는게 아니고 누구도 피해를 주는 운전을 하지않으며 응급실가지 않는이상 속도와 신호를 준수하죠. 양발운전자로서 뜨끔하기도 하고 여러 경우의 양발운전자 형태가 있을텐데. 원래 모든 양발 운전자는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밟나 궁금하기도 해서 글 남깁니다.
    3 오리지날 약쟁이한테는 진짜 관대하네요 [새창] 2015-08-28 04:09:50 0 삭제
    덧글쓰려고 처음으로 가입합니다.

    저도 무척 아쉽지만 사실 음악성이랑 인성은 정비례하지 않지요.. 드뷔시를 좋아하고 빌리 홀리데이를 듣는데 우리는 전혀 여성편력이나 마약경험으로 그들의 음악을 폄하지 않죠.
    다만 위의 사람들이 정당한 죄값을 치르지 않은 채로 쉴드받은게 문제일듯해요. 현 시대에, 연예인이라면 나름 공인이데 말이에요. 죄값 제대로 치르지 않은대로 활동하는게 문제인데, 음악을 듣고 즐기는데 있어서도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조금 생각해볼 문제일듯해요.
    결론적으론 음악은 음악대로 평가를 받고, 잘못한 죄값은 그대로 달게받는게 가장 좋은데 말이지요. 다시말하지만 그들에 대해서 깔껀 제대로 죄값을 안받은 거죠. 음악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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